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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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09/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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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힘이 펄펄 넘치시는군요.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치시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좀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요 며칠 일이 좀 많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아침에 출근했더니 기운이 없더라구요. 근데 님 남긴 글을 보니 마음을 다 잡게 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열심히 일 해봐요 ^^*
  • ksh5260
  • 2006/09/07 09:0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지금쯤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나도 지금 열심히 타자중이당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이젠 잠바를 입어야 하나!!! 어제는 조금한 난로를 틀었더니, 울회사 사람들 나를 아주 동물보듯한다. 그래도 어떡해 추운걸...너두 감기조심하고...난중보자. ^^
  • 초롱과방울
  • 2006/09/07 00:12
  • 답변 |수정 |삭제
  • 울 지련이 자냥?? 언냐는 점점 타자칠 기운도 없어서리 오늘은 형부 일 내보내자마자 다운될듯하다..ㅠ
    나이묵었낭..에효..ㅎㅎ 그래도 넘 즐거웟고...너랑 행갱이( 나도 배웠당..ㅋ) 문자에 힘도 나고
    기분도 업되궁..^^ 잘자고 좋은꿈꿔..요즘은 맨날 밤인사네..ㅎㅎ^^
  • 명진vs건아빠
  • 2006/09/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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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하니까 좋아?..ㅋㅋㅋㅋ
  • 히도천사
  • 2006/09/06 21:01
  • 답변 |수정 |삭제
  • 존저녁??^^ 언니 모하구 이써요? ㅋㅋ 전 이제 울돌이 끝난다구 해서 기달리는중~^^ 밥안먹었다그래서 김치참치찌게 끓일라궁 대기중~^^ 끓여놈 맛없으니깡 오는시간 딱맞춰서 끓여야징~^^ 울돌이는 참치찌게에 오뎅안넣으면 안먹는다 ㅠㅠ 그래서 오뎅도 썰어놓구 하나씩 집어먹구 있당 ㅋㅋㅋ 오랜만에 두리 밥먹겠다 ㅎㅎㅎ 저아저아~ 그래두 언냐가 걱정해줘서 낼부텀 나두 잘챙겨먹을라공~ㅎㅎㅎ 형부랑존저녁대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