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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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8/29 08:35
  • 답변 |수정 |삭제
  • 헬로우~칭구!!! 오늘은 터말에 들르지도 않고 너한테 일빠다로 왔당. 잘했징..ㅋㅋㅋ 오늘은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네. 어제의 우울하던 기분이 오늘은 활짝개어서 하루를 시작함 좋겠당. 난중 또봐*^^*
  • 가시고기맘
  • 2006/08/29 00:24
  • 답변 |수정 |삭제
  • 미소언니 여기두 댕겨갔네....또 딱걸렸어~~ 이쁜거 또 귀경할라구 왔지롱
  • 미소올인
  • 2006/08/29 00:04
  • 답변 |수정 |삭제
  • 시댁도 잘 다녀오고 아무리 봐도 저 이쁜 것들과 뒹글뒹글 할 생각으로 하루 피로도 싹 사라지게 하소서.
  • 초롱과방울
  • 2006/08/28 23:58
  • 답변 |수정 |삭제
  • 봐도 또 이쁘네..ㅋ 본의 아니게 저기 써니씨땜시 울 지련이 오늘 칭구일 알게 됐지만서도...지련인 잘 해낼거라 믿고...언냐 주위에도 저런사람이 없겠냐...ㅎㅎ 나보다 늦게 시집가서 떡하니 40평대 아파트부터 시작하는 친구...브랜드명 줄줄 외워서 내가 다니고 다니는 것들이 갑자기 쩍팔리게 만드는 친구까정...친구..라는 이좋은 단어들을 붙이기 아까운 사람들이 주위엔 있기마련..물론 나는 내 자신한테 자신감은 있어...그래서..당당한 지도 모르지..울 지련이도 결혼년수가 좀 되고 그러면 그렇게 될거야...지련이 가치관은 분명 옳은거거든..^^ 그럼 된거야..홧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