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9
  • total
  • 60073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08/25 17:01
  • 답변 |수정 |삭제
  • 나둥 작년 첨 집살쩍에 이쁘게 꾸밀려고 하늘색꽃무늬 패브릭 사놓고 그냥 한쪽에 쳐박아 놓았다. 아, 하나 장식한거 있네. 화장대가 둘이라 내화장대 거울에 패브릭을 붙여 가족들 사진을 붙였구. 서랍쪽에도 붙이구 하니깐 넘 이쁘더라. 날 선선해짐 울침대 한벽면에 붙여야 겠다. 내가 넘 게을러서리 언제가 될지는 장담 못함. ㅋ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8/25 15:33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이제 좀 한가해져서 들렀당..걱정해줘서 고맙공 문자에 지련이가 언냐를 걱정하는 맘이 넘 느껴져서
    언니가 너무너무 미안했다는것도 알아주랑^^ 시부모님도 놀래서 한달음에 달려오셔서리 점심 된장찌개에 갈치두마리 구어서 드렸더니 시장하셨는지 한숨에 드시고 가시네..ㅎㅎ 형부는 손은 마니 다쳤고 얼굴은 벌겋게 데이기만해서 정말 다행이야...차는 수리점에 맡기고 ...암튼...또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믄서 한시름 놓고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쌍둥맘이여
  • 2006/08/25 13:5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진짜 저거 다 사신거예여??너므너므 이뿌당..전 이사가도 소파는 안사려구 했는데 요며칠전에 누가 싱글침대를 저렇게 개조한걸 봤는데 너무 이뻤거든여.근데 그런식으로 소파도 나왔네여.매트도 이뿌고 쿠션도 이뿌고..그렇게 매달 신혼살림 장만하는것 처럼 하나씩 사도 기분 좋겠어여.저도 입주하면 바로 안사고 조금씩 살아가면서 사려구여.이사가면 애들방에 침대랑 조그만 농도 하나 사야하고 살게 너무나도 많네..아직 1년남았으니까 즐기면서 찬찬히 생각해 볼라구여.ㅋㅋ 참참, 초롱언니 형부는 괜찮으시데여??아무래도 삼제같애..저도 그때 얼마나 사고가 많이 났는지..셀수도 없다니까여..이제 제발 다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