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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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07 16:34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인인지 몬지 그거 다 발송하는겨? 미챠...아주 동네방네 울 집 살림 다 들어났네..흐미
    이러다 아주 전국구 될라..캬캬^^ 그 설명 쓴늠 누구인지 내가 쫓아가서 때찌라도 해주던지 해야지..단어 선택이 맘에 안들드만..ㅎㅎ 아직도 돌아다니고 오믄 덥네..수고혀~
  • 명진vs건아빠
  • 2006/09/07 16:33
  • 답변 |수정 |삭제
  •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직도 밥 안먹고 있는데....니때문에 지금 김치볶음밥이나 해서 먹을까 생각을 바꿨다...난 밥차리고 요리하는게 젤 싫더라...다른건 다 하기싫고 뭐 그런건 없는데 왜케 요리하는건 귀찮은지 모르겠다..아주 싫다..그래서 난 요리는 절대 안하고 설겆이 청소 쓰레기 치우기 뭐 이런거 하는데 아 진짜 배고프다 얼릉 김치라도 볶아야겠다..아우..배가 등가죽에 붙겠다...
  • 가시고기맘
  • 2006/09/07 16:19
  • 답변 |수정 |삭제
  • 대문사진 넘 지났다구 구박해서 사진 바뀌었지롱.... 얼마전에 국화화분 사다놓은거 (삼실) 고거 몇장 올렸거덩,,,, 근데 하늘이 지대로 멋지네....이런날 짐밥 싸가지고 놀러 가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