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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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9/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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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언니,, 저왔우...*^^* 에그.. 복귀 1개월을 앞두고 1g도 안 빠지는 살과 열쉬미 전쟁하고 있어요...
    으... 언니 어깨선처럼은 죽었다 깨어나두 안 될것 같으니 어쩜 좋죠?!
    9월부터 수영장 다니는데,,, 수영 다녀오면 지쳐서 더 먹으니,, 살이 더 안 빠지는 거...ㅠ.ㅠ
    맘을 다잡고,, 오늘 저녁 안먹음 또 어케 바늘이 내려갈랑가???
    제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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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05 12:27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워찌 집안은 다 꾸며가니? 패브릭한다고 해서 내가 기대 만땅으로 하고 있다. 네가 하고남 나도 함 해볼라고...ㅋㅋㅋ 사놓고 집구석에 쳐박아 놨다. 삶아 먹을수도 없궁.ㅎㅎㅎ울지련 요즘 바쁘네. 자주자주좀 보자. 난 점심먹으러 간다. 너두 맛나게 먹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