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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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vs건아빠
  • 2006/09/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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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이것이 와서 염장만 지르고 간다 아주....오늘은 좀 한가해서 가계부 올리고 ...옆동네 마산에 잠깐 다녀왔어..요즘은 날이 좀 선선해 진거 같고...그래서 좀 갠찮어..운전하는게 좀 지겨워서 그렇지..글고 새벽엔 춥기까지 하던데 요때 감기 조심해라...어째 요즘은 안싸우고 잘 지내나?..ㅋㅋ 나 이제 피아노학원 가야겠다..어제도 못갔어..오늘은 열심히 쳐야지..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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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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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오늘 축구한다며..근데 언니네가 그냥 넘어갈수 없을거 같은디..날씨가 그제틀리고 어제틀리고 오늘틀리네..가을인가벼..이번주에는 문산 통일전망대 가려구여..언니네 동네서 가깝겠다..내가 사진찍어서 또 올릴께여..ㅋㅋ 나가면 다 돈이긴 한디..둥이들 기차도 태워주고 할라구여..거기가면 또 볼것도 꽤있고..담주엔 벌초도 가야하는디 가기 싫다..^^ 언니도 저녁 잘 보내시구여.
  • 쌍둥맘이여
  • 2006/09/06 16:21
  • 답변 |수정 |삭제
  • 참, 부침개 드시고 탈나셨다며 괜찮으세여??저희야 뭐 맨날 똑같져..요즘 다환이 지환이 (걔네가 말이 무지 느리거든여)말 하나씩 배우는거 보고 즐거워하고 또 신랑이 잘한다고 했는데 제가 잔소리 심해지는걸 느껴여.한도끝도 없이 바라나봐여..ㅋㅋ 하나씩 고쳐나가야할텐데..오늘은 마트가려구여..막상가면 살것도 없는데 집에서 먹을것도 없으니 이게 뭔 조화래여??암튼 요리를 배우던가 해야지 언니가 젤로 부러운거 아세여??ㅋㅋ 언니 요리실력이 나한테로 넘어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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