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Stock) 몬스터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 today
  • 148
  • total
  • 340156
  • 답글
  • 336
  • 스크랩
  • 0

블로그 구독하기



최하 종자돈 3000만원을 분기 270만원 과외비 부담으로 최소 분기목표수익률 +100%이상을 도모하는 GI/GPMC 비제도권 중산층 금융상품... 현재까지 17명 신청중.... 게코인터내...

 현재 제 주수입인 이곳의 영업 모집 형태는 주요 3개 블로그에서 22.3%가 모집되고 있고, 77.7%는 신규로 들어오셔서 투자수익률 제고를 보신 기존 고객들의 추천 모집이 대다수입니다... 유입경로별로는 현재까지도 NAVER가 69.3%, 다음(카카오)/티스토리가 16.2%, 모네타(부자마을) 14.5%입니다...

 

 


 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4.3~2024.5) 참여자 모집중(12.1~3.3) 월과외비 전환 네번째 분기임...


 

 

  [지근거리 게코파이낸스(GF)가 들어서 있는 쌍둥이 빌딩부터, GCC 군포지사,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금정증권방, 제 자택도 보이고요^^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전경입니다... 멀리는 제 주말 산행(?)/산책코스인 수리산도 보이네요^^ 앞에 삼성레미안부터 아파트촌에 가려져 그 뒤에 있는 게코연구소나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산본증권방, 게코아카데미(GA) 임시 본점이나 트레이딩실인 산본아지트는 안보이네요^^]

 

 

 

 대한민국 상위 0.1%의 한 사람으로서 2023년 춘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중산층 고객들의 주과외비를 월과외비로 전환... 75%를 내려놓는 결정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9

 제 고향인 다음(Daum)을 인수한 카카오(KAKAO), 다음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버렸고요^^ 제가 매매지시를 내리고 있는 단톡방 방장님과 주간모임총무와 영업방식 논의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8

 (중산층 비제도권 금융상품)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3.3~2023.5) 참여자 모집(12.1~2.28) 현재까지 5명 신청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6

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이곳은 최소 종자돈 3000만원이상입니다... 1억원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35

 

 

 

 아래는 사업자등록증상의 교육서비스/학원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게코아카데미(GA) 본점 소재지입니다... [ 게코아카데미(GA) 사업자등록증과 신고필... 안양세무서에 개인(종합)소득세 납부 ]​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323번길24 산수빌딩 6층/7층

 대표전화 031 000-0000(2024년3월로 3년간 연기중, 개업식전 콜센터와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대표전화는 있는데 아직은 산본아지트라는 명목으로 개인사업자라 공개 의미가 없네요^^)

 콜센터 0000-0000

 사업자대표 조 만행(2022.8 변경)

 * 주요 교육과정(커리큘럼) 안내

 - 증권분석 과정

 - 재테크 과정

 - 기본적분석 과정

 - 기술적분석 과정

 - 정보(재료매매)투자 일반과정

 -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고급과정

 -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 심화과정

 - 주타매매법(직감분석기) 고급과정

 - 나홀로 장기대박계획(LMOI) 과정

 - 나홀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과정

 - 정성적 차트 분석 고급과정

 - 톱다운과 버턴업:거시경제분석(Macro) 과정

 - 선물/옵션시장에서의 정보투자

 - CFD/FX마진거래 과정

 현재 게코아카데미(GF) 대표이사 조 만행씨와 사무장 이 천수씨과 여사무원 남 채라양이 임시 사무실에서 근무중이고 주요 강사 섭외및 교육 프로그래 개발은 GI 본사 신설팀에서 진행중입니다...

 일단 본점 군포(산본) 센터부터 개소식이 1년간 순연되고 있는 중이고 분점들인 강남(서초)센터부터, 분당(성남)센터, 일산(고양)센터, 중동(부천)센터, 평촌(안양)센터등 신도시에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수도권 추가 신도시나 광역시/도청소재지 지방신도시는 아직 먼 이야기고요...

 

 

 

 모르는 번호는 안받으니 전화번호 저장후 카톡뜨면 보이스톡으로 사전 카톡을 넣으시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코(Gekko)​

 

 

 

 이메일 문의처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아래는 기해년부터 3개 블로그에서 또는 제 지인들중에서 모집한 것으로 온라인(Cyber) 그 개인과외(교습)서비스에 관한 관련 글내용입니다... 한 후배 고객과의 그 문의에 대한 답변글을 제공합니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직접 대면후 하는 과외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선배의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등 종목선정에 관한 증권분석법과 주타매매법이라는 주식매매에 관한 방법을 그룹과외 형식으로 받는 방법이 일단 있다...

 주 2회 3명정도가 게코아카데미(GA) 한 강의실에서 월 8회정도의 단기속성과정으로 말이다... 기본과정은 1개월이고 최장 3개월까지 응용과정까지 마스터할 수도 있다... 현재 계묘년 3월부터 3명과의 그룹과외가 진행준비중이다...

 주 2회인데 월요일 저녁에는 종목선정에 관한 내 분석법을 목요일에는 매매법을 강의하고 있는 중이다... 암튼 이것은 돈을 불려주는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보다는 낮은 간접 교육형 과외 서비스다...

 

 

 

 "두번째는 '대장금'형 과외다... 일단 종자돈 최하 3000만원 이상을 마련(최대 1억원까지)하여 내가 지정한 OOOO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그곳에 종자돈을 넣어주고 선배가 장중에 거래할수 있도록 준일임매매를 하게 해주는 예비 지인의 1단계 과외 서비스를 일단 3개월간 받는다. 이건 직접 개입으로 후배가 장중 거래도 불가능하고 문자서비스에 의한 따라오기도 힘들다는 가정(협의가능, 단순히 계좌 비공개의 문자서비스만으로도 할 수는 있음, 단 예비기간 3개월동안은 권장하지 않음)하에서 장마감후 계좌관리는 후배가 하지만, 장중 거래/매매는 일임시키는 수석 재산관리집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중략)~~~ 현재 3월초 동계이후 가입한 5명이 예비 지인과정중에 있으며 몇 년전부터 가입한 53명들은 다들 1단계 예비 지인을 거처 총1년중 잔여 9개월간의 지인으로서 다들 예비 지인 코스들은 거친 서비스 이용자다... 그 부외계좌들이라고 2단계 지인으로 넘어가면 거래/매매를 내가 주도하지는 않고 53명에게 실시간 종목/매매시점을 알려주어 53명이 동시에 사고 판다. 2단계에서는 난 53명의 계좌상황을 장마감후에 알아보고 본격적인 주타매매법을 지도편달하는 구조다... 이게 선배가 제시하는 두번째 방법이다... 3개월 최소 +100%는 내가 직접 만들어 주고 잔여 9개월 3분기동안 다시 +100% 이상을 분기당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과외 서비스를 받아보라는 것이다....."​


 

 

 [그 투자수익률 기대치 vs 과외비 예시]

 만약 처음 3개월 3000만원으로 시작하신다면 3개월동안 월과외비 월 90만원씩 총 270만원은 종자돈 3000만원과는 별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요... 분기당 최소 +100%이상의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니깐 3000만원 6000만원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위 두번째 방법외에 세번째 '허준'형 과외 방법은 이도저도 싫어 그냥 이 선배가 후배 생활고나 타개할수 있게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면 니가 현재 마련할 수 있는 최대한 종자돈을 한 공계좌에 넣어놓고 장중에 장을 볼 형편도 그 종목선정과 매매시점을 잡는게 힘드니, 선배가 종목당 가끔 +50% 이상 수익률이 77.7% 이상 날 것으로 보이는 적중 종목을 찍어주면 니가 거래하고 매도후 그냥 ~~~(중략)~~~ 또 다음 종목을 골라내는 작업을 니가 생활 형편이 개선될때까지 계속 해줄 수는 있다. 단점은 들어간 가격에 반드시 수익이 나야하니 물리면 그 매도가 하루가 될지 1주일이 될지 알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니 형편과 내 평판이 있으니 선배가 최선을 다하여 니를 도울려고 한다는 것을 니는 믿어야 한다... 암튼 이 방법은 절대로 매수가격 아래로 팔고 나오지는 않는다~~~~~^^ 이게 세번째 방법이다."


 

 

 [그 과외샥? 과외서비스를 받는 방법 - '대장금' 기준]

 1단계 : 사전 댓글,이메일,카톡/라인으로 묻습니다...

 2단계 : 그 주식투자경력및 현상황을 상담받습니다...

 3단계 : 최종 결정과 절차를 통보 받습니다...

 4단계 : 증권사 계좌로 입고, 주운용자에게 계좌 열람, 월과외비 납부등을 합니다...(주요 서류 등기우편/증권교육 자료를 받을 수 있는 택배주소지와 첨부파일등의 자료들을 받을 수 있는 지정 이메일 설정후 알림)

 5단계 : 첫 상견례 개별 만남을 가진다. 그 게코아카데미(GA) 과외서비스 신청서 작성및 동의서 작성등 제반 서류 작성이 있고 구체적으로는 ( 그 주문/거래 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상담이 이루어지는 첫 만남에서는 상황에 따라 신원보증인 내지 보호자 동반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몇 가지 협의가 있습니다..

 6단계 : 비일임 주식운용 시작과 증권(분석)교육 실시합니다...

 

 

 

 피터 린치​(Peter Lynch, 1944년1월 14일 ~ )는 미국 태생의 월 스트리트 주식 전문가이다. 1969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후,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977년 2,200만 달러에 불과했던 마젤란 펀드(Magellan Fund)를 13년간 운용하면서 연 평균 투자수익률 29.2%를 기록해 1990년 무렵에는 14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뮤추얼펀드로 키워냈다. 1990년 4월 3일, 46세의 나이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투자할 때 최소한 냉장고를 고를 때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라"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펀드라면 분산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개인이라면 집중투자가 훨씬 효과적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려면 주가하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서둘러 빠 져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

 "종목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패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

 "칵테일파티 이론. 칵테일파티에서 펀드매니저인 자신의 인기가 높을 때는 매도를 고려할 시점, 자신의 인기가 없을 때는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다. 칵테일파티 때 주식이 메인 이슈면 매도해야 한다."

 "주식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

 "많은 지식은 오히려 투자의 방해물이며, 주식투자에 쓰이는 수학은 이미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이미 배운 것이다."

 

 

 

 7단계 : 첫주가 지나고 둘째주부터 1단계 과정을 거친 다른 지인들과 단체 주만남에 필히 참석한다.(한 주빠지면 주의, 두 주빠지면 경고, 세 주빠지면 더 이상의 과외 서비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전 서로들간의 매매 과정을 비교/검토하는 교육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 트레이딩 실전 교육 차원에서의 애로사항도 듣고요... 심리적인 아킬레스건 포함입니다.)

 8단계 : 3개월 12주의 예비과정을 지난후 지인 9개월을 하실 것인지 다시 최종 결정과 절차를 통보 받는다...

 9단계 : 증권사 계좌로 재입고, 3개월간의 월과외비 고정 금액 설정(얼마로 하시든 초기 금액이 월과외비가 결정되면 3개월간 고정됨, 예들들어 3천을 가지고 예비과정을 지난후 다시 3개월동안 예비기간동안 만약 6천만원으로 불려졌는데 그중 5000만원으로 하신다면 3개월간 문자서비스를 받으시는 동안 월마다 150만원 납부하셔야 합니다... 3개월간 단위로 참여하시는 종자돈 규모의 3%로 세 번 조정후 1년을 마감합니다...저는 추가 월과외비나 성공/성과보수 같은 것은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각종 증권교재/책/자료등의 구입비는 제가 지불하고 보냄니다.)

 10단계 : 잔여 2단계 9개월간 종목선정/매매시점 문자 서비스를 받고 부자가 되시면 1년과정 그 교육도 종료합니다...

 11단계 : 만약 3천만원이 예비에서 6천으로 다시 9개월간 10억원으로 불려져 있다면 나중에 그 스승인 저에게 한 가지 사업 제안을 받으실 것인데, 이것은 강요하지는 않고요... 다음 단계의 저하고의 인연을 더 연장하는 차원에서 보다 정밀한 투자자관계 설정과 관련된 사업 제안 서류를 드릴 예정입니다...

 

 

 

 b.s - 2023.6.1에 3년이상에 잔고 10억원이 넘어가는 30명 기존 고객들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자문형 랩 고객화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는 동양 최고, 아시아 최대의 헤지펀드(Hedge Fund) Gekko.Ltd 설립 100명 1억불 고객들화하려는 2027년 사전 계획 실시중입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기타 1년간의 과정에서 각종 세금과 수수료는 본인의 계좌에서 나가고 종합소득세와 조세 부분의 처리할 일이 있을 것이고 그 중간배당과 연말배당, 주주총회 참석등 관련 일들이 진행될 수 있으며 기타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간 인출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전 가능하면 잔고를 빼는것보다는 주식을 담보로하는 대출이나 다른 방법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4분기간 잔고를 꾸준히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분기당 최소 +100%이상의 투자수익률을 작렬시켜야 한다는 제 목표가 있기 때문인데, 저에게 통보나 상의없이 인위적인 인출도 그 과외서비스 종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 주시고요... 고객님의 돈인데 그 1년간의 교육기간동안에는 제가 운용을 책임지는 재산관리 집사임을 명심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top


제가 이번주 공모주 시장의 광풍을 보면서 생각한 점은 얼른 (주)게코투자자문, 게코자산(투신)운용, 게코증권, 사모펀드/헤지펀드 설립을 완성해 자금 동맥경화를 풀어야겠다는 것^^ 게코인터내...

 부동산시장의 로또청약처럼 증권시장의 공모주 청약이 이제는 증권사만 배불리는 또 다른 로또(Lotto)가 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사를 가지고 있는 재벌 대기업과 주요 그룹들의 자금사정이 한결 여유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주요 이자/수수료 수입도 짭잘하니 중하위층및 서민들에게서 띁어내는 모양새도 좀 보이고요...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들의 공모주 신규 청약시 2000원이라...?? 이건 증권시장의 대중화를 위해서 거래 수수료처럼 무료로 제공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오늘 이틀간의 일반투자가 청약이 끝났는데, 회사 임직원들도 난리네요^^ 당일 무조건 100만원 찍고 다 던질태세인데 말입니다... 무조건 청약은 해 1주라도 받아야하는건 맞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6

 

 지난번 DS단석도 구주매출이라 당일 "따따상"은 불가능하다고 게망신 당했는데, 또..?? 다음주부터 다시 본격화될 IPO 신규 공모의 상장주 에이피알은 찍으면 100만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0

 

 

 

 “3억 넣어야 한 주 준다고요?” 사흘 새 20조 빨아들인 공모주 시장 ‘후끈’

 에이피알 청약 마감일 ‘눈치 작전’

 

 

 

 올 들어 공모주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공모주 청약 열기가 과열 분위기다. 특히 설 연휴 직후 ‘공모주 수퍼위크’에선 13~15일 사흘 만에 4종목 청약 증거금에만 시중 자금이 약 20조원 몰렸다.

 

 최근 신규 상장사들이 증시 입성 첫날부터 ‘따따블(공모가의 4배 상승)’에 성공하자 투자 열기가 뜨거워졌다. 15일 청약을 마감한 올해 첫 기업공개(IPO) 대어(大魚) 에이피알엔 이틀간 증거금이 13조9000억원 몰렸다.

 

 증거금을 많이 넣을수록 많은 주식을 받는 비례 물량에서 1주를 받으려면 증권사에 따라선 3억원 가까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설 연휴 이후 20조원 빨아들여...

 

 이날 에이피알 대표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5일 오후 4시 마감 기준평균 1112대1이다. 에이피알은 ‘유재석 화장품’ ‘김희선 미용 기기’ 등으로 유명한 뷰티 테크 기업이다.

 

 전날인 14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주사현미경 업체 코셈,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전문 업체 이에이트, 날씨 정보 플랫폼 케이웨더는 각각 3조220억원, 1조800억원, 1조7000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이들은 각각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906억원, 1900억원, 696억원인 중소형주다. 13~15일 이 4종목에 몰린 증거금은 총 19조7000억원에 달했다.

 

 공모주에 청약하려면 공모가의 절반을 증거금으로 넣어야 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흘간 자신이 갖고 있는 ‘총알(투자금)’을 여러 종목에 분배하느라 ‘눈치 작전’이 벌어졌다.

 

 14일 청약이 마감된 3종목의 증거금은 16일에 환불되기 때문에

 

 자금이 묶이면 에이피알에 청약할 돈이 일시적으로 없을 수 있다. 한 투자자는 “이번주 청약 종목 중 가장 덩치가 큰 에이피알에 넣으려니 투자금이 모자라 가족들 돈과 마이너스 통장까지 모두 끌어모았다”고 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아무리 자금을 동원해도 비례 배정에 2억원 이상 든다는 에이피알은 청약할 수 없을 것 같아 포기하고 코셈에 증거금을 몰아넣었다”고 했다.

 

 ◇ '따따블’시 한 주당 75만원 수익...

 

 이날 에이피알 청약은 최소 청약 주식 수(10주)에 증거금률 50%를 적용해, 공모가 25만원 기준 125만원을 넣어야 응모가 가능했다.

 

 균등 배정 주식 수는 최소 청약 기준, 신한투자증권이 0.064주, 하나증권이 0.059주 수준으로 100명 중 5~6명만 받을 수 있다. 균등 배정 제도는 투자금이 적어도 투자자들이 한 주씩은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는데,

 

 사실상 ‘뽑기’가 된 셈이다.

 

 앞서 코셈, 이에이트, 케이웨더도 균등 물량 경쟁률이 치솟으며, 에이피알까지 4종목 모두 균등 물량 청약을 해도 1주도 못 받는 ‘빵빵빵빵(4건 청약해도 1주도 못 받는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균등 배정 제도가 무색해지자 비례 배정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대출까지 동원하는 과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경쟁률을 감안하면, 비례 물량 증거금으로 신한투자증권에선 약 2억8800만원, 공동 주관사인 하나증권에선 2억3000만원을 넣어야 에이피알 1주를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돈이 몰린 이유는 1주당 최대 75만원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상장하는 에이피알이 ‘따따블’에 성공해 주가가 100만원이 됐을 때를 가정해서다.

 

 ◇ '돈 놓고 돈 먹기’ 투자판...

 

 실제로 올 들어 우진엔텍, 현대힘스 등이 따따블에 성공했다. 14일 이 두 종목 주가는 공모가와 비교해 각각 468%, 163% 수익률을 냈다.

 

 올해 HD현대마린솔루션, 시프트업, 롯데글로벌로지스, 케이뱅크, 서울보증보험 등 예상 기업 가치가 조 단위를 뛰어넘는 기업 공개가 예정돼 있어 한동안 공모주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증시 관계자는 “증시 활황 땐 공모가가 부풀려지지만, 부진할 때는 공모가가 낮게 설정돼 투자자들이 상장 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는 것이 최근 공모주 시장에 돈이 몰리는 이유 중 하나”라며

 

 “다만 공모주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과열 양상으로 ‘돈 놓고 돈 먹기’ 식 투자가 되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공모가 산정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유 소연 기자

 

 

 

 [증시한담] 공모주 균등 배정, 이제 진짜 로또됐다... 운좋아 한주 받으면 비례 3억원 가치...

 

 

 

 ‘13조9100억원.’

 

 뷰티 테크기업 에이피알이 15일 공모주 일반 청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접수된 청약 증거금 규모입니다. 78만8000여건의 청약이 들어왔고, 경쟁률은 111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에이피알의 공모가는 25만원으로 고가였지만,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인 데다 성장성이 입증된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에이피알 공모주 청약은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에서 할 수 있었는데, 균등 배정 주식 수는 각각 0.065주, 0.059주로 나타났습니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가 균등 배정을 통해 에이피알 주식 1주를 받을 확률이 6% 안팎이라는 의미입니다. 균등 배정 물량이 총 5만21주뿐인 가운데 투자자가 수십만명씩 몰린 영향입니다.

 

 비례 배정 물량도 5만21주뿐이었던 만큼 배정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5사6입(비례 배정 시 1주 미만 단수주는 소수점 0.6이상부터 배정)’을 고려하더라도 청약 증거금으로 2억5000만원 안팎을 넣었어야 에이피알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런데 에이피알은 청약 단위가 커 오사육입 전략도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2500주는 청약해야 안전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나증권은 우대 조건을 충족해도 최대 1800주밖에 청약할 수 없고, 신한투자증권에서 2500주를 청약하려면 3억1250만원이 필요합니다.

 

 즉 최소 청약 증거금(125만원)만 넣어 균등 배정 1주를 받으면 3억1250만원과 맞먹는 투자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공모주 투자를 복권 당첨에 빗대는 투자자들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공모주 투자 열풍에 균등 배정은 물론, 비례 배정도 받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전날 청약을 마무리한 코셈은 공모가가 1만6000원이었는데, 5사6입을 고려하지 않고 비례 배정으로 1주를 무조건 받으려면 약 4000만원을 청약 증거금으로 넣어야 했습니다.

 

 또 청약에 참여한 5명 중 1명만 균등 배정으로 코셈 주식 1주를 손에 쥐었습니다.

 

 같은 날 청약을 마친 케이웨더 역시 공모가는 7000원이지만, 비례 배정으로 1주를 받기 위해선 최대 1400만원을 청약 증거금으로 걸어야 했습니다. 균등 배정 확률은 28%였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지난해 6월부터 공모주 투자 열기가 불붙은 것으로 봅니다. 한국거래소는 신규 상장 종목의 첫날 가격제한폭을 공모가의 60~400%로 확대 시행했습니다.

 

 ‘따따블(공모가의 4배)’이란 표현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불어났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867.6대 1이었는데, 이후 현재까지 1086.8대 1로 올라섰습니다.

 

 그만큼 종잣돈이 부족한 일반 투자자는 공모주 1주를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습니다.

 

 공모가도 오름세여서 청약 증거금 부담이 늘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 역시 공모주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를 초과하는 가격을 적어내기 일쑤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요예측을 진행한

 

 신규 상장 종목 10개 중 7개가 희망 공모가 밴드를 초과한 가격으로 공모가를 정했습니다. 올해 들어선 우진엔텍부터 에이피알까지 10개 신규 상장 종목 모두 확정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를 웃돌았습니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 첫날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을 웃도는 가격을 써내는 ‘초일가점+알파(α)’29’가 대세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에이피알의 경우

 

 무상증자나 액면분할 등을 통해 주식 수를 늘려야 했다고 지적합니다. 25만원이 아니라 주당 가격이 2만5000원이었다면, 똑같은 자금이 몰렸다 해도 그래도 6%가 아닌, 60%의 투자자는 균등 주식을 받았을 테니까요.

 

 앞서 상장한 현대힘스가 이런 경우입니다.

 

 현대힘는 일반 투자자 배정 주식이 총 217만6750주였고, 균등 배정 물량도 108만8375주(50%)였습니다. 현대힘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균등 배정으로 2~3주를 받을 수 있었고,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청약증거금이 모자라면 굳이 무리해서 청약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마이너스 통장까지 끌어다 썼는데 주식을 받지 못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예 비인기 종목을 잘 공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에코프로머티는 기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아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인 3만6200원으로 확정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청약 경쟁률도 70대1에 그쳐 균등 배정으로 3~4주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지난해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하면서 첫날 58% 올랐고,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현재 주가도 공모가의 5배가 넘습니다.

 

 IPO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최대 수혜자는 주관사를 맡는 증권사입니다. 주관사가 인수대금을 모집총액을 기준으로 받기 때문에 일단 공모가가 높아지면 모집총액이 늘어나 이익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성과 수수료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과 수수료 역시 모집총액을 기준으로 책정되고는 합니다. 조(兆)단위 청약 증거금에 붙는 단기 이자나, 기존 거래량이 없는 투자자에게 받는 2000원 안팎의 청약 수수료 등도 증권사에 쏠쏠합니다.

 

 무엇보다 청약 부진으로 대규모 실권주가 발생하면 증권사가 다 떠안아야 하는데, 요즘같이 공모주 투자가 활황일 때는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오히려 공모주 시장이 좋을 때 증권사의 책임이 더 커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공모주 시장 특성상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때 과거 주관 이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한 증권사 임원은 “주관사는 결국 좋은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해 주는 역할”이라며 “당장의 이익만 좇아 무리하게 상장을 맡다 보면 결국 한계가 드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조선비즈 권 오은 기자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top


전 사내게시판을 살펴봄으로써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지난주 최대 관심사는 "회사의 명절선물과 보너스"이였고요... 두번째는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이였고요^^ 게코인터내...

 고물가/고금리에 어려운 것은 제 임직원들도 마찬가지라... 중심인 결혼/출산/육아 지원외에 작년이후 회사에 도시락을 싸오고 자차를 집에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문에 현재 식대와 교통비도 지원을 확대하라는 관련 지시를 GI 재경팀내 총무과와 인사팀내 사원복지과에 지시를 내려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대표 게코(Gekko)의 구정인사 -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부자 되세요~~'라는 말은 차마 입이 안 떨어지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1683

 

 게코인터내셔널(GI) 대표이사의 민족대명절 추석인사... "삶이 퍽퍽해 힘드시죠...?? 없는 자들이야기입니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 중상위층 이상무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0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어제 군포(산본) 근처 영화관 하나를 정해 특정시간대를 통째로 구입했는데,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주간모임 총무가 영화관측과 협상하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그 비용은 제가 다 부담했고요~~~ 제가 관리중인 부외계좌 고객 62명과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가신 올드맨(OB) 33등 그 참여하신 분들 가족들도 초청했고요^^ 단체 영화관람후 기념사진도 찍었고, 기존 모임처 한식뷔페식당에서 저녁도 대접하고 밤 9시가 다되어 성황리에 끝냈고요~~~^^ 제가 영화관람후 한 유일무이한 강조는 자녀들의 경제/금융/투자교육의 조기화 시행이였네요~~~ 사회초년부터 그 신용불량자로 시작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게코(Gekko)"

 

 

 

 통합 없이 기후동행카드 출격… “서울에 교통비 내는데 제외” 수도권 불만...

 

 

 

 서울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판매 첫날 일부 역에서 완판됐다. 고물가 속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수도권 교통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오는 5월까지 정부의 ‘K-패스’,

 

 경기도의 ‘더 경기패스’, 인천시의 ‘I-패스’도 줄줄이 출격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역,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교통할인 체계가 달라 시민들 사이에선 혼란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정액·환급형… 정부·지자체 할인 교통카드 4종...

 

 서울시는 지난 23일부터 정액형 교통권 ‘기후동행카드’가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 역사 인근 편의점, 모바일앱 등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부터 기후동행카드를 묻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서울 금천구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무원 A씨는 쿠키뉴스에 “오전에만 40여장을 판매했다”며 “문의하는 사람도 많았다.

 

 1·7호선 라인 중 가산디지털단지역보다 더 많이 판매한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청·사당역 등은 이날 오전 금일 판매분을 완판했다고 한다.

 

 기후동행카드 판매는 이날부터 시작됐지만,

 

 혜택은 오는 27일 첫 차부터 적용된다. 6만5000원짜리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면 한 달간 서울시 내 전철, 서울시 면허 버스, 따릉이(공유자전거), 리버버스 등을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따릉이를 제외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6만2000원짜리 기후동행카드도 있다. 서울 외 지역 지하철,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은 못 탄다.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이 잦은 시민이라면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인 K-패스나 더 경기패스, I-패스의 활용도가 더 높을 수 있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의 전국 통합형 환승할인카드로,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경우,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최대 60회까지 돌려받는 제도다.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전국 대중교통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더 경기패스를, 인천시는 I-패스도 5월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경기패스와 I-패스는 K-패스의 확장판으로 청년층 연령을 확대(만 34세→39세)하고, K-패스의 월 적립 상한인 60회를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도 무제한으로 취급한다.

 

 3가지 패스는 모두 전국의 전철, 시내·마을·광역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만 4개 카드가 나오는 셈이다.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일부서 매진 ‘인기’… 서울 통근 수도권 시민 “왜 서울만”

 

 정부와 지자체의 4개 카드 중 23일 첫 테이프를 끊은 기후동행카드는 이날 오전에만 2만6000장이 팔렸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모든 서울시민이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

 

 월평균 대중교통비가 8만원인 일반인(따릉이 사용 기준)의 경우

 

 K-패스(6만4000원)와 기후통행카드(6만5000원)의 요금절약 효과에 큰 차이가 없다. 일반인은 일과 시간 중이나 주말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잦아 교통비가 8만원을 넘길수록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하다.

 

 서울 강서구에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로 통근한다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1일 3000원을 대중교통비로 사용하는데 한 달로 치면 6만원이 채 되지 않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주말에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해도 매력 있게 느껴지는 할인 금액은 아니다”라고 했다. 서울 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통근, 통학하는 직장인, 학생들의 반응도 시큰둥하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 거주하고 이동반경이 서울을 벗어나지 않는 이용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직장인의 경우 서울역(서울)에서 수원역(경기)으로 이동시 하차역에서 별도의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서울 내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그 외 지역에선 3가지 패스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혼란스럽고 번거롭다’는 반응이 많았다. 가산디지털역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40·경기도 안양)씨는

 

 “서울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지만 기후동행카드는 경기도민에겐 쓸모가 없다”라며 “알뜰교통카드를 쓰면 되지만 만들기도 번거롭고 이용 시마다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버튼을 클릭해야 해 귀찮아서 안 쓴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 양재동으로 출퇴근한다는 직장인 신모(39)씨는

 

 “교통비로 월 8만원 넘게 쓰는데 6만원 혜택이 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지금도 알뜰교통카드란 게 있지만 (대중교통 할인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 할인을 받는 편이 더 낫다”고 했다.

 

 소외감을 느낀다는 목소리도 컸다.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학원을 다니는 임모(30)씨도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 장거리 이동을 하는 사람들 아닌가”라며

 

 “서울 이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를 서울에만 국한해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경기도나 인천처럼 K-패스와 연동되게 만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인천 영종도에서 서울 강서구로 출퇴근하는 임모씨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혼란스럽다”며 “카드마다 서비스 범위도 다르고, 출시 시기도 달라서 일단 지켜보려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에서 매일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인구는 125만명 정도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매일 통근·통학하는 인구도 52만명에 달한다.

 

 인천에서 서울로 매일 통근·통학하는 인구는 16만명,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하는 인구는 6만여명으로 적지 않다.

 

 서울과 수도권은 동일생활권으로 인식하는 시민이 대다수인 만큼 수도권 교통카드 시스템을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공공교통네트워크, 공공운수노조 등 시민단체는 23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동행카드는 정부가 시행하려는 K-패스와 시작부터 엇박자를 내는 등 서울시 혼자 마이웨이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며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서울시 정책 시행은 요금은 모두내지만 혜택은 서울시민만 보는 차별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는 정부, 지자체간 합의에 따라 이용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중교통 요금지원 국토교통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2024년은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신호탄으로 대한민국 대중교통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토부, 경기도, 인천시와 협력해 추가적인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쿠키뉴스 임 지혜 기자

 

 

 

 기후동행카드, 꼭 사야 하는 사람과 살 필요 없는 사람은?

 

 

 

 한 달 6만2000원으로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기후동행카드가 23일 출시됐습니다. 3000원을 더 내면 따릉이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한데요. 카드를 쓸 수 있는 건 27일 부터지만,

 

 판매 시작 첫날부터 각 역사에선 매진 행렬이 이어졌어요.

 

 카드는 모바일 버전과 실물 버전 두 가지 방법으로 살 수 있습니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고,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한 후 월 이용 요금을 계좌이체하면 됩니다.

 

 실물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을 내고 구매한 후, 무인충전기에서 현금 충전을 하는 식입니다. 곧 서울시내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된다고 해요.

 

 혜택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구매부터 할 일은 아닙니다. 우선 서울시 대중교통을 월 40회 이상 쓰는 사람에게는 기후동행카드를 사는 게 이득이에요.

 

 40회 이상부터는 이용요금이 부과되지 않거든요. 한 달을 4주로 잡고, 주5일 서울시 버스나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월 40회는 거뜬하겠죠? 그런데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대중교통은 제한돼 있습니다.

 

 서울 지역 내 지하철 1~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김포공항까지 모든 지하철에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지만 요금체계가 상이한 신분당선은 이용할 수 없어요.

 

 버스는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모두 되지만 경기·인천 등 타 시·도 면허버스와 요금체계가 상이한 광역버스와 심야버스는 미포함입니다. 즉, 현 시점에선 경기도나 인천광역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엔

 

 큰 혜택이 없다는 뜻이죠.

 

 이 같은 이용자들에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토교통부 사업인 K-패스가 더 적합할 듯한데요. 5월부터 시행하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버스 및 전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시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사후 환급하는 정책입니다.

 

 비율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기준으로, 각 지자체 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이 K-패스와 연계해 각 도민·시민들에게 추가 혜택을 주는 The경기패스, 인천 I-패스 등을 내놓을 예정이고요.

 

 다만 기후동행카드 판매 시작에 앞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모여 진행한 기자설명회에서는 해당 정책들의 통합 가능성도 나온 상황입니다.

 

 일단은 스스로의 대중교통이용 패턴을 분석해 어떤 카드를 쓸 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엘르 라 효진 기자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