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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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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다시 각종 변이/변종화되어 남반구에서 다시 북반구로 올라올 코로나 바이러스전에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상륙하네요... 각종 바이러스에 개인방역 철저히.. 국내외 제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4일 해외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는 원숭이 두창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으로 이달 유럽, 미국, 이스라엘, 호주 등 18개국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171건, 의심 사례 86건이 보고되며 세계적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대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시 발열체크와 건강상태 질문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모습.

 

 

 

 

 (2022.5.28)그 코로나 발병지 최초는 중국이 아니고 유럽 도처였고 주요 변이도 영국에서 시작됐고요... 이번주 그 원숭이 두창은 빌 게이츠의 예언을 중심으로 구미의 음모론이 급속히 퍼지고요

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50272337


 

 

 [일문일답]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접촉자 중 고위험군 없어"

 같은 비행기 안에서 49명 접촉... 21일간 능동·수동감시 예정...

 백신은 희망자 대상... 과거 천연두 백신 예방력은 장담 못해...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첫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질병관리청이 22일 오후 공식 발표했다. 질병청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첫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에서 접촉한 49명 중 감염 위험이 높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국내 비축 중인 2세대 두창 백신을 원숭이두창 고위험군과 중위험군 중 일부를 대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접종 대상 추가 확대는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이날 질병청 브리핑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 첫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은

 ▲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대책반을 중앙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전국 시도에 지역방역반을 설치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하반기에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한다. 특히 원숭이두창이 빈발하는 국가에 대해 발열 기준을 강화해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다. 주요 빈발국은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이다.

 --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하나

 ▲ 접촉자를 크게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으로 나누어 분류한다. 고위험군은 동거가족(동거인), 성접촉자 등으로 피부와 체액 접촉이 있는 경우다. 고위험군은 21일간 격리하고 보건소가 하루 1∼2회 증상을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중위험군은 고위험군보다 위험도가 낮은 접촉자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등이다. 중위험군은 격리 없이 21일간 능동감시를 한다. 다만 중위험군 중 면역질환자, OO부, 초등학생 이하 연령대 등 감염 고위험집단과 생활하는 직업군은 근무 제한을 권고한다. 저위험군은 접촉은 했으나 거리가 가깝지 않아 위험이 낮은 사람이다. 저위험 접촉자는 21일간 본인 증상을 스스로 관찰해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방역당국에 보고하는 '수동감시'를 한다.

 -- 첫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과 승무원은

  ▲ 동비행기 탑승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다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는다. 현재까지 항공기 내 접촉자는 총 49명으로 중위험 8명, 저위험 41명이다. 고위험 접촉자는 없다. 확진자와 직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앞·뒤, 대각선 좌석 승객은 중위험군, 그외 탑승자는 위험도가 매우 낮은 저위험군으로 분류했다. 접촉자 거주지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 예방접종은

  ▲ 접촉자 중 중위험군과 고위험군은 본인 동의시 최종 노출일부터 14일 이내에 국내 비축 중인 2세대(두창)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현재 3세대 백신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제 첫 환자가 발생했으므로 현 단계에서 추가 예방접종 대상 확대는 검토하지 않는다. 접종 계획은 국내 발생 동향에 따라 추후 검토한다.

 --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접촉자들도 원하면 예방접종을 하나

  ▲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인접 좌석에 앉았던 중위험 접촉자라고 해서 반드시 위험에 노출됐다는 뜻이 아니다. 실질적 감염 위험이 크지 않다면 예방접종은 고려하지 않는다. 또한 백신은 금기 대상(맞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접촉자 개인이 원하더라도 접종이 가능한지 살펴야 한다.

 -- 검사법은

  ▲ 코로나19와 유사하게 유전자 증폭에 의한 PCR 계열 검사로 확진 여부를 판정한다. 유증상자의 피부병변, 딱지(가피), 혈액, 타액(도말물)을 검체로 사용한다. 이번에는 첫 사례라 확실하게 확인하고자 유전자증폭 검사에 더해 염기서열 분석도 진행했다. 이제부터는 염기서열 분석은 하지 않고 PCR 검사만 진행한다.

 -- 치료제는

  ▲ 우선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 중심으로 치료한다. 국내 활용 가능한 치료제를 의료기관에 필요시 배포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원숭이두창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은 7월 중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 원숭이두창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사람두창(과거 천연두) 백신을 과거 접종한 사람은 현재 예방력을 보유했을까

  ▲ 국내에서 두창 백신 접종은 1978년까지 시행돼 1978년 출생자까지는 대부분 접종한 것으로 추정한다. 두창 백신 접종자는 원숭이두창 예방 면역을 어느 정도 갖고 있겠지만, 면역이 평생 가진 않아 정확한 평가는 어렵다.

 -- 첫 확진자 정보와 동선 등은

  ▲ 21일 오후 독일에서 귀국한 30대 내국인이 국내 첫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입국 전인 18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직후 본인이 질병청에 의심 신고를 해서 공항 검역소에서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즉시 검사를 했고 현재 같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당 환자는 독일에서 의심 환자 접촉 이력이 있다고 기초 역학조사에서 진술했다.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상세 조사 예정이다. 확진자의 성별과 연령은 공개 대상이 아니다. 개인정보는 역학적 필요성에 따라 최소한만 공개한다.

 -- 유증상자가 입국시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워 방역 구멍이 우려되는데.

  ▲ 원숭이두창 빈발국을 중심으로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하고 발열 기준을 강화한다. 출입국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의심증상 신고를 적극 독려하겠다. 성실한 자진 신고·협조가 필수다.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 허위신고자는 검역법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잠복기가 길어 입국 검역 단계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잠복기 이후 의료기관을 통한 확인·신고가 매우 중요하다. 무증상 단계에서 검사는 유용성 등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 유증상자를 찾아서 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종합)[특징주] 원숭이두창 국내 확진자 발생에 의약품 관련주 급등...

 

 

 

 22일 국내에서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오자 의약품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미코바이오메드는 가격 제한폭(29.93%)까지 오른 1만8천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녹십자엠에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26.02% 오른 1만2천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HK이노엔(11.34%), 진원생명과학(4.3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은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풍토병이 된 바이러스지만, 지난달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고 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윤 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필요 시 현재 확보한 백신과 치료제가 의료현장에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추가로 3세대 백신과 원숭이두창용 항바이러스제 도입을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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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31433259

 "코스닥 유일 빨간불"... 무상증자 발표에 HLB 급등세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 수석제자놈이 오늘 선택한 제약/바이오(Bio)주는 HLB, 생명과학, 제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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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마감'... '시총 2위' 엘앤에프 등 2차 전지 종목 '훨훨'


 

 

 18일 국내증시가 이틀 연속 오르며 2600선 바닥 다지기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640선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며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6억원, 2905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섬유·의복 업종(3.97%)은 급등했다. 보험업(0.51%), 서비스업(0.30%), 제조업(0.46%) 등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이와 달리 운송·장비(-0.58%), 유통업(-0.78%), 금융업(-0.46%) 등은 약보합이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3.52%), 삼성SDI(2.03%)가 급등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였다. 카카오와 기아는 약보합으로 마쳤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74%)와 SK하이닉스(0.89%)는 강보합으로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에 이어 반도체 업종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하며 국내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또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일정에서 삼성전자 평택공장 방문이 예정되면서 한·미 반도체 공급망 강화 전망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36억원을 매수우위였던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억원, 836억원 매도우위였다.

 코스닥 업종에선 통신방송서비스, IT부품, 소프트웨어가 1%대 올랐다. 반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는 약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HLB가 14.44% 폭등했다.

 이와 함께 2차 전지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비엠(1.36%), 엘앤에프(4.03%), 천보(3.51%)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엘앤에프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1%) 밀어내고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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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제약/바이오(Bio)주가 주력 투자처이자 걸출한 수석제자를 키워낸 게코(Gekko)지만 올해 IPO시장에서 정보통신IT/기술주 소부장이 인기있는거는 부인하지 못하겠다... 국내외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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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31433259

 

 "코스닥 유일 빨간불"... 무상증자 발표에 HLB 급등세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 수석제자놈이 오늘 선택한 제약/바이오(Bio)주는 HLB, 생명과학, 제약이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67


 

 

 아래는 오늘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한 2주 남았네요^^ 춘계운용 말입니다... 현재 수석제자놈이 월요일 장마감후 기준 +307.8%, 차석제자놈이 +77.2%의 다섯번째 분기운용 투자수익률을 기록중~~~^^^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HLB 3인방"을 6:2:2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인텔리안테크, 에프알텍을 다 빼고 그 자리에 대주전자재료, 후성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차석제자놈 다시 전장부품으로 돌아왔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다시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관련주네요^^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까지 중립국 포기후 나토 가입이라??^^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분기수익으로 다 벌어들이고 있는 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현대사료, 한일사료, 고려산업을 빼고 SK가스,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넣고 6:2:2의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이쪽은 자문형 랩어카운트 성격이 강해 매번 큰 자본주 동의는 구함니다... 회사(자가)계정도 대한제당, 팜스토리, 대주산업을 다 빼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 를 넣고 4:4: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큰 자본주 돈은 천연가스에 제 회사돈은 석유네요^^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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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소부장의 시간" IPO 한파서 살아남은 회사들 보니...


  

  기업공개(IPO)에 나선 회사들이 기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소재 및 부품·장비를 만드는 제조 업체들은 수요예측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소부장’으로 불리는 제조 업체들은

  올 들어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다. 1000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회사가 9개나 된다. 이들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IPO 시장 한파 속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관 수요예측에서 1000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14개 업체 중 9개가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이었다.

  지난 2일 수요예측을 끝낸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가온칩스가 1847.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1만1000~1만3000원)보다 높은 1만4000원으로 결정했다.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 비씨엔씨는 앞서 지난 2월 1831.23대1의 경쟁률로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으며, 공모가를 밴드(9000~1만2500원) 상단보다 높은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그 외에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만드는 지투파워, 알루미늄 주조 업체 세아메카닉스, 그리고 유일로보틱스, 풍원정밀, 퓨런티어, 아셈스, 이지트로닉스가 수요예측에서 10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모두 공모가를 밴드 상단 이상으로 정했다. 기관 수요예측 이후 실시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대부분 수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부장 기업들의 선전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예비심사 및 공모청약 철회 사태와 반대된다. 올 들어 총 12개 기업이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에서 미승인을 받고 심사를 철회했거나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공모 일정을 취소했다.

  대표적인 예는 연초 공모를 철회한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최근에는 SK쉴더스·원스토어·태림페이퍼가 줄줄이 상장을 중도 포기했다. 바이오 기업 보로노이도 상장 예심을 통과했으나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 공모 일정을 접은 후 증권신고서를 다시 작성 중이다.

  애니메디솔루션·드림인사이트·미코세라믹스·파인메딕스·에이엘티·퓨쳐메디신·한국의약연구소는 상장 예심에서 미승인을 받고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소부장 기업들은 특히 바이오 업체들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거래소의 상장 예심을 통과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알피바이오, 보로노이, 루닛 세 곳뿐이다.

  이에 대해 거래소 관계자는

  “바이오 기업 중 상당수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소부장 기업들은 실제로 매출을 내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다”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소부장쪽으로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는 소부장 기업의 상장이 제도적으로 한층 더 수월해지기도 했다. 거래소는 지난 2019년 말 소부장 전문 업체들의 상장 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확인 회사에 상장 예심 기간을 30영업일 내외로 단축해줬다.

  또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이용하는 기업은 원래 2개의 기관으로부터 A등급과 BBB등급 평가를 받아야만 예심을 청구할 수 있지만, 소재·부품 전문 기업의 경우에는 1개 평가 기관으로부터 A 이상의 등급을 받으면 청구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소부장 특례상장 제도로 인해 시장에서 ‘거래소가 소부장 기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인식이 생기며, 관련 업체들에 대한 투자 수요도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역시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한 벤처캐피털(VC) 대표이사는

  “공급망 병목현상이 계속되며 반도체 부품, 소재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 이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소부장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미·중 갈등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설비투자(CAPEX)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소부장 업체들의 특성상,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나면 투자 매력은 지금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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