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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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9/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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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신나게 시작하고 계신지요? 저는 아주 암담하게 시작했어요...
    큰돼지 마빡이 어린이집에서 약 1센티미터 찢어졌걸랑요... 어제 어케 보냈는지...
    병원가서 꿰메면 되겠지 했는데,, 요놈이 아기라는 것을 제가 깜빡했잖아요.. 수면제 먹여 재우고 수술 시키느라 시간은 곱절 걸렸습니다...
    에휴.... 그만하니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뭐,, 이 기회에 자기몸 소중하다는 것 뼈속에 확 새겼음 함당
  • 카르페diem
  • 2006/09/01 20:37
  • 답변 |수정 |삭제
  • 가을 옷 정리는 다 되었어요? 내가 파티에도 적었지만.. 언니 대박 알뜰하다니깐요..ㅋㅋ 9월 언니나 나나 지출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기운 내요.. 우리.. 언니들 낼 만나는구나.. 앗 그러고보니 아직 취소 안했당..ㅋㅋ 어째.. 휘릭 취소하러 가요!!
  • 잠만보미니비
  • 2006/09/01 12:59
  • 답변 |수정 |삭제
  • 9월을 활기차게 시작해야지....ㅎㅎㅎ 어제는 맛난거쫌 묵으라니께...또 술 펐어??? 신랑은 또 뭣땜시 속썩인다냐???? 글도 구새벽에 청소도 하공...ㅎㅎㅎ 난 화나면... 완전 파업이다....걍.... 누워버린다....만사 귀찮아서...ㅎㅎㅎ
  • ksh5260
  • 2006/09/01 12:30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월말 마감하느라 이제사 들어왔다. 어제두 바뻐서 못들어 왔당. 너 월급 탔구나. 좋겄당. 헌디 이번엔 많이 탔네. 너의 아르바이트비랑 나의 월급이랑 똑같네... 아니 난 세금떼고 나면 755,000원 이니깐 더 작구만. 그래도 넘넘 감사할 따름이징^^ 8월 한달 넘 많은 지출에 이제 허리띠 졸라메고 살아야 한다.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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