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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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올인
  • 2006/08/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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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와중에도 잊지않고 찾아주고 고마워... 오늘 저녁 수저들고 애들데리고 일산으로 튀면 될려나?
    아~ 난 고기 필요없어...가정식 백반을 먹고 싶다고...ㅋㅋ
  • ksh5260
  • 2006/08/24 17:13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 나왔네. 위로의 말 고마웡 울동생 잘 하겠징...이래서 형제는 있어야 된다고 하는가봐. 잘못하는 나두 누나랍시고, 무쟈게 걱정하는걸 보면 ㅋㅋㅋ 헌데 터말에 히도님이 올린글 못봤지 칭구분이 10월에 결혼할려고 집얻은데서 신랑될사람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디 아침에 일어나니 신랑이 저세상에 가셨다는..ㅜ.ㅜ 남일같이 않아서...생각만 해도 넘넘 무섭당. 오늘 집에가서 울랑 안마도 해주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어줘야 겠당. 불쌍한 우리네 남편들.. 너 요즘 바쁘긴 바쁜가 부다. 잘보이도 않고...
  • 카르페diem
  • 2006/08/24 16:43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언니.. 우리 왠지 딱.. 피맛골 분위기 아녀요? 어디든 상관은 없는데.. 종로서 술 마셔본지 나도 백만년은 된 거 같아서..ㅋ 아.. 인사동쪽에 하이카라야라고 분위기 좋은 일본식주점 있는데..ㅋㅋ 거도 좋고.. 저 그날 퇴근이 6시니깐.. 종로까지 가면 아마 7시 좀 넘을 거에요^^ 저도 언니 볼 생각하니 떨린다는..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8/24 16:24
  • 답변 |수정 |삭제
  • 종로??헐 너무 멀어..난 가까운 인천도 힘든데..^^ 파일까지 만드세여??언니 재주꾼인갑다.가게에서 돈 더달라고 해.어느 알바생이 그런것까지 만들어서 정리하고 해??있는거 채크하기도 싫어하는데..ㅋㅋ 지환이가 먼저 걸렸구여 다환이가 옮았어여..보통 다환이가 잔병치레가 심한데 이번엔 지환이가 시작하데..다환이가 또 고생좀 하게 생겼어..아침에 커다랗게 혀에 하나 난거 봤는데 엄청 빠르게 퍼지더라구여.그래도 괜찮아 지겠지..시간이 약이라는데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
  • 히도천사
  • 2006/08/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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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갔다와서 일적응하느라 힘들징? ㅋㅋ 아쉬운 짧은 휴가도 휴의증은 안남겼는지 ㅠㅠ난 여즘 정말 관리 안하고 먹기만해서 살이 너무 많이 쪄버렸어 5kg -_- 오호호호~ 다시 가을되니빼야징...난 왜 여름하구 겨울에 5kg씩 차이가 나는걸까 ?? 여름엔 더워서 움직이기 싫어 매일 먹구 누워있으니까 그렁가봐 ㅠㅠ 에효..또 피나는 다욧시작해야겠다 ㅠㅠ 언냐는 잘살구 있는거짐? 우리 예진이도 잘하구 있나 몰겠네^^ 맛난것두 마니 사주고 해~ ^^ 오늘도 즐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