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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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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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 묵고 기운내서 다시 열심히 살자..... 살다보면 싸울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10년차가 돼니까 이제는 별루 싸울일도 없다....쫌만 더 아웅다웅 하고 살어 그때가 좋았다 싶을때가 있을테니....
  • 쌍둥맘이여
  • 2006/09/13 10:05
  • 답변 |수정 |삭제
  • 좀 괜찮으세여??아니 닭까지 재놓고 오셨다며 그렇게 전쟁을 치루셨어여??에고 어쩌나..첨부터 그렇게 과격하게 싸우시면 나중에도 맨날 그러지 않을까여??말로 하시지 언니도 같이 하니까 맨날 그러나봐..연약한 언니가 눈이 퉁퉁부어 있다고 하니 너무 안스러워서..우리는 소리지르고만 싸우지 뭐 날라다니거나 격투기 같은건 안하거든여.얼른 화해해야될텐데..언니도 자존심 그만 세우구여..그렇다고 맨날 져줄수는 없는거지만..제 맘이 아프네여.
  • 왕스타마눌
  • 2006/09/13 09:58
  • 답변 |수정 |삭제
  • 새벽에 언니글 읽었어요.. 얼마나 많이 우셨을까? 아침에 냉수찜질 하고 왔죠?
    에고 칼로 물베는 쌈이 언니한테는 좀 오래 가네요... 쬐금만 맘고생 하시구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만약에 형부가 말 안 들음 저한테 신고?! 하세요.. 저는 전경델꼬, 울신랑은 수류탄 들고 ？i아 갈테니까요*^^* 언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