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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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9/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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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 지금 자남? 너희집처럼 이쁜집에서 살면 싸움이 안날거 같은디 왜글케 싸우냐? 너희집이 내눈앞에 아른거린다. 나둥 저렇게 이쁘게 꾸미고 살고픈데...ㅋㅋㅋ 깔끔하게 꾸며놓으니깐 집이 굉장히 커보인다. 너 어제 동창회 간다고 한거 같은디 신랑이랑 술 많이 마셨겠네. 속은 괜찮은지 몰겟당. 그럴수록 먹는거 더 잘챙겨 먹어야 한다. 주말 잘 보내공. ^^*
  • 가시고기맘
  • 2006/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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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은 괘안은지 몰것네.... 무사히 집에 귀환혔지? 암튼 걱정이네.... 나두 어제 한잔했더니 머리가 아프네.... 주말 잘보내구
  • 히도천사
  • 2006/09/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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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룽~ 언냐 좋은주말~^^ 형부랑 주말계획 잘 잡으셨낭?전 내일 돌이랑 벌초하러 가기로했어요 ㅋㅋ울돌이가 월욜부터 수욜까지 예비군훈련이라 낼 뽀따시게 노가다 한판 뛰고 올라궁~^^ 돌이 4일동안이나 회사안나간다고 올매나 좋아하는지...덩다라 나도 조아 ㅋㅋㅋ 우리 벌초 잘하구 올께 언니두 좋은 주말 보내세용^^ 쓩~
  • 초롱과방울
  • 2006/09/16 08:27
  • 답변 |수정 |삭제
  • 흠...어제 미팅(?)은 즐거웠남? ㅎㅎ 별일 없이 집으로 무사귀환했는지 궁금하구만...언냐한테 꼭 보고 하도록 알긋낭??? 연락없음 언냐가 일산 튀어가야 하는거 아녀? ㅎㅎ^^
  • 초롱과방울
  • 2006/09/15 22:3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오늘 오후에는 바빴던게야? 넘 이쁜 신혼집 잘보고 간다잉~ ~^^ 울 지련이 센스야 이젠 언냐가 다 아니깐 모 칭찬할람 입만 아프제....ㅋ 지련이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