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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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9/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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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늘 회식 취소되었어요..ㅠ.ㅠ 그래도 좀전에 뚝불을 하나 먹어줘서 그나마 다행이라는..ㅋㅋ 일찍 집에나 가서 황금어장 봐야징..ㅋ
  • 하늘작가
  • 2006/09/08 21:2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종일 흐린날씨였네요..비는 않오는데...어제는 달이 정말 크게보였답니다..
    사진기에 담았는데 사진기에 들어간 달은 그리 크게보이지않더군요..
    태어나서 그리큰달은 어제 첨 봤답니다..(기억이 안나서그런가? ㅋㅋ)
    오늘저녁엔 신랑님과 고소한 깨 많이 볶으시길 바랍니다^^
  • 카르페diem
  • 2006/09/08 20:2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울엄마 오늘 방구 나왔어요..ㅋㅋ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죠!! 오전에 병원 가서 방구 잘 나오라고.. 핫팩 하나 사드리고 왔더니.. 그게 효과를 본 모양이에요^^ 앗싸!!

잘되셨네요...이젠 기력만 찾으시면 건강하게 퇴원하시겠네요..
허녀님댁방문했다가 알게되어 기쁩니다..^^

하늘작가님..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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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9/08 16:00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ㅎ 지련아,,,가시고기맘님댁에서 글 봤는데,,결* 사진을 때려부순게 진짜야~?? ^^;; 그 글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일로 그리 화가 났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러 왔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