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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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8/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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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야 하나물어볼께 있어요^^ 닭가슴살 저번에 g마켓에서 샀다구 했어요? 나 그거한번 해보게^^ 마트에서 쪼금씩 사다먹으려니 귀찮기도하고 비싸기도 하고 ㅠㅠ 마트에서사는것보다 언니말처럼 g마켓에서 사면 어떨까 하구 물어보는거예용^^갈켜주세요~♡
  • 참나무숲
  • 2006/08/25 07:5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가 많은 경험을 해 봤다는건 지난 글에서 읽었지만,.
    이번 옷가게 일은 지련이 적성에 딱 맞는 일인것 같다..
    게다가 지련이가 옷입는 센스나,손님 응대,,
    경영도 똑소리나게,야무지게 잘 할 것 같고,,,

    결론은 돈 많이 모아서 네 이름 걸고,,
    옷 가게 하나 차려서 대박내라는 거지~~~ㅎㅎㅎㅎ
  • 초롱과방울
  • 2006/08/24 21:37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요즘 지련이도 바쁘고 언냐도 그렇고...우리 시간대가 무지 안맞는듯..ㅋ 원래도 얼굴 못보고 지내는건데 왜이렇게 못본지 오래된것같은 느낌이^^
    지련아...기운내고...화이팅혀..이언냐가 울 지련이보러 가야하는디..아 시간이 쪼매 그래서..주말이라
    아쉽지만 언냐는 담에 보기로 하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당..푹 쉬어~^^
  • 끔찍한애송이
  • 2006/08/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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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드뎌 모든 일과를 마쳤네요..아이들 저녁먹이고 치우고 씻기면 우~~맘이 왜케 가쁜한지.
    저녁인사하러 들렀어요..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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