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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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8/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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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언니하고 통화한거야? 2도화상 어느정도인데.... 아이구 속상해... 손으로 물건 옮기고 나르고 하시는분이 더구나 운전도,,, 한동안 일 못하는거 아닌가 몰라?
  • 내겐복덩일걸
  • 2006/08/25 11:50
  • 답변 |수정 |삭제
  • 바쁘시네요.. 일은 잘하고 있죠?
    휴가 다녀온 사진 보니 참 좋네요.. ㅎㅎㅎ 선남선녀예요(아부아부~~)
    예진이는 좀 어때요? 이제 여름도 한풀 꺽인지라 안부차 들러봅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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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08/25 09:37
  • 답변 |수정 |삭제
  • 혼자 살아서 그런지 이사한지 거의 1주일 되가는데도 짐도 조금밖에 안 풀고요 방청소도 한번밖에 안했담니다. 장만해야 할게 많아서 신경을 그 쪽에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세탁기랑 케이블티비 달구 전에 살던 분한테서 옷장이랑 에어콘 가스랜지 냉장고(에어콘값만 15만원 드렸구요)받았어요. 세탁기랑 케이블은 내일 오전에 온담니다. 냄새 제거나 청소를 깨끗하게 해서 집에서 희미하게 나는 향내 같은 것을 지워야 하는데요. 어덯게 해야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그리고 새 집이 아니구 걍 전세 들어갔담니다. 다니는 회사가 12월쯤에 이전하게 되서요. 그전에 여자친구나 사귄다면 그 쪽 방향에 전세집 잡으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미리 회사 이전하는 곳으로 옮겼어요.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랍니다. 참 휴가 잼나게 다녀오신거는 잘 구경했어요. 부러워요 ㅡ,,ㅡ;; 이번달까지만 지출이 좀 크도 담달부터는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거 같아서 기분은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