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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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sweety21
  • 2006/09/08 11:27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나 쥐포 맛있는데 알려주삼^^ 너가 건어물 장사 하는거 같다...먄^^

ㅋㅋㅋ...지련씨 직업 바꿔야하는거 아녀요...창업하심이 어떠실지...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09/08 09:32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자냐? 이언니가 지금 무진장 고민거리가 있는데...나 정말 소심쟁이당. 언넝 일나서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지내야징...*^^*
  • 초롱과방울
  • 2006/09/08 08:4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이 언냐가 아침에 방문 쏜다...ㅋ 언냐 오늘도 낮에 쪼매 바뻥..오늘 그 강의하게 될지 모른다는 수업하러 간당..ㅎㅎ 학생대상이라 오늘은 왠지 잼날듯^^* 댕겨올게...^^
  • 미소올인
  • 2006/09/07 23:24
  • 답변 |수정 |삭제
  • 오랫만에 오는 느낌이야..난 오늘 바빴어. 미가에 중독될듯 말듯... 계속 그러넹..
    바쁜가부네.. 늦은 시간... 좋은 밤 되길 바래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