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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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06 15:3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나 잠깐 다시올꼐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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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6/09/06 14:31
  • 답변 |수정 |삭제
  • 할룽~!! 언냐 왔당...ㅎㅎ 잘지냈지??? 여기는 일산 기준으로 장흥 송추 알아??? 모~ 그정도야 알긋지???
    암튼지 거기 지나서 쭉~ 오면 돼... 일산에서 그닥 멀진 않아... 궁금함 인터넷서 지도 좀 찾아봐라...ㅎㅎ 그정돈 할수 있지??? 글고 그~유명한 대장금테마파크를 모른단 말이냐??? 한류 열풍땜시 완전 동남아 관광지가 됐는데....ㅋㅋㅋ 언제 신랑이랑 마티즈 투 !!!! 끌고 와바라...ㅋㅋㅋ 와서 전화함 이언냐가 맛나 국시 한그릇 사줄까나????ㅎㅎㅎ 좋은 일만 가득생겨라...9월도...^^
  • m공주와d왕자
  • 2006/09/06 14:30
  • 답변 |수정 |삭제
  • 마자요... 작년에 둘이 첨 먹었을때... 남친이랑 저랑 같은 회사 댕길때였는데.. 엄청 맵게 해달라고 해서 먹고는 다음날.. 몇시간 동안 중요한 회의하는데 둘이 번갈아가며 3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갔던 생각이 나네요.. 화장실에서 어찌나 아프던지.. 갔다와서도 의자에 앉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ㅋㅋ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어요.. ㅋ 어제는 일부로 너무 맵게 하지는 말아주세요~ 해서 지금 다행히 속이 그럭저럭 평온(?)하네요 ㅋㅋㅋ 허추님은 어제 뭘 드셨나~ 전 요즘 고기종류가 왤케 땡기는지... 살찌려나봐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니까 식욕만 엄청 땡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