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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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9/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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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 굿모닝...오늘도 물건 딥따시 들어올라낭????^^ 어제 술마시느라 정기모임 못온거징? 속 괜찮나 몰러...별일없이 잘 잤기를 바람서...이따가 보장~~^^*
  • 미소올인
  • 2006/09/20 22:51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울둘째놈 아무 이상 없당..덕분에 2시간넘게 밖에서 소리지르고, 이름불러대서리 동네가 좀 시끄워겠지만, 휴우,, 그래도 울지않고 씨잇 웃으면서 잠도 안깬채로 문열어주는 거 보고 세식구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직 적응이 안된지라... 얼마나 가슴졸인 거 생각하면. 별일없어서 다행이당. 고마워
  • 왕스타마눌
  • 2006/09/20 21:0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왔어요~~~ 오후에 언니네 까지 올려구 했는데,, 둘째가 짬을 안 줘서, 이제서야 다시 컴을 켰네요 ㅋㅋ 아~~ 둘째가 성만 안 가신다면 정말 행복하겄는디 ㅋㅋㅋ 참,, 이사온 집 딱 하나 맘에 안드는게 있어요.. 물요!!!! 아파트가 오래되어서리, 5층까지 수압이 안 따라줘서, 물이 정말 쫄쫄 흐르네요.. 13kg짜리 세탁기 수위최고로 해놓고 빨래를 하는데 8시간 걸리면 말 다했죠???? 아~~ 뭐든 다 맘에 드는것은 없나봐요 ㅠ.ㅠ
  • 가시고기맘
  • 2006/09/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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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케하면 그많은 옷을 팔수가 있는지.... 아무래도 내가 달라빚을 내서라도 옷가게 차려서 지련이 스카웃해야하것다...ㅋㅋ 하긴 이쁘지 상냥하지 말두 잘하지 안넘오고는 못베기지 안그랴 동상 ㅋㅋ
  • 짜파게티먹자
  • 2006/09/20 17:31
  • 답변 |수정 |삭제
  • 푸하하~~ 그런 고 난이도 음식을 만들라니요 ㅡ,,ㅡ 며칠전에 이마트갔다가 군마두 1.1kg *2 를 5800원 정도에 팔길래 사다 놨는데 요새 한참 먹고 있어요. 그리고 밥 설게 한 이유는 아마도 어제 물조절을 잘못한듯해요.... 담달에 집에 가기 때문에 일단 냉장고에 사다 놓은건 다 먹어야 하구요. 추석+휴가 동안 집에 전기코드 다 빼 놓으려구요... 뱅기값 본전 뽑아야지요.. 집에가서 싹 끍어 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