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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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01 09:48
  • 답변 |수정 |삭제
  • 늦게 자서 오늘 피곤하긋당...푹자고 또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하러 출근혀^^
    9월의 시작을 울 지련이네에서 같이 해본다..홧팅^^*
  • 참나무숲
  • 2006/09/01 08:15
  • 답변 |수정 |삭제
  • 9월이 시작되는 날 아침...신나게 시작해 보자~!!!^^
  • 유럽사는맘
  • 2006/09/01 01:44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지금은 자고 있겠죠, 갑자기 생각나서 지금 저녁먹고 시간이 나서 놀러왔어요. 어디서 싸고 예쁜옷을 샀나 보러 왔는데... 여기선 사이즈가 안맞아서 옷을 당췌 폼나게 살수 없네요. 하이튼 예쁜집에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가을에도 변함없이 행복하세요....
  • 초롱과방울
  • 2006/08/31 19:34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그렇다고 언냐집에 도장도 안찍구 갔냐..ㅋ 저녁 맛나게 묵고 이따 한가함 들렀다 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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