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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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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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이 입원했었어여??난왜 그것도 몰랐지??잘되서 퇴원한거예여??어린것이 많이 힘들겄네..
  • 쌍둥맘이여
  • 2006/09/11 13:30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언니 친정 다녀오셨어여??에고 졸립당..전 어제 잘 다녀왔는데여.기차도 못타고 헤이리 마을도 못가고 임진각이랑 영어마을만 다녀왔어여.기차는 막차가 1시23분이어서 놓치고 (한참 임진각에서 놀다가 갔거든여.)영어마을까지 갔다오니까 4시가 넘었더라구여.시누네서 전어 구워먹자고 해서 그냥 오고 담에가면 기차도 타고 헤이리도 가려구여.근데 헤이리 넓긴 한데 새로 짓는건지 공사하는곳이 너무 많아서여...담에 함 가볼라구여.아직도 넘 피곤해여.어제 죙일 다녀서리..^^ 언니도 잘 보내셨져??참, 시사모여 그냥 구워먹으면 되여??언니네 시사모 사서 꾸워먹은거 신랑한테 말했더니 우리도 사서 먹어보자네..비리지 않을까?? 담에 지마켓 천원쿠폰되면 사볼라구여..참, 저 5만원 당첨된거 있져..ㅋㅋ 기분 좋은 하루예여..
  • 초롱과방울
  • 2006/09/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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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이 친정 잘 다녀왔어?^^ 지금쯤 쿨~ 하고 자고 잇겠징..예진이두 잘 있지? ^^ 익숙해진다는건 말이 안되겠지만 그래도 이젠 너부터도 예진이를 다른눈으로 보지는 말았음 한당..^^* 친정어머님 넘 재미있으신것 같어..ㅎㅎ^^ 월요일도 홧팅하기로 하고...잘자~~
  • 스케줄걸
  • 2006/09/10 12:52
  • 답변 |수정 |삭제
  • ㅎ 즐건 휴일 보내고 계삼? 난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 시간에 잠깐.. 이케 놀아요~ ^^
    어젠.. 갑자기 6시에 퇴근시켜 줘서..ㅎㅎ 커텐좀 보고 왔는데.. 에효~~
    견적이 130만원이나 나와서리~~ 미쵸미쵸... 어케 싸게 하는 방법 없나 생각중....
    (진짜 사람들이 그 비싼 커텐 그케 할까? )
    가구도.. 커텐도 하나도 결정못하고... ㅠ,.ㅠ
    언니.. 주문한거 이제 다 왔음.. 사진 함 더 찍어 올려줘봐용...ㅎㅎㅎ ^^
    참.. 까페 글 보니.. 예진이 퇴원했담서요? 언니 기분도 넘 좋아졌겠네...
    퇴원했다니.. 많이 나은거겠죠? ㅎㅎㅎ 축하해용~
  • 잠만보미니비
  • 2006/09/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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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실 왔당.....ㅎㅎㅎ 잘지내고 있지??? 신랑이랑 맛난건 묵었어???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조심하공...언냐가 따땃한 코피 한잔 놓고 간당....난...쫌있다 시댁 갈듯...ㅎㅎㅎ 참..... 예진이 많이 좋아졌어??? 궁금하다....감기는 안걸렸는지??? 많이 나았는지???? 출석해라.....ㅎㅎㅎㅎㅎㅎㅎ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애길 바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