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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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공주와d왕자
  • 2006/09/06 13:41
  • 답변 |수정 |삭제
  • 아... 속이 안좋아요... 어제 닭불갈비에 죽통주에 쏘주에.. 아주 신나게 먹어재꼈죠..ㅋㅋ 근데 제 남친표 떡뽁이.. 모양은 별로지만 맛이 있어서... 아.. 지금도 그게 생각나네요.. 이를 우짜~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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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cat
  • 2006/09/06 11:46
  • 답변 |수정 |삭제
  • 저도.. 그..이케아 데이베드?? 사구 싶네요.. ㅋㅋ 얼만데요? ^^?
  • ksh5260
  • 2006/09/06 08:26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지련!!! 너랑 현경의 위로덕분에 오늘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했다. 사실 어제 하루죙일 기분이 별루였거든. 내성격상 남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듣는것도 무쟈게 싫어해서 나도 한방은 못먹인다. ㅋㅋㅋ 어제 먹고죽자 모임을 해서 못먹는술 실컷 먹었다. 동동주 반잔에 옥수수술 4잔정도..김치전,파전,도토리묵,워떠냐...ㅎㅎㅎ 아침부터 먹는야그 괜히 했나? 암튼 걱정해줘서 고마워. 울지련 오늘도 홧팅!*^^*
  • 초롱과방울
  • 2006/09/06 00:54
  • 답변 |수정 |삭제
  • 모얌..막 앞뒤로 비밀 꽉꽉얌..ㅠ.ㅠ 지련이랑 칼페랑 야그하고도 여운이 남아서리 일케 들렀다간당..
    칼페 밝아서 참 좋징?^^ 거기다가 언냐 걱정해주고 챙겨주느라 오늘 울 지련이 바빴겠당..^^ 엄마가 사오신 떡은 맛나게 묵었겠네..ㅎㅎ 그게 엄마 맘인걸 어카냐..^^ 잘자고..낼은 오늘보담 시간이 나긋징..암튼
    낼도 잘하고 올게..헤헤^^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