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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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투자관련 책소개입니다... 피터 베블린의 "지혜를 찾아서"(Seeking Wisdom)... 전 명상음악 Karunesh의 'Calling wisdom'이나 듣고 자렴니다. 교과서/참고...

 

 

 

 지금 6400억 외환보유고 있는 러시아 걱정할때가 아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이 스태그플레이션 반년만 더 지속되면 전세계 개도국/후진국 대다수가 줄파산하게 생겼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08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종직되어야 하고 천연가스, 밀수확등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이 안정화되어야하는데 이게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1


 

 

 [김 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경제 위기론'은 왜 계속 나올까? 그 대부분은 왜 틀릴까...??

 

 

 

 워런 버핏의 절친이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의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다. 특히 인간의 인지적 오류를 다룬 '오판의 심리학' 챕터에서는 여러 번 감탄했다.

 투자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저지르는 인지적 오류는 정말 많다. 우리가 빠지기 쉬운 인지적 오류를 알기만 해도 실수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관련된 책들을 찾아봤다.

 그러다 알게 된 책이 스웨덴 투자자 피터 베블린이 쓴 '지혜를 찾아서'(Seeking Wisdom)라는 책이다. 아마존 평점은 4.5. 297개 리뷰 중 79%의 독자가 별 다섯개를 줬다. 이 정도면 좋은 책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피터 베블린은 이 책 이외에도 '투자자와 매니저를 위한 워런 버핏의 교훈들'(A Few Lessons for Investors and Managers From Warren Buffett)을 저술한, 버핏과 멍거의 열렬한 추종자다.

 책을 읽는 데 제법 시간이 걸렸지만, '가난한 찰리의 연감'처럼 여러 번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몇 가지 재밌는 내용을 살펴보자.

 공포는 생존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의 공포는 항상 우리의 위험보다 많다"-로마 철학자 세네카(Seneca, B.C.4~A.D.65)

 

 시카고로 비행 중인 651편의 승무원은 이륙 2시간 후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음을 들었다. 곧이어 승객들이 웅성대면서 공황 상태에 빠지기 시작했다.

 공포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감정이다. 또한 공포는 우리로 하여금 위험을 예상하고 고통을 피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인간이 공포에 대한 강력한 감정을 가지도록 진화한 이유는 우리 선조가 위험투성이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물리적 위험의 공포, 사회적 반감, 식량 부족, 맹수 등. 이때 절체절명의 과제는 생존이었으며 실수의 대가는 극도로 컸다.

 옛날에 두 사람이 숲을 걸어가다가 덤불 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가정해보자. 한 사람은 덤불 뒤를 살펴보다가 독사에 물려 즉사했다. 다른 한 사람은 이 광경을 보고 도망가서 생존했다.

 그렇다면 덤불 뒤에 항상 위험이 있다고 가정하고 도망가는 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뱀이 없는데 도망가는, 즉 틀렸을 경우의 비용은 극히 작다. 하지만 독사가 있는데도 주위에 머물다가 물렸을 때의 대가는 죽음이다.

 이처럼 위험이 있는데 탐지에 실패할 경우의 대가는, 위험이 없는데 위험으로 인식하는 거짓경보(false alarm)보다 훨씬 크다.

 왜 경제위기론은 틀리는 걸까... 그리고 왜 틀려도 비난받지 않을까?

 시도 때도 없이 위기론이 제기되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기존 경제 분석 모델을 이용해 끊임없이 변하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어렵지만, 전문가가 위기론을 제기한 후 위기가 발생하지 않아도 이를 비난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들은 거짓경보보다 위험 탐지 실패의 대가가 훨씬 크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위기 예측 실패에 관대하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친 국내 투자자들은 그 때의 트라우마가 생생하기 때문에 공포감이 더 크다. 다시 자산이 반 토막, 심지어 몇 분의 1 토막 나는 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한편 피터 베블린은 투자관련 블로그 파남스트리트(Farnam Street)와의 인터뷰에서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리는 이유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아도 되며 그들의 생각과 이론이 현실과 일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이것도 대부분의 예측이 틀리는 이유 중 하나다.

 한 번 많이 버는 것보다 여러 번 적게 버는 게 더 낫다...

 이 밖에도 피터 베블린은 '지혜를 찾아서'에서 재밌는 화두를 많이 던졌다.

 우리는 무언가 얻을 때는 항상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한 번에 10만원을 버는 것보다 5만원을 두 번 버는 게 더 낫다. 반대로 잃을 때는 한 번에 10만원을 잃는 게 5만원을 두 번 잃는 것보다 더 낫다. 모든 손실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 일련의 경험을 선호한다. 예컨대 10만원을 잃고 나서 5만원을 버는 게 5만원을 벌고 나서 10만원을 잃는 것보다 훨씬 낫다. 주식 투자의 경험을 되살려보면 아마 이해가 될 것이다.

 똑 같은 결과지만 후자일 경우가 훨씬 속 쓰리다.

 디폴트 옵션을 안 바꾸는 이유...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만족하고 자신의 행동을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에게 정당화시키고 싶어한다. 또한 사람들은 행동에서 말미암은 손해를 비행동(inaction)에서 기인한 손해보다 더 거슬리게 느낀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행동을 취해서 실패하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아서 실패했을 때보다 더 기분나쁘게 생각한다. 최근 국내에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들은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에 대부분 디폴트 옵션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지혜를 찾아서'는 생물학, 심리학, 통계학, 물리학, 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의 아이디어를 총망라한 책이다. 멍거의 열렬한 팬인 피터 베블린이 멍거의 다학제(multidisciplinary) 정신을 제대로 살려서 세상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주제 : 여가/생활/IT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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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한거는 2000년6월 향년 54세로 돌아가신이후 어머니 3년상도 끝난 어느 고독한 시기였는데 말이다... 그때부터 초단기대박계획(MOAI)을 구상했던거 같다..... 교과서/참고...

 

 유클리드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에게 그의 연구를 설명하고 있다. 이 그림은 1866년 루이 피기에가 그린 것이다.


 

 골드바흐가 오일러에게 보낸 편지에 사소한 잡담 같은 것은 없다. 수학자들의 편지는 대부분 이렇다

 "난 좀 더 재미나게 사는 모습 좀 보고 싶다... 나만의 바램인가??" 최근 어떤 지인이 한 말인데, 전 현재 없는 자들을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에 작업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6


 

 

 전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총 10기의 10230명 없는 자들을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같이 부우자가 되기를 꿈꾸는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 돈키호테"를 꿈꾸고 있는 중입니다~~~^^ 이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도 없을꺼 같은데, 증권업계의 백 종원씨가 되려고 하는데, 여전히 난관이 있고요~~~^^ 결국 법원에서 벌금형을 내려 이런 형태보다는 투자(협동)조합 방식을 내년 대중형 재도전 1기 10명때부터 적용시키는 작업을 GI 법무팀과 재협의중입니다... 이번주내내 이 일로 장고중입니다... 게코(Gekko)

 

 

 

 (2019.4.25)NICA/GCC 바이블 - 강추, 이 단어 오랫만에 다시 써보네요.. 그 서민갑부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7995

 골드바흐의 추측

 1742년에 프로이센의 수학자인 크리스티안 골드바흐는 스위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골드바흐는 ‘2보다 큰 모든 정수는 3개 소수의 합으로 쓸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그는 1도 소수로 생각했지만 수학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추론은 그 이후로 다듬어져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개 소수의 합으로 쓸 수 있다.’라고 수정되었다.

 골드바흐는 자신의 생각을 증명할 수는 없었다(그래서 정리(定理)가 아닌 추론(推論)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이것을 증명한 적은 없다. 컴퓨터로 최고 1,018(2007년 3월)까지 모든 수를 검증했지만, 이 이론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소수

 Prime number , 素數

 

 

 

 소수는 특별한 정수이다. 소수는 자기 자신과 1을 제외하고는 인수가 없는(어떤 수로도 나눠지지 않는) 수이다. 20 이하의 소수는 2, 3, 5, 7, 11, 13, 17, 19(1은 보통 포함시키지 않음)이다.

 수가 점점 커질수록 소수가 나타나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소수는 신기할 정도로 계속해서 나타난다. 1,000,000 근처의 수에서도 소수는 대략 14개에 한 개꼴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소수에 대해 연구해왔고 미신적이거나 종교적인 중요성을 소수에 부여해왔다.

 그리스 수학자인 유클리드는 기원전 300년경에 소수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최초로 증명했다. 하지만 200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소수를 구하는 공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수는 별로 특별할 게 없는 수처럼 생각되기도 하고 실질 인수가 없는 결함이 있는 수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소수를 둘러싼 흥미로운 현상들이 있어 소수는 정수론의 주요 연구 대상이 되어왔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고대 그리스 수학자인 에라토스테네스는 소수를 찾는 간단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을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라고 한다.

 에라토스테네스

 에라토스테네스(276~194BC)는 리비아에서 태어났지만 이집트의 수도였던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하고 이곳에서 사망했다. 아르키메데스의 친구이기도 했던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을 맡고 있었다.

 기원전 250년경에 그는 혼천의를 발명했다. 혼천의는 구(球) 형태로 별의 움직임을 보여주거나 예측할 수 있는 교차하는 고리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18세기까지 천문학 도구로 사용되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또한 경도와 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그때까지 알려져 있던 전 세계의 지도를 그렸다. 그는 최초로 지구의 원주를 계산해 기록해놓았다.

 이후에 작가인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었던 것이 에라토스테네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에우세비우스가 계산한 거리는 현재 계산된 거리에서 1% 이내의 오차 범위에 있다.

 소수를 걸러내는 방법

 1. 정사각형의 격자 무늬를 그리고 그 안에 1부터 시작해서 소수를 찾으려는 최대 범위의 수를 모두 적는다. 1을 지운다. 1은 소수가 아니다.

 2. 첫 번째 소수는 2이다. 소수 목록의 제일 위에 이 숫자를 적고, 2가 곱해진 모든 수를 지운다.


 

 

 3. 그 다음 남아 있는 수가 다음 소수인 3이다. 그러므로 이 숫자를 소수 목록에 적고, 3이 곱해진 모든 수를 지운다.

 4. 그 다음에 남아 있는 수는 그 다음 소수인 5이다. 이 수를 소수 목록에 적고 5가 곱해진 모든 수를 지운다.


 

 

 5. 사각 격자 안의 마지막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목록에 있는 (사각 격자 안에서 지워지지 않은) 숫자가 소수이다.

 소수 찾기

 작은 수의 소수는 찾기 쉽다. 이 수는 머릿속으로 계산해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큰 수의 소수는 점점 찾기 어려워진다. 소수 이론에서는 소수가 나타나는 빈도를 예측하고자 한다.

 프랑스 수학자인 앙드리앵 마리 르장드르가 1978년에 x 이하의 소수 개수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x/ln(x)

 여기에서 ln(x)는 자연 로그 x이다. x의 크기가 커지면 근사치의 부정확성은 줄어든다. x가 소수가 될 수 있는 확률은 1/ln(x)이다. 예를 들어, 1,000,000의 자연 로그는 13.8이므로 1,000,000 근처의 숫자가 소수가 될 가능성은 1/13.8이다.

 쌍둥이 소수

 쌍둥이 소수는 2만큼씩 차이가 나는 쌍으로 이루어진 소수들이다. 쉽게 알 수 있는 예는 3과 5, 5와 7, 11과 13, 17과 19 등이다. 쌍둥이 소수 추론에 따르면 쌍둥이 소수는 무한개이다.

 어떤 시점에 쌍둥이 소수가 존재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 말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인지는 증명되지 않았다. 또한 증명된 적이 있는 ‘약한’ 쌍둥이 소수 추론도 있다.

 이 추론에서는 x 이하의 숫자에서 쌍둥이 소수의 개수는 매우 복잡한 다음 공식으로 대략 구할 수 있다.

 

 이 공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생각해볼 만한 것은 ‘왜 이런 공식이 존재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숫자가 과연 무엇이길래 이러한 공식을 만들 수 있을까? 이 공식 중간에 있는 숫자는 소수의 상수라고 불리는 1.320323632이다.

 

 이 상수는 쌍둥이 소수를 예측하는 것 말고는 다른 수와 별 상관이 없다.

 

 

 

 향년 54세로 돌아가신 어머니 병중 2000년5월에 출간된 책입니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1953년 호주의 브리스배인 출생으로 그리스의 아덴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여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 수학과에 입학했고, 그 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에세이와 소설을 집필하면서 연극,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두 번째 발표한 영화 '테트리엠 Tetriem'은 198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예술 영화에 주는 인터내셔널 센터 상(CICAE)을 받았다.

 현재 그는 그리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001. 감수자의 말...(8)

 002.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16)

 003. 이졸데는 나의 첫사랑이자 단 한 번뿐인 사랑이었다…...(82)

 004. 삼촌은 만족감에서 우러나온 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186)

 005. 감사의 글...(253)

 006. 부록...(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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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이 가을에 읽고 있는 책... +100000%라... "삶은 타이밍이고 인생은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점에서 이번달내내 여러번 읽고 있네 교과서/참고...

 

 

 

 [MOAI 재도전 2022년3월로 재연기중]새로운 주계좌관리인도 또 포기... 2주간 공백기를 더 갖습니다... 저요...?? 저한테 +100000% 포기란 없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3

 다시 2주간 연기하여 현재 10주간 일정은 11월15일에 시작하여 일단위 +15% 투자수익률을 우상향 복리 증진의 주중 휴일없는 연속의 50거래일동안 이뤄내 구정연휴전주인인 1월21일에 끝내고자 합니다... 현재 마음은 본도전이 아니라 +10000%를 생각하고 있고요... 구정후에 다시 시즌3의 한번의 더 연습에서 +100000%를 실투자로 재도전연습해 보고 2022년도 새로운 이 재명 서민형 대통령하에서 10명의 1기를 데리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을 하여 완벽한 +100000%를 열명들의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동시에 부자만들기를 보여주는 것이고요...

 유튜브 "동학개미 선봉장 - 돈키호테" 개국방송도 크리스마스이후로 순연... 어제부터 했었어야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시즌2도 2주간 연기(10.18)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8

 [MOAI 대중형 재도전 Pre투자분 마감]그 세상과 남을 속일 수는 있다... +100000%라... 대중형 재도전전 Pre투자 시즌2/시즌3가 진행될거 같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5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동계 참여자 모집(9.1~11.30)중^^ 대장금형과 허준형 많은 참여 바람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1520

 

 그 부외계좌쪽^^ 다시한번 강조~~~ 장이 우하향 역번개형으로 꾸준히 흘러내려도 살아남는 종목은 있고요~~~^^ 경자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6명포함 주요 지인들 3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4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위즈윅스튜디오, 덱스터를 6:4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홀딩중~~~^^ 이곳은 최근 엔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넷플릭스 주요 인기 드라마관련주에 집중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6명등 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지난주 코스피 3000p 재붕괴에, 어제 코스닥 천스닥도 오전장 하회이탈하다가 오후장 천스닥 유지후 오늘도 상승중~~~ 이번달 코스피 2700p, 코스닥 900p 언저리까지 예상중~~~^^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프레스티지바이오 2인방"을 다 빼고 코스닥 소속 "셀트리온 2인방"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증소형 제약/바이오주에서 되게 넣을게 없는 고뇌가 느껴지네^^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또 어제 상한가에 중대박에 거래중지중인 쎄미시스코, 한송네오텍을 빼고 그 자리에 후성을 다시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아무튼 이번 추계운용은 차섯제자놈의 계절입니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비공개중인데,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이곳도 신축년 추계운용..... 잠시 공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위메이드와 펄어비스를 다 빼고 에코프로비엠, 천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이라네요... 회사(자가)계정 NAVER, 카카오를 다 빼고 컴투스, 데브시스터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이고요~~~^^ 이번 차석제자놈이상으로 선전중인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 GI 재경팀을 살리고 있는중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50·끝> 골드바흐의 추측...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그가 미친 하나의 문제...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위 명제는 얼핏 보면 단순하고 명확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270여년 동안 많은 수학자들을 도전하게 하고 절망에 빠뜨린 수학계의 풀리지 않는 난제, 이름하여 ‘골드바흐의 추측’이다.

 1742년 독일 출신의 수학자 크리스티안 골드바흐는 당시 최고의 수학자였던 레온하르트 오일러에게 ‘2보다 큰 모든 정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내용이 적힌 편지를 보낸다.

 당시 골드바흐는 1을 소수로 간주했기 때문에 3=1+1+1, 4=1+1+2, 5=1+1+3, 6=1+2+3, 7=2+2+3과 같이 2보다 큰 모든 정수를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편지를 받은 오일러는 이 내용을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와 ‘5보다 큰 모든 홀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의 두 가지로 나눠 정리했는데 이 중 전자를 가리켜 ‘골드바흐의 추측’이라고 한다.

 오일러는 골드바흐의 추측이 옳다고 생각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실제 이 명제에서 어긋나는 짝수를 현재까지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커다란 수를 대입해 가며 확인한다고 해도 이는 수학적 증명은 될 수 없다. 하나라도 예외가 나타나면 이 명제는 거짓이 되고 마는데, 무한한 수를 두고 언제까지나 대입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은 이러한 골드바흐의 추측을 소재로 한 소설로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한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은이는 그리스 태생의 수학 천재 소설가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62)다. 작품 속 화자인 ‘나’는 집안의 골칫거리라 여겨지는 페트로스 삼촌이 사실은 뛰어난 수학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삼촌이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데 매달려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과 인생을 탕진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나’는 오히려 삼촌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자신도 수학자가 돼야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 이 작품은 삼촌의 뒤를 이은 ‘나’의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기 위한 도전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이 작품의 주인공은 페트로스 삼촌이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나’는 수학에 별 재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수학자의 꿈을 접게 되는데, 대신 삼촌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기에 세상에서 잊히고 실패한 인생의 대변자처럼 돼 버렸는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일찍이 수학적 천재성을 인정받은, 아테네 출신의 페트로스는 24세에 독일 뮌헨대의 정교수가 된다. 그에게는 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가 자신을 떠나 다른 사람과 결혼한 것 때문에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다.

 결국 그는 그녀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너에게 끌린 건 네가 소문난 천재이기 때문이야’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그 누구도 풀지 못했던 수학 문제를 풀어 자신의 천재성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선택한 것이 바로 골드바흐의 추측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대신 이 문제에 집착하면서 본의 아니게 은둔자가 되어 혼자만의 연구실에 틀어박히게 되고 결국 친구도 가족도 수학자로서 촉망받던 장밋빛 미래도 다 잃게 된다.

 수학자와 수학 문제를 다룬 소설답게 이 작품 속에는 수학사를 수놓은 천재 수학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물론 페트로스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 또한 모델이 된 인물이 있다.

 바로 그리스 출신의 수학자, 흐리스토스 파파키리아코풀로스.

 이름이 너무 길어 파파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그는 골드바흐의 추측과 더불어 수학계의 난제라고 꼽혔던 ‘푸앵카레 추측’을 풀기 위해 수도승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연구에 매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젊은 날에는 부모의 반대로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졌던 경험이 있고 미국에 온 뒤 빨리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자기에게 어울리는 여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 그가 바로 페트로스의 모델이다.

 그 밖에도 정수론의 대가라 불리는 영국의 G H 하디와 J E 리틀우드, 그리고 32세의 젊은 나이에 숨졌으나 ‘분할 이론’으로 초끈 이론의 기반을 마련한 인도의 천재 수학자 라마누잔이 페트로스의 절친한 동료 수학자로서 지면을 장식한다.

 또한 ‘참명제라고 항상 증명 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는 불완전성 원리의 괴델과 ‘어떠한 명제가 선험적으로 증명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증명해 보기까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밝혀낸 앨런 튜링까지,

 이 작품은 페트로스가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데 매달렸다가 결국 이를 포기하기까지의 과정 속에 적절하게 실존 수학자들을 등장시켜 작품의 허구성을 빛바래게 만드는 효과를 낳고 있기도 하다.

 이 작품의 매력은 수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도 수학적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순수 수학에 대한 감탄과 호의를 이끌어 낸다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작품 여기저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수학자들의 모습과 그들이 추구하는 수학의 세계는 분명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페트로스의 삶은 그 자체로 인생의 여러 단면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실연당한 여인에게 보란 듯이 내세우고 싶은 성공에 대한 열망, 절친한 동료였지만 라이벌이기도 했던 라마누잔의 죽음에 남모르게 느꼈던 안도감,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움켜쥐고 있는 데 대한 초조함과 불안감,

 잠깐 동안이었지만 문제를 해결했다고 확신한 데서 오는 성취감과 희열감 등 우리가 희로애락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면면을 치밀한 구성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는 데 이 작품의 또 다른 진가가 숨어 있다.

 작품 속에서 페트로스는 누가 뭐라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실패한 게 아니야.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지’라는 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어쩌다 보니 운 나쁘게도 참이란 것을 증명할 수 없는 문제에 매달리게 된 것뿐이다.

 어쩌면 생각하기에 따라 그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일 수도 있다. 자신의 모든 재능과 열정 그리고 젊음을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바칠 수 있는 삶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것이 삶의 목표였던 페트로스처럼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산다.

 증명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증명 가능한 명제인지 불가능한 명제인지 알 수 없다는 튜링의 확인처럼 그 꿈을 이루는 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일단 최선을 다해 그 꿈을 향해 밀고 나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도전은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는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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