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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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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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종일 또 바쁘게 보냈을텐데..푹 쉬고...낼을 맞이 해야징..^^ 낼은 현경이 생일이니껜 마니 마니 축하해주장..ㅎㅎ^^ 잘자 지련아~^^
  • 미소올인
  • 2006/09/11 21:53
  • 답변 |수정 |삭제
  • 참으로 오랫만이네.. 지련이 요새 바쁜가보다.~ 뜸하고 주말은 잘 보냈능가? 가을이 물씬 다가온 느낌이다. 수고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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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11 15:3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나왔당. ^^ 오늘은 바쁜겨.. 나 오늘 월급날이여. 뭐 타봤자. 울시부모님 용돈드리고, 울딸 원비에 재료비 주고, 교통비하고 남 땡이네. 에효. 넌 주말에 뭐하며 지냈니? 난 어제 올만에 대청소를 했당. 요즘 아침,저녁이 쌀쌀해 울엄니,나,울딸 코감기,목감기로 쬐가 고생이다. 작년에 비염수술도 했는데 내코는 여전히 훌쩍거린다. 너두 감기조심하구.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구.
  • 쌍둥맘이여
  • 2006/09/11 15:06
  • 답변 |수정 |삭제
  • 다행이다..수술 또 하려면 큰일인데 정말 큰짐 덜었네..언니가 항상 기도해서 그런갑다..^^
    영어마을 가서는 좀 챙피했어..ㅋㅋ 다 어린것들이 발음이 어찌나 좋던지 거기다 옆에서 콩글리시로
    뭔말하기도 챙피하더라구여.그래서 울부부는 두입 꾹 다물고 다녔져..이제 애들 좀 커서 갈듯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