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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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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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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숲
2006/08/3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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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솜씨 좋은 지련이,,옷 가게해도 대박나겠두만,,저런 가구점을 차려도 잘 되겠다~^^재주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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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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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야...앞에 집 꾸민거 넘 이쁘다..공주님 방같어..헤헤^^ 아..조기 누워있음 이쁜 생각만 날듯..ㅋㅋ
오늘 스팀 받은것 쯤이야..저기 저집 들어감 다 날라가긋네..몰...홧팅..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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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맘이여
2006/08/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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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 그럴께여..근데 사실 저같이 미각이 더딘사람한테는 그런거 아깝기도 해여.싼거나 비싼거나 다 맛있으니 아깝지 싶은데..그래도 간만에 그런데 가서 먹고오는거니께 뽕발내고 와야져..편한자리면 사진까지 찍어오는건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여..그나저나 언니 손님땜시롱 스팀받아 있는거 같던데 열좀 식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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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8/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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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지금 노력하구 있어.. 커피한잔 타묵으면서.. ㅋㅋㅋ
나 글은 그렇게 썼지만, 진짜로 눈물 나올뻔한거 참았어.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쟎아, 그뇬이... -_-;;
아주 나 잡아먹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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