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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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9/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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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가 오늘은 좀 조용한 듯하네^^ 바쁜가 봐욤.. 엄마 토욜에 일산 다녀오실 모양이에요.. 덕분에 울 신랑이 기사 노릇해야 할 거 같아요.. 마누라도 없는데.. 처제 둘에 장모님.. 거기에 울 이모까지..ㅋㅋ 여자들 틈에서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걱정!!
  • 하늘작가
  • 2006/09/14 18:2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터말에선 안보이시네요? 또 저녁시간이 다가오네요..우린 7시에 엄마랑 나랑 오붓이 저녁을 하지요...어제 오뎅볶음 신랑이 만든거와 콩나물국 그리고 또 반찬3가지(땅콩호박씨조림,오직어고추장볶음,멸치볶음)5000원에 산거 꺼내놓고 먹을라구요...허녀님도 신랑이랑 이따가 저녁때 또 무슨 맛난 음식을 드실까 궁금하네요^^편안한 오후되세요^^
  • 명진vs건아빠
  • 2006/09/14 16:29
  • 답변 |수정 |삭제
  • 잘지내고 있나?....화해한다고 추카받고 좋아?..ㅋㅋㅋ 항상 왈가닥같은 너의 모습 상상하면 참 재밌다..만나면 의형제라도 맺어야 할거 같은 분위기..ㅋㅋㅋㅋ 오늘은 별일 없겠지...싸장뇨~~~~ㄴ 이랑 있을땐 눈치 많이 본다고?..ㅋㅋ 짜증나도 돈벌어먹기가 그렇다 생각하고 잘지내도록...
  • 초롱과방울
  • 2006/09/14 14:54
  • 답변 |수정 |삭제
  • 낮에 카페에서 대화 걸지말라며..ㅋㅋㅋ 그래서리 걍 나왔징..나오는디 동시에 대화 신청 오드만..^^
    걍 저절로 거절 됐나봐....^^ 다시 들어갈까하다가 여기다 글남기고 언냐 속풀러감...아..아침엔 괜찮았는디 오후부터 속이 안좋음..ㅎㅎ 즐건 하루 보내..랑하구의 화해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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