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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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8/22 13:55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 어째 오늘은 콧빼기도 안보이냐?...글구 현경이가 메추리알과 오징어채볶음 못한다니 나도 대충 나 해먹는 씩으로 갈켜줬지만, 요리잘하는 네가 좀 갈켜줘라. ㅎㅎㅎ 어제 새옷이 들어온다던만 그거 한다고 바쁘니? 더운데 고생이 많다. 난중보자. *^^*
  • 카르페diem
  • 2006/08/21 20:36
  • 답변 |수정 |삭제
  • 왜 언니네 집만 들어오면 배가 고플까나..ㅋㅋ 얼른 제 주린 배를 채워주삼.. ㅠ.ㅠ 현경언니 어디서 만나기로 한 거에요? 시간만 되면 나도 껴줄라나? ^^ 언니 보고파욤..
  • sweety21
  • 2006/08/21 20:13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야...나 어쩔라구 올만에 저녁에 들왔더니 암도 없는거 있지? 후울쩍 ㅠ.ㅠ
  • 하늘작가
  • 2006/08/21 17:22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오늘은 날씨가 좀 덥네요...선풍기 집어여타가 다시 꺼냈어요..
    저녁에는 열대아가 없어져서 그나마 살것 같은데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더우니...
    옷 많이 팔으셔서 기분좋으시죠?
    매일매일 그렇게 많이 파시고 행복해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