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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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6/08/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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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어찌 지내시누??? 장사가 자~알 되야 할텐데....ㅋㅋ 애들이랑 일산서 만나기로 했다구??? 잼있게 즐겁게 보내...일산이 떠나갈 정도로....ㅎㅎㅎ 그러다 울집까정 소리 들림....대략 스팀 오르는데....ㅡㅡ* 아~ 집 구경 잘했당....넘 이뽀서 샘나... 난 걍~솜씨가 없어서...그까이꺼...대~충 살고 있는데...갑작...울신랑이랑 애덜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확~~ 엄습한다... 황량한 집에서 썰렁한 나랑 살고 있으니...ㅎㅎ
  • 허접추잡녀
  • 2006/08/30 15:50
  • 답변 |수정 |삭제
  • 귓말금지!! ㅋㅋㅋㅋ
  • 카르페diem
  • 2006/08/30 15:19
  • 답변 |수정 |삭제
  • 손님한테 옷이라도 권할라치면.. 암거나 추천해줄 수는 없잖아요..ㅋ 그런 센쑤는 기본으로 갖춰져 있어야.. 옷가게에서 일할 수 있는 거라구요..전에 백화점에서 수영복하고 스키용품 팔아본 적 있는데.. 그거 하나 권해주는 데도 참 대략 난감하다는..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8/30 14:31
  • 답변 |수정 |삭제
  • 왠지 귓속말은 더 궁금해진단 말야..신랑이 인복이 있는지 그 형이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는 모양이예여.주식을 2~5억을 가지고 한다니..어제 그 형 와이프는 안오셨더라구여..울신랑도 한번도 못봤는데 무지 궁금했는데 몸도 안좋고 기억도 깜박깜박 한데여..도대체 알수가 없어..담에 신랑 뭐 먹으러 갈때 자주자주 따라 가려구여.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8/30 14:12
  • 답변 |수정 |삭제
  • ㅡㅡㅋ 그러게 넘 많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