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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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9/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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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언냐~ 메인쪼금한 사진에 이쁜언냐 얼굴이 엑박으로 뜬다 ㅠㅠ 엑박대신 이쁜언냐 얼굴이 보고싶다는^^ 에공 벌써 또 주말인데...즐거운주말 예감이 나나요? 형부랑 맛난것두 해먹구 해피해피하게 보내셩~^^나두 요즘 힘든 울돌이대꼬 맛난것줌 해먹어 볼라궁~^^ ㅎ 암튼 존주말용^^(존일만 가득하길)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09/09 08:36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지금은 자겠징. 차칸 울랑 오늘도 나땜시 지각이다. 집에서 7시15쯤에 나와야 하는디, 일어난 시간이 7시45분이더라. 이룬. 어제는 무사히 지나갔다. 토욜은 안할테니 내일까정 잊어먹고, 또 월욜이면 가슴졸이며 전화를 받아야 겠징? 너희들의 걱정으로 정말 위로가 많이 됐당.고마워. 오늘도 잘먹고...
  • 초롱과방울
  • 2006/09/09 01:14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언니 왔당...헤헤^^ 보고싶었징? 그리웠징? 흠..또 모있드라...ㅋㅋ 암튼지간에 우리 이젠 연락 안함 병나는 사이 된거 맞는것 같당..^^ 울 지련이 응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 전한다..정말루정말루 문자 딱보고..얼마나 힘이 나던지..싸랑한다...동상~^^
  • 참나무숲
  • 2006/09/08 23:48
  • 답변 |수정 |삭제
  • 9시가 다 되도록 저녁을 못 먹었다니,,얼마나 배가 고팠겠니?? 오늘 힘들고,바빴다니,,내가 참나무 한그루 심어놓고 간다,,,음이온 잔뜩 나와서 밤에 자는동안 피곤이 풀릴고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