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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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8/28 19:36
  • 답변 |수정 |삭제
  • 뭣이여~!! 가격을 맞추라고 했으면,,맞았는지 틀렸는지 ..울 집에 와서 댓구가 있어야 할거 아냐~??^^
    좋겠다....이쁜 침대에서 사랑하는 신랑이랑 알콩 달콩~^^ 나두 내년쯤에는 패브릭 좀 바꿔야 할거 같아...
  • ksh5260
  • 2006/08/28 17:30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 나왔네.^^ 울지련도 오늘 기분이 별론갑다. 나도 토욜부터 쭈욱 기분이 별로네. 그래서 미가 살짝 보고 일도 없는 삼실서 쪼가 찾아서 일하고 그러고 있었네. 칭구땜에 기분이 안좋은가 보네. 나같음 그런 칭구 친구 안하겠당. 나두 고등학교때부터 27살때까정 칭구하던 칭구가 있었는데 이건 내가 자기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니 내가 지 종인줄 알더라구요. 그애 땜시 깨달은 건데 사람이 너무 착해도 안된다는거...ㅋㅋㅋ 그리고 걔도 무진장 지 장난줄 알거든. 연락 끊고 사니 맘이 넘넘 편하더라. 진정한 칭구라면 울지련이 왜 아기를 미루고 있는지는 척하면 알아야지 거기 대고 지잘났다고 월욜부터 떠들어 대는 그런칭구 니맘만 상한다. 한번 받아쳐 주라. 그리고 명품좋아하는 것들 인간되기 글렀다. 뭐 지돈으로 지가 산다는데 할말은 없지만 명품 아니어도 이쁘게만 꾸미고 다님 되는거 아닌가? 진정한 명품족들은 말안하고 티안내도 표가 나는디 너희 칭구같은 칭구는 뻐기는 순간부터 명품의 가치가 떨어진다. 넘 속상해 하지 마란 그런 칭구는 그런맛에 사는거니깐...ㅎㅎㅎ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열심히 살명 그만이징..웃자!웃자!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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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8/28 13:52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아직 터말에서 안보이시네요..어제 친정에 시댁에 잘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예쁜 소파도 잘 조립하셨는지 궁금하네요..디카로 올려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럼 한주도 또 빡세게 보내자구요~~~~*^^*
  • 스케줄걸
  • 2006/08/28 13:11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언니도 나처럼 혼수 거의 안했었구나.. ^^ 난 그나마 한것도 결혼한지 3년만에 망가지던데..
    그래서 신랑한테 욕(?)도 많이 듣고..
    사진 보니까 가구도 엄청 이쁘고.. 언냐 홈에 와서.. 보고 나도 그거랑 비슷한거 살까부다.. ㅋㅋ
    글구...할아버님 장례 잘 치르고 이케 와서.. 글남기고 가..
    또..오늘 울 아들 입원해서.. 맘이 안좋아.. ㅠ,.ㅠ 아들한테 달려가고 파~~
    우째 올해는 계속 안좋은 일만 있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