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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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줄걸
  • 2006/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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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언냐.. 나두 토욜에 울 이사갈 집 보러 가거덩.. 그때 치수같은거 다 재고...
    그러고 나면.. 나도 9월엔 한창 가구 본다고 바쁠거 같어...
    싸고.. 튼튼하고.. 이쁜거 골라야 할텐데.. ^^
    그라고...^^ 나 이번 가계부 지출 확 줄었엄.. 가서보고.. 칭찬 부탁.. ^^ ㅋㅋ(자랑하고 싶어랑...^^)
    언냐가 보면.. 뭐 구멍투성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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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8/30 23:20
  • 답변 |수정 |삭제
  • 집 넘 이쁘네요.. 부럽 그자체입니다...
    아 글고 방명록 사진보니까 이시간 넘 배 고프네요.. 다요뜨 중이라 암것도 못 먹고 있었더니
    더 허기집니다 ㅠ.ㅠ
  • 끔찍한애송이
  • 2006/08/30 19:2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새로구입한 가구 궁금해서 구경왔다 갑니다. 넘 이뿌거 아시죠??
    음 부러워라..나의 무감각 무센스~가 언제쯤 발전되려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