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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그 분산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모르는 바보들이나 하는 투자방식이다.....!!!!! 교과서/참고...

 


 워런버핏 집중투자(세계 최고의 투자가)

 가장 확률이 높은 주식에 집중투자하라!


 


 [워런버핏 집중투자]는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의 집중투자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1부는 집중투자의 개념과 주요한 요소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요약 되어 있고, 2부는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PART ONE 집중투자의 개념
 1장_집중투자

 PART TWO 현대금융이론과 집중투자
 2장_현대금융의 대가들
 3장_버핏 세계의 투자 대가들
 4장_투자 성과를 측정하는 더 나은 방법
 5장_워런 버핏의 공구 벨트

 PART THREE 투자의 다양한 측면
 6장_투자의 수확
 7장_투자의 심리학
 8장_복합적응체로서의 시장

 PART FOUR 집중투자 실천편
 9장_4할대 타자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4. 열정으로 행운을 빚어내기
 5. 하루하루를 엮어 내일을 설계하기


 출판사서평


 뉴욕타임즈,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집중투자의 개념과 주요한 요소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요약 되어 있고, 2부는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집중투자에 대한 학문적으로 수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집중투자로 잘 알려진 투자 대가들을 통한 교훈을 다룬다.


 3부는 6장에서 8장으로 우리의 관심분야를 수학과 심리학, 새로운 학문 분야인 복합적응체계로 확대해 에드 쏘프 박사, 찰리 멍거, 빌 밀러로부터 저자가 직접 습득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집중투자의 특징에 대해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독자들이 직접 집중투자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준다.

 출판사 서평

 분산투자란 투자할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미봉책,가장 확률이 높은 주식에 집중 투자하라!


 워런 버핏의 투자방법을 “집중투자Focus Investing”로 정의하고 집중투자의 개념과 집중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집중투자란 한마디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시장수익률 이상을 낼 수 있는 소수의 주식들을 선정하고, 이들 주식에 대부분의 투자자금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일단 이렇게 투자한 뒤에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오랜 기간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집중투자 전략은 분산투자를 지향하는 현대 포트폴리오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수익과 리스크의 관계, 효율적 시장 이론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


 워런 버핏뿐 아니라 존 메이너드 케인즈, 찰리 멍거, 빌 루엔 등 집중투자 방법으로 높은 수익을 냈던 집중투자자들을 소개하고 집중투자의 장점과 주의점, 특히 소수 종목에 집중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의 등락폭이 클 수 있지만 이러한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은 또한 확률 이론 등을 소개하면서 성공 확률이 높은 종목에는 그만큼 투자 금액을 크게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행동 경제학 등 투자의 심리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끝으로 이러한 집중투자 방식을 통해서 야구장에서는 사라진 4할대 타자가 투자업계에서 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집중투자 방식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며 개인투자자도 이 방법을 숙지하고 투자에 임한다면 시장수익률 이상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집중투자의 원칙! 

 워런 버핏식 투자기법의 원칙들을 이용해서 10~15종목 정도의 유망한 기업들을 선별하라. 해당 기업들은 과거에 평균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비슷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기업들이다. 당신의 투자 자금을 성공 확률에 따라 분배하라. 가장 확률이 높은 주식에 가장 많이 투자하라.


 투자한 주식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 한 장기적으로 보고 포트폴리오에 손대지 마라. 그리고 마음의 평정을 가...지고 주가의 단기 등락에 휩쓸리지 마라.


 


 아래는 1월22일 새벽 NAVER 블로거이자 제 예비 지인인 프로시장님의 댓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생활속 주식 감사합니다"


 "늘상 '생활속에서 주식을 찾아라'고 이야기한 그 가치 투자가중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피터 린치의 정보(Information)에 근거한 투자를 생활속에서 구현하고 있을 뿐~~~^^ 게코(Gekko)"

   

 


 피터 린치(Peter Lynch, 1944년 1월 14일 ~ )는 미국 태생의 월 스트리트 주식 전문가이다. 1969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후,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977년 2,200만 달러에 불과했던 마젤란 펀드(Magellan Fund)를 13년간 운용하면서 연 평균 투자수익률 29.2%를 기록해 1990년 무렵에는 14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뮤추얼펀드로 키워냈다. 1990년 4월 3일, 46세의 나이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  "투자할 때 최소한 냉장고를 고를 때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라"
  •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펀드라면 분산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개인이라면 집중투자가 훨씬 효과적이다."
  •  "주식투자로 돈을 벌려면 주가하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서둘러 빠져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
  •  "종목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패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
  •  "칵테일파티 이론. 칵테일파티에서 펀드매니저인 자신의 인기가 높을 때는 매도를 고려할 시점, 자신의 인기가 없을 때는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다. 칵테일파티 때 주식이 메인 이슈면 매도해야 한다."
  •  "주식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
  •  "많은 지식은 오히려 투자의 방해물이며, 주식투자에 쓰이는 수학은 이미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이미 배운 것이다."

  •  

     

     집중투자

     거대한 부를 창출한 대가들의 진짜 투자 비법


     


    《집중투자》는 관행적인 분산투자를 무시한 채 집중투자로 막대한 부를 쌓은 투자 대가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책이다. 저평가된 소수 우량 종목을,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장기간 보유함으로써 엄청난 성과를 거둔 이들의 집중투자 기법과 철학을 생생한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속속들이 공개한다.

     케인스와 버핏뿐 아니라 버핏이 “투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인물”로 꼽은 가이코(GEICO)의 전임 CIO 루 심프슨, 지난 25년 동안 연 25.6% 수익을 달성한 선박 전문가 크리스티안 시엠, 켈리 공식을 이용해 당시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6,250만 달러의 거래를 실행한 수학자 출신 에드워드 소프등


     일반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인물들의 집중투자 스토리가 마치 무림 고수의 비법을 엿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은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자산 배분의 통념을 뒤흔들며 독자들로 하여금 거장들의 집중투자 기법을 좇고 싶게 만든다. 저자는 그러나 집중투자는 철저하게 조사하고 분석하는 사람에게만 적합한 기법이므로, 투자가 본업이 아니라면 인덱스펀드나 유능한 집중투자 펀드매니저를 찾는 쪽이 낫다고 강조한다.


     또 담대한 기질, 인출 염려 없이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영구 자본도 집중투자의 성공 요건으로 꼽았다.

     

     목차


     추천의 글_홍춘욱
     머리말
     들어가는 글_집중투자란?

     1장. 루 심프슨: 집중투자의 전형 보여준 투자의 달인
     ‘탄탄대로’ 가이코
     떠오르는 가치투자자
     과감한 집중투자
     심프슨이 가이코에서 올린 실적
     가치투자자 심프슨
     보수적인 집중투자

     2장.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제학자의 집중투자
     명성 높은 경제학자
     불합리한 시장
     투자자
     케인스의 내재가치
     케인스가 기록한 수익률
     집중투자 철학

     3장. 켈리, 섀넌, 소프: 수학자 출신 투자자들의 집중 계량투자
     클로드 섀넌과 에드워드 소프
     소프와 켈리 기준

     4장. 워런 버핏: 켈리 베팅 집중 가치투자
     유사 인덱스펀드
     켈리 베팅 가치투자자

     5장. 찰리 멍거: 가격보다 질을 중시한, 사색하는 집중투자자
     블루칩 스탬프와 시즈캔디
     버팔로 뉴스
     집중투자

     6장. 크리스티안 시엠: 영구 자본으로 장기 투자한 산업 전문가
     잭업 리그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엠 드래건과 커먼 브라더스
     시추 사업 복귀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DSND 서브시
     시엠의 가치 평가 방법

     7장. 그리넬 대학: 집중 장기 투자로 기금 조성
     조 로젠필드의 투자 철학
     짐 고든이 이어받다
     새로운 기금 운용

     8장. 글렌 그린버그: 관습을 타파한 단순한 투자와 ‘테니스 슈즈’
     가족이 이끄는 사업
     시키는 대로 운용하지 않는 사람이 되다
     아서 로스의 테니스 슈즈
     그린버그의 가치 이론
     집중투자 그리고 워런 버핏과의 아침 식사

     9장. 결론: 집중투자자의 기질
     기질
     영구 자본
     투자 대상 탐색

     감수의 글_신진오
     주석
     찾아보기


     책 속으로


      종목 비중은 확률을 바탕으로 결정해야 하며, 위험 대비 보상이 이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면 비중을 대폭 높여야 한다고 대가들과 켈리 공식은 주장한다. 여기서 위험은 흔히 학계에서 말하는 변동성이 아니라, 원금 손실이 확정적으로 발생할 확률을 뜻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우리 대가들은 원금 손실이 확정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낮으면 일시적인 평가 손실은 기꺼이 감수한다. - pp. 20~21

    그는 포트폴리오에 손을 대지 않았다. 종목을 편입한 다음에는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모토로라는 투자 원금의 57배가 되었다. 보유 비중이 가장 큰 텔레다인은 투자 원금의 무려 194배가 되었다. 보유 비중 2위인 휴렛 팩커드는 자그마치 630배로 뛰었다. - p. 114

    최적 베팅 금액을 제시하는 켈리 기준은 위험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켈리 기준은 원금의 기하급수적 증가율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기댓값에서 드러나지 않는 위험까지 포착해낸다. 따라서 파산 위험을 절대 떠안으려 하지 않는다. 확률이 유리하면 베팅을 늘리고, 확률이 불리하면 베팅을 줄이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 p. 120

    우리 전략은 일반적인 분산투자 이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이 전통적인 분산투자 전략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은 다릅니다. 집중투자 전략을 사용하면 기업 분석을 더 강도 높게 할 수 있고, 기업의 경제 특성에 대해 좀 더 안심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우리는 위험을 사전과 동일하게 ‘손실이나 피해 가능성’으로 정의합니다. - p. 124

    벤저민 그레이엄도 과도한 분산투자에는 반대했다. 《현명한 투자자》(1949)에서 그는 최소 10종목, 최대 30종목을 제안했다. 그레이엄이 추천한 보유 종목 수는 학계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버핏과 멍거는 5종목을 제시했고, 클라먼은 10~15종목을 제시했지만, 가치투자자는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할 때 좋은 실적이 나온다는 생각에는 모두 동의한다. - p. 146

    나는 장기간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기록한 사람 중 20개 업종에 걸쳐 100개 종목을 보유한 사람을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책으로 다뤄볼 만한 주제지요. 장기간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빌 밀러(Bill Miller)처럼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집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오래 버티지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 p. 148

    그린버그는 집중투자로 크게 성공을 거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 투자 방식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집중투자를 하려면 투자 절차에 대한 확신과 그에 따르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더불어 인내도 필요하다. 투자 성과가 몇 개월이 아닌 여러 해 뒤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느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온갖 이유를 대며 투자가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꼭 있다. - p. 281

    기업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중요한 장기 경쟁력을 갖추고 주가가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 5~10개를 발굴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관행적인 분산투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자는 20번째로 선호하는 주식을 더 사는 대신 가장 좋다고 보는 종목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 웨스트(Mae West)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멋진 법이죠.” - p. 294

    재미있는 점은 경제학자인 케인스도 자신의 방대한 경제학 지식을 활용해서는 투자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가치투자자로 전향하고 가치 우량주에 집중하여 비로소 성공했습니다. 수학자 출신의 투자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들이 경제와 기업에 대한 편견 없이 수학자답게 숫자에만 오롯이 근거해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만큼이나 객관성을 담보하기란 쉽지 않지요. - p. 310


     출판사서평


     “큰돈을 벌려면 집중투자가 답이다”
     “좋은 것은 많이 담을수록 멋진 법이다”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우량주에 집중하라!

     - 자주 베팅하지 말고 확률이 아주 높을 때만 베팅하라.
     - 베팅을 한다면 많은 금액을 베팅하고 오래 보유하면서 하락 위험을 관리하라.


     집중투자가 유리할까 분산투자가 유리할까의 문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랜 논란거리다. 제임스 토빈 예일대 교수가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을 남긴 이후 분산투자는 위험 관리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반면 집중투자로 막대한 부를 얻은 대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집중투자 전략을 사용하면 기업 분석을 더 강도 높게 할 수 있고, 기업의 경제 특성에 대해 좀 더 안심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중요한 장기 경쟁력을 갖추고도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관행적인 분산투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사실 투자 전문가들은 집중투자와 분산투자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르는 주식을 여러 개 사는 것보다 잘 아는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어찌 보면 상식적인 얘기다. 그러나 주식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여러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은 만큼 대가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집중투자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집중투자의 전형 보여준 투자의 달인, 루 심프슨

     루 심프슨은 미국 자동차보험사인 가이코의 플로트(float, 보험료 수입과 보험금 지출의 시차에서 생기는 여유 자금)를 영구 자본으로 사용해 ‘원금 손실 위험이 없다고 강하게 확신하는 저평가 개별 종목에 집중투자’함으로써 지속적인 초과수익을 얻었다.


     통념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주주 지향적 기업에 투자하며, 과도하게 분산하지 않고 장기간 투자했다. 가이코가 버크셔에 인수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공개한 1995년 말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11억 달러로 겨우 1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었다.

     천재 경제학자 케인스의 집중투자

     케인스는 거시경제적 하향식 투기와 시점 선택(market timing) 방식을 사용하다가 두 차례나 파산한 후 1932년 ‘내재가치보다 싼 핵심 종목 소수에 집중투자’해 장기간 보유하는 것으로 관점을 전환해 투자에 성공했다. 모교인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 칼리지가 완벽한 재량권을 부여한 덕분에, 케인스는 장기 투자하면서 시간 변동성을 이겨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25년 수익률이 연 16%로, 영국 주식시장의 실적보다 연 5.6%포인트나 높았다. 대공황, 제2차 세계대전 등 시장이 하락하는 시기에도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면서 주식을 보유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다.

     수학자 출신 투자자들의 집중 계량투자

     클로드 섀넌은 ‘정보 이...론(information theory)’를 제시해 디지털 회로와 컴퓨터 시대를 예고한 인물이다. 한 종목이 81%에 이르는 극단적인 집중투자, 30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지 않은 장기 투자로, 1950년대 말부터 1986년까지 연 수익 28%를 기록했다.


     존 켈리는 확률이 유리할 때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손실을 회피하는 균형점을 찾는 법칙인 ‘켈리 기준’을 만들어냄으로써 집중투자의 기준을 제시했다.
    에드 소프는 전환사채 차익거래로 시장의 랜덤워크를 이용했고, 켈리 기준을 투자에 적용해 마벨이 베이비 벨로 분사할 때 6억 6,250만 달러를 투입함으로써 무위험 차익 2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워런 버핏의 켈리 베팅 집중 가치투자

     버핏은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담배꽁초식 가치투자’ 기법에서 벗어나, 질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에 켈리 기준에 가깝게 집중투자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주당 20달러에 인수한 뉴잉글랜드 직물회사 버크셔의 지분은 현재 1만 배 이상 상승해 20만 달러가 훨씬 넘으며, 연 수익률 19.4%를 기록했다.


     버핏은 훌륭한 경영진이 이끄는 멋진 기업에 투자했을 때는 끝까지 보유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그는 “위험은 아주 작고 이익 창출 가능성이 가장 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며 “적당한 기업을 싼값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편이 훨씬 낫다”고 강조한다.

     가격보다 질을 중시한 집중투자자 찰리 멍거

     

     멍거는 보험사와 블루칩 스탬프의 플로트,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영구 자본을 얻었고, 이를 이용해 시즈캔디, 버팔로 뉴스를 인수하고 소외된 소형주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순자산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기업이 아니라 우량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안전마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극소수에 집중투자했다.

     영구 자본으로 장기 투자한 산업 전문가 크리스티안 시엠

     시엠은 석유 및 가스, 선박 업종의 전문가로서, 내재가치나 대체비용에 비해 크게 할인된 자산을 매수한 뒤 매각하거나 추가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데 쓰는 전략에 집중했다. 시엠 인더스트리에서 조달한 영구 자본 덕분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었다.

     집중 장기 투자로 기금 조성한 그리넬 대학

     그리넬 대학은 워런 버핏과 조 로젠필드의 지휘하에 몇몇 종목을 산 뒤 수십 년 동안 보유했다. “금고에 넣어두고 아예 잊게나”라는 로젠필드의 스타일은 짐 고든, 스콧 윌슨에게 이어졌고, 1998년 1,100만 달러였던 기금은 2014년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4년 연 수익률 20.4%로 미국 100대 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다.

     글렌 그린버그의, 관습을 타파한 단순한 투자

     그린버그는 센트럴 내셔널 가츠맨의 아서 로스에게서 ‘정말 철저하게 깊이 분석하는 애널리스트’가 되는 교육을 받았다. 사업을 분석하고, 편파적이지 않은 정보 제공자들과 대화하고, 경영진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을 철저하게 분석한 다음, 강력한 독점력을 지닌 ‘훌륭한 기업’으로 판명되면 투자했다.


     주변의 부정적 견해와 전문가의 주장을 무시할 만큼 강한 확신을 가지고 투자 포지션을 지켰다. 이같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집중투자 대가들의 학창 시절 전공은 영문학에서 경제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지만 투자 철학은 매우 비슷하다. 《집중투자》를 통해 이들이 주는 교훈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자주 베팅하지 말고 확률이 아주 높을 때만 베팅하라. 베팅을 결심했다면 많은 금액을 베팅하고 오래 보유하면서 하락 위험을 관리하라.”


     



    주제 : 여가/생활/IT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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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불합리한 인간들의 행동과 알기 힘든 사람들의 심리를 예측한다고...?? 난 이 양반의 글과 그 책들을 읽는다...!!!!! 교과서/참고...

     


     주식투자 힘들지요...? 흔들리는 투자심리를 꽉 잡는 비법...!!!!!                            

     

     


     독서의 계절 가을에 추석연휴 - 게코(Gekko)가 보고 있는 두 권의 책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280


     


     이번 신종 코로나 악재로 인해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투자심리라 고상하게 표현하였지만 실제 투자자 입장에서는 화도 내고 욕도하고 광분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야속하게도 이렇게 투자심리가 흔들리게 되면 여러분이 백가지 투자 지식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저 공염불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투자심리는 결국 마음의 문제이다보니 투자심리를 잡기란 어렵지만 몇가지 기술을 사용한다면 최소한 갈대처럼 휘청휘청거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ㅇ 지친 투자심리 : 1월에 연이어진 악재, 그리고 오늘은 오타 뉴스에 화들짝

     

     생각 해보면 이번 1월에 악재 두가지가 등장하여, 투자자들의 불안케 하였습니다. 이제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며 발음조차 어려운 미국의 솔레이마니 암살제거. 이로 인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증시를 휘청거리게 하였지요.


     그리고 설연휴 지나자마자 메가톤급 카운터 펀치를 한국증시에 날린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는 아직 현재 진행형으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재가 등장할 때마다 시장은 휘청거리고 투자심리가 약해진 상황에 북한 길주에서 발생한 지진을 두고 교묘하게 제목을 따서 마치 오늘 북한이 핵실험을 한듯 뉴스를 내보낸 언론 매체가 있었습니다. 11시 경부터 증시가 휘청한 이유였습니다.

     

     계속 악재들이 연이어지면 투자심리가 혼란스러워지고 현기증에 빠져 버립니다.


     투자자들은 악재에 대한 피로감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자신이 정한 투자 규칙을 망각하고 일단 투자를 멈추겠다면서 자신의 투자 전략을 휴지조각처럼 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후 시장이 갑자기 회복되게 되면, 다 오른 후에야 급하게 뒤쫓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투자심리와 감정이 여러분의 투자 결정을 지배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 결과는 그저 신경질적인 매매일 뿐이지요. 그러하기에 투자심리를 휘어잡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ㅇ 투자심리를 꽉! 잡는 방법 1. 여러분의 투자철학과 같은 투자 현인의 책을 옆에 두시라!

     

     가치투자, 단기투자, 모멘텀투자, 이벤트 투자 등등등 다양한 투자 방법들이 존재하지요. 그 중에 여러분에게 맞고 합리적인 투자 방법이라 생각 되는 것을 결정하고 여러분들은 실전에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시장이 흔들리게 되면 여러분의 투자 방법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투자심리가 유혹하는데로 자신이 투자 기준을 순간적으로 버려버리고 맙니다. ("앗!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주식을 다 팔았네!?")


     이런 상황,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지요. 이런 허무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투자철학과 같은 투자 현인이 쓴 투자서적을 옆에 두고 시장이 흔들리며 투자심리도 요동치려하면, 그 책을 차분히 보시기 시작하십시오.


     마치 종교서적을 읽는 것처럼 차분히 투자현인의 책을 읽다보면 투자심리가 상당부분 안정됩니다. (※ 필자의 경우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쓴 책을 제 스스로 읽으면서 뿌듯해 하곤 합니다. 헉.. 쿨럭..)

     

     

    투자심리를 꽉! 잡는 방법 2. 투자전략에 자산배분전략을 필수적으로 가미하시라.

     

     자산배분전략은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단순 비율전략, 동적자산배분전략 등등등 무한에 가까운 자산배분전략 방식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자산배분전략을 찾으셔서 사용하십시오.


     보통 국내 개인투자자분들은 한두종목에 몰빵! 투자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하지만 자산배분전략을 토대로 안정자산에 일정부분 자산을 배분하게 되면 약세장이 갑자기 찾아오더라도 충격파가 안전자산 만큼 약해집니다.


     예를들어 공격적인 자산배분방식으로 주식 90%, 안전자산 10%를 두었다하더라도, 주식에 몰빵했다면 20%하락할 상황이 안전자산 10%덕분에 18%로 하락폭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어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정도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ㅇ 투자심리를 꽉! 잡는 방법 3. 유튜브, SNS, 블로그 채널 중 자극적인 채널은 피하시라.

     

     다양한 SNS,블로그, 유튜브 채널을 보다보면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영상이나 글을 쓰는 채널들이 있습니다. 모든 채널들이 내용을 준비하고 만들기에 나름에 논리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자극적인 요소들을 더하니 사람들의 심리가 동요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이번 우한 폐렴 상황을 알리는 어떤 중국 유튜버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말이 맞는 것이긴 하였습니다만, 듣다보니 사람들을 자극적으로 선동하는 멘트가 간간히 보이더군요. 여기는 지옥이라거나... 뭐 이런 식에 멘트 말입니다.

     

     작년 여름 일본 경제보복 이슈가 경제,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졌을 때 나라가 망한다며 사람들을 자극하던 SNS,블로그, 유튜브 채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것 기억 나실 것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선동되어 주식을 투매하였고, 심지어 절대 투자 전략을 버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 했던 분까지도 선동되어 작년 8월 최저점에 주식시장을 떠났습니다.

     

     SNS,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정보를 접하실 때에는 오히려 차분하게 설명하는 채널을 구독하시는 것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고 투자전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런 채널들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기에 찾기가 어렵다는 점이 함정이지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저의 글은 바로 그곳입니다.^^)

     

     

     ㅇ 투자심리를 꽉! 잡는 방법 4. 최악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현재는 증시가 극저평가되었다.

     

     자주 언급드리는 바입니다만, 현재 한국증시는 극저평가된 영역에 3년째 위치 해 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 있어 시장이 저평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부담을 적게 가질 수 있고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며, 더 저평가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리셋팅 할 수 있는 찬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증시가 하락한다하여, 주가지수가 1500, 1000p까지 밀려내려간다 상상한다면 투자심리는 순식간에 공포심리로 바뀌고 맙니다. (※ 작년 여름 동요되신 분들 많았지요)

     

     저의 증시토크 칼럼으로 자주 언급드린바 있는 종합주가지수의 PBR밴드를 보시면 현재 증시가 하락한다면 오히려 트렘펄린 효과를 만들어 "방방~~" 튀어오를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와 PBR밴드 추이, 자료분석 : lovefund이성수]

     

     필자의 경우 이 자료를 보면서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부담없이 증시를 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차후에 시장이 크게 올라간 후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질수 있겠습니다만, 현재는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공포에 빠질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ㅇ 투자심리를 꽉! 잡는 방법 5. 최강의 방법 : MTS와 HTS를 필요없으시다면 잠시 지우시라.

     

     禁HTS, 禁MTS 라는 용어를 독자분들의 답글에서 종종 보기도하고, 저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어짜피 투자 전략은 정해져 있는데, 매매가 필요없는 상황에서 굳이 HTS켜놓고 보아봐야 흔들리는 주가에 투자심리가 요동치며 투자전략을 깨트릴 뿐이지요.


     그래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본인의 매매 규칙 상 HTS와 MTS가 필요없다하시면 과감하게 삭제하시는 것도 투자심리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주가를 실시간으로 계속 보면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리기에... 사진참조 : pixabay]

     

     갑자기 매매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하나구요? 증권사 홈페이지 WTS(웹 HTS)로 매매하시면 됩니다.


     혹은 증권사 콜센타를 통해서 매매하셔도 전혀 지장없이 매매할 수 있습니다. HTS와 MTS로 시세를 보다가 투자심리가 흔들려 자신의 모든 투자 전략을 쓰레기처럼 버리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글을 써야하다보니 HTS를 계속 켜놓기는 합니다만, HTS를 내리고 다른 참고자료들을 띄워놓아 HTS시세를 거의 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이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마인드가 흔들리지 않도록 여러분 만의 방법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방법을 생활화하다보면 어느 순간 주식투자가 심심해지시는 단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마치 도의 경지에 이른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어떠한 이슈에도 투자심리를 고요하게 안정시키실 수 있을 것입니다. 1월에 등장한 증시 악재들... 심각한 악재가 아니었음에도 투자심리 많이 흔들리셨지요?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주제 : 여가/생활/IT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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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소개입니다... 요즘 이 양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다시 2000년대초반때의 글쟁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이네요~~~ 교과서/참고...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역대 대통령 주식형펀드 가입 이후 주가지수 흐름]

     

     증시 진바닥 시그널이 2019년에 가득했지만, 군중들은 비관만보다...


     배당락일인 오늘 증시도 배당락을 이겨내며 훈훈히 보내고, 2019년 증시도 이제 실질적으로 다음주 월요일 단 하루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2019년 증시 끝자락에서 2019년 증시를 뒤돌아보니 여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올해 증시가 진바닥이었다는 시그널들이 가득하였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됩니다.


     올해 내내 증시토크를 통해 자주 강조드려왔던 시그널들...

     하지만 군중들은 한국증시에 대한 부정적인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ㅇ 군중들은 올해 한국증시가 대폭락인 것으로 착각한다.

     

     연말, 여러 모임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올해 한국증시가 크게(대폭락)해서 힘든 한해였지...?"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는 필자에 대해 일종의 안부인사로 시작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의아하게 느껴지더군요.


     "혹시 사람들이 올해 증시가 대폭락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답인사로 예의상


     "아.. 올해 증시 정말 힘들었어요 (속으로 : 한국이 망한다고 헛소리하는 매스컴과 호사가들 때문에)"

     

     이렇게 답합니다만, 이 후 이어지는 말들은 역시나 한국증시가 대폭락한 것으로 생각들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정작 종합주가지수는 올해 제법 높은 플러스 수준에서 마감하려하고 있고, 코스닥과 스몰캡이 연간기준 소폭 하락하긴하였지만 미약한 수준의 하락으로 2019년 증시를 마치려하고 있습니다.

     

     아마 독자님들께서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 주가지수는 연간으로는 양호한데 군중들은 증시가 대폭락한 것처럼 느끼고 있네?"


     그리고 그 군중들은 주식시장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의견을 피력하면서 "기승전!아파트"로 이야기를 이어가곤 하지요. 지금의 절대적인 군중심리 모습일 것입니다.

      

     


    (기본서)그 주식투자에서의 군중심리...

     http://blog.daum.net/samsongeko/872


     - 위는 가끔 일독할때 서재에서 꺼내는 증권분석/주식투자실전용 책이고 아래는 매일 잘때 제 베개밑에 두고 자는 인문학 책입니다...


     


     ㅇ 하지만 2019년 증시에서 다양한 증시 진바닥 시그널이 등장했다.

     

     군중들의 2019년 증시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과 달리 한국증시는 올해 양호한 흐름 속에 정말 많은 진바닥 시그널을 남겨두었습니다.

     

     첫번째로, 역발상적인 관점에서 진바닥 시그널은 증시에 대한 군중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점입니다. 2년 전 연말 송년회나 모임 대화의 키워드가 "비트코인,가상화폐"였던 것처럼 올해 송년 모임의 대화 키워드는 "서울 아파트"였지만 "주식투자" 키워드는 아예 낄자리가 없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에게는 앞서 필자가 경험한 것과 같은 증시폭락(?)을 위로하는 인사말이 따라올 뿐이지요.

     

     필자가 군중심리 관찰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는 휴먼인덱스 5명의 신호등은 작년초까지는 2개의 불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실질적으로 모두 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휴먼인덱스 중 그 누구도 주식투자를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장에 대한 군중의 반응은 매우 차갑고 냉랭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절대 주식투자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던 이들이 변심하면서 역휴먼인덱스에 불이들어왔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필자에게는 호시탐탐 주식투자를 포기하고 부동산투자를 하라는 친척들의 압박이 그 어느때보다 거세졌습니다. 저는 오히려 역발상적으로 이런 군중심리 상황이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왜 이런 군중심리가 반갑고 고마운지 애독자분들은 아시죠?)

     

     두번째로 역대 대통령분들처럼 올해 여름 문재인 대통령께서 주식형펀드에 가입하셨다는 점입니다.


     혹시 여러분 지난 여름 8월 27일자 필자의 칼럼 "역대 대통령의 펀드가입, 그 이후 증시 흐름을 살펴보다"을 기억하시는지요? 그 칼럼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의 주식형펀드 가입 시점과 이후 증시 흐름에 대해 분석드린바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주식형펀드에 가입하였지요. (박근혜 대통령 때는 청년희망 펀드라고 돈은 모았지만 은행예금에만....)


     대통령의 펀드 가입은 자칫 주식시장에 국민들과 투자자들을 상투로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이 매우 저평가된 호기라고 판단될 때에야 대통령의 펀드가입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전 최근 순으로 사례를 보면


     2008년 12월 이명박 대통령께서 적립식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이벤트를 하면서 "지금은 주식투자하기 좋은 때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지요. 그 당시 2008년 금융위기 직후인지라 많은 사람들에게 비아냥을 듣기도 하였지만 결국 이후 2년 넘게 한국증시는 크게 상승 아니 폭등하였습니다.

     

     그 이전 2005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코스닥 및 주식형펀드에 가입하였을 때에도 사람들은 대통령이 투기(?)를 조장한다면서 비꼬았지만 이후 2007년까지 거의 3년에 가까운 강세장이 펼쳐졌습니다.

     

     IMF사태 직후인 1998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경제살리기 펀드에 가입하신 이후 증시는 크게 폭등하였었고 당시 분석기사에 따르면 100%이상의 고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9년 8월 말! 일본 경제보복으로 나라가 망한다며 비아냥 거리는 호사가들의 말과 매스컴의 기사가 쏟아질 때 문재인대통령께서 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이벤트를 보였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주식형펀드 가입하는 모습을 필자는 중요한 시그널로 보였습니다만, 많은 분들은 나라가 망하는데 쑈를한다며 비난을 쏘아대더군요. 과거 이명박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때 군중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ㅇ 마지막으로 굵직한 악재에도 극저평가된 증시는 강하게 빠운스~~빠운스~~했다.

     

     매년 굵직한 악재가 등장합니다만, 올해도 만만치 않았지요.


     미중 무역전쟁이 한해 내내 증시를 부담스럽게 하였고, MSCI 이머징 리밸런싱으로 인한 외국인 수급불안에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제법 굵직한 악재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엔 순간적으로 주가지수가 1900p를 무너지기도 하였습니다.

      

     


     [극단적인 시장 저평가는 반발력을 만들며 증시 트램펄린 효과를 만들다]


     하지만 올해 내내 증시토크를 통해 강조드려온 것처럼 한국증시는 현재 매우 극단적인 저평가 레벨에 있기에 여기서 더 하락하면 저평가 메리트가 반말 매수세를 만들며 더 강하게 반등하는 일종의 방방이(트램펄린)효과가 발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조용필씨의 히트곡 바운스~♬  빠운스~♬ 느낌처럼 말입니다. 결국 지난 여름 이후 한국증시는 트램펄린 효과 속에 바운스하였습니다. 다양한 시그널들 속에 진바닥을 확인한 2019년 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증시는 가야할 길이 멉니다. 물론 바닥 이후 상승 속도는 알수 없지요. 다만, 차디찬 군중심리와 극단적 저평가 그리고 대통령의 주식형펀드 가입이라는 시그널등은 지금 시장이 밀리더라도 바로 올라오는 진바닥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중들은 고맙게도 주식시장을 냉랭하게 대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증시가 다오른 후에 뛰어들면서 국부를 외국인이 가져간다면서 한탄하겠지요.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감에 자라며 낙관속에서 성숙하여 행복속에서 사라진다."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주제 : 여가/생활/IT >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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