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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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8/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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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저녁 잘 먹고 왔어여..6명이서 70만원 정도 나온거 같으니까 14만원은 아니지..술도 좀 마셨는데..그분 배포에 놀랐고 다들 좋은분인거 같아서 재미나게 먹고 놀다가 왔네여..오늘은 식구들 모인거지만 거기 회사 사람들이랑 먹으러 다니면 거의 혼자 쏘시는데 맛난거 먹으러 다니는게 취미라나 뭐라나..암튼 전 알지도 못하는것들 돌돔이랑 참치 어쩌구 저쩌구랑 많이 먹고 왔네여..더달라면 무한정으로 준다고 하는데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는 못먹구..암튼 즐겁고 유쾌한 만남이었네여..ㅋㅋ 자주자주 만나야겠더라구여.오늘도 대박 손님들 오길 바래여.다환이 두드러기도 많이 가라 앉았어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짜파게티먹자
  • 2006/08/30 09:47
  • 답변 |수정 |삭제
  • 흠 집이 너무 예쁘네요. 역시 집은 여자분이 계셔야 제가 사는 곳은 꼭 무신우리같아요 ㅡ,,ㅡ;; 대충 누울곳만 있으면 된다 <=========== ㅋ
  • 카르페diem
  • 2006/08/30 09:07
  • 답변 |수정 |삭제
  • 옷가게에서 알바하는 거 아무나 못해요.. 그만큼 언니가 한 센쓰 하니깐 가능한 거지..ㅋㅋ 그런 게 집에도 묻어나는 거궁.. 오늘은 진상 손님이 없기를 바라고.. 비싼 옷들만 줄줄이 팔려나가길 바래요!!
  • 스케줄걸
  • 2006/08/30 09:05
  • 답변 |수정 |삭제
  • 보고 또보고... 진짜 집 이쁘당께...
    근무시작전.. 언냐 홈에 도장찍고~~ ^^
    오늘도 즐건하루 되고.. 언니 속 뒤집는 사람오면.. 말해! 내가 다 보내버려주께...
    어떻게? 음~~~ 그건.. 비밀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