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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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8/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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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칭구!!!! 나두 오늘 출근했당. 낼 울랑이라 놀라 했는데 당직이라 회사간단다. ㅜ.ㅜ 너 집 이쁘게 꾸며서 빨랑 올려라. 보고싶다. 나 패션,홈패션 이런쪽에 관심이 쪼매 많다. 헌디 게을러서 보고 이렇게 해야지 맴만 먹었지 한번도 제대로 한적 읍다. ㅋㅋㅋ 너두 주말 잘 보내...*^^*
  • 쌍둥맘이여
  • 2006/08/26 13:13
  • 답변 |수정 |삭제
  • 침대는 왔어여??나중에 사진찍어 올려주세여..집 이뿌게 꾸미는데는 한도끝도 없이 돈이 들어가서리 저도 취미생활로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예여..오늘은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다환이 델고 나가려구여.엄마 너무 힘드신데 지환이는 나가면 너무 힘들게해서리 다환이 당첨..오는길엔 신랑차 얻어타고 오면 되니까..다환이도 지금은 먹는것만 불편해서 그렇지 열이 오른다거나 그런건 없어졌어여.오라메디 한번 발라주면 배고플때 밥도 곧잘 먹고..언니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낼 비온다고 해서 그냥 집에 있어야 하나 고민중..
  • 잠만보미니비
  • 2006/08/26 10:58
  • 답변 |수정 |삭제
  • 할룽~!!! 좋은 아침.... 근데... 왠 귓말이 일케 많어??? 자기 비밀쟁이(?) 얌??? ㅎㅎㅎㅎ 넝~담...
    오늘 비온다고 한는데... 잘지내... 비옴 가게는 쫌 한가하긋당.....^^ 심심함..곰돌이랑 놀아~~~줘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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