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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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한국경제의 주력 수출경기는 기대할 것이 없을 것 같고, 내수 경기 활성화라도 바라봐야하는데, 이것 또한 유커등 중국의 중추절·국경절 황금연휴에 의존해야할 판이네... Self-milli...

 B.S - 앞으로 10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주중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추석연휴에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중국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25일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나오고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후 제주 시내권 대표적인 관광지 용두암을 찾은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遊客)들이 31일 오후 제주 시내 관광을 마친 후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찾아 윤재필(왼쪽) 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년 '한한령(한류제한령)' 이후 6년5개월 만에 크루즈선 '블루드림스타호(Blue Dream Star·2만4782t)를 타고 온 이들은 8시간 가량 제주에 머문 후 일본으로 향한다. (제주도사진기자회)

 

 일자리 창출이 힘들어 공공근로 재확대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고, 결국 난방비도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의 회귀인가... 상모질이 끌어내리고 기본소득의 이 재명이로 나라 다시 세워라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02

 

 우리 주력 산업에 치명타가 될 양키 코쟁이들의 제조업 부활에 돈을 퍼붓기보다는 죽어가는 국내 내수 경기 활성화와 서민/민생대책에 총력을 기울어야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9

 그 난방비 폭탄에 그렇지않아도 시름중인 서민들에게, 때아닌 북극추위가 찾아와 시름이 깊어지겠네요... 이 정부는 다시 민생과 서민대책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8

 더 늦기전에 상모질이를 탄핵하고 부자증세 강화와 하위 40% 중하위 서민들에게 강력한 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할 이 재명 더민 대표를 대통령으로 세워야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3

 

 

 

 7년 만에 돌아온 ‘유커’... 면세점과 주요 상권 모처럼 웃었다...

 중국 단체관광객 매출 ‘급증’

 다음달 중국 황금연휴 기대...

 

 

 

 한국을 찾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커’가 늘면서 면세점과 주요 상권, 관광지가 7년 만에 유커 특수를 누리고 있다. 다음 달엔 중국의 황금연휴가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유커의 수는 더욱 늘것으로 예상된다.

 

 2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명동 본점의 중국인 매출이 전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가량 늘었다. 특히 이 기간 중국인 단체 관광객 매출은 150%가량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지난달 10일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국내 면세점으로 유커들의 발길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면세업계는 2016년 중국 한한령 이후 7년 만에 유커가 돌아왔다며 모처럼 밝은 모습이다.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금지하면서

 

 국내 면세시장은 다이궁(보따리상)이 주도했다. 하지만 다이궁 유치를 위해 정상 가격의 40∼50%를 수수료 명목으로 돌려주며 물건을 팔았고 이런 출혈 경쟁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국내 면세업계는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을 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등과 손잡고 면세 쇼핑과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다음 달 2일에는 1000여명에 달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잠실 월드타워점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단체관광객 전용 안내 데스크와 VIP 전용 라운지를 설치했다. 신라면세점도 중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확대하고 통역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추석 연휴기간 명동, 경복궁과 청와대 인근, 홍대, 강남 등 서울 주요 상권들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다. 다음달에는 중국의 중추절·국경절(9월 29일~10월 6일) 황금연휴가 있어

 

 유커 특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예매한 국제선 노선은 ‘상하이-서울’이었다. 또한 중국인의 국경절 한국여행 수요 데이터에서도 한국행 항공권 예약건 수는

 

 전년 대비 708%, 한국 호텔 예약건 수는 802% 상승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90%가 넘는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김 기정 기자

 

 

 

 중국인 韓 몰려올 줄 알았더니… 제주 호텔은 '만실', 서울은 '텅텅'

 9월29일~10월6일 국경절… 제주 지역 제외하면 방한 유커 많지 않을 듯...

 

 

 

 중국 최대 국경일인 국경절 연휴(9월29일~10월6일)가 다가오면서 국내 호텔과 리조트, OOO 등이 팬데믹 이후 최대 호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를 중심으로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선 예상보다 유커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8일 호텔·리조트업계에 따르면 올 추석 황금연휴 동안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이 하루 최대 1553실 예약되는 등 중국 국경절 일 평균 90%가 넘는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달 들어 중국과 제주를 오가는 직항노선이 주 124편으로 종전보다 20편 늘었다. 지난 16일 항저우~제주(장룽항공) 노선이 주4회에서 7회로 확대됐고,

 

 이어 20일에는 베이징 노선(대한항공)도 주 3회에서 주6회로 증가했다. 국경절 시작 이후에는 중국~제주 직항노선이 주 154편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를 거점으로 사업 중인 롯데관광개발 등은 중국 정부가 단체관광을 재개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황금연휴를 맞아 호텔 내 전 식음업장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식혜와 수정과 같은 전통음료를 비롯해

 

 K-푸드 메뉴를 새로 출시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에 따라 객실뿐 아니라 식음업장과 한컬렉션, 드림타워 OOO 등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 분야에 걸쳐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뿐 아니라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한국의 전통음료인 수정과, 식혜로 만든 K=스타일 퓨전메뉴를 출시했다"며

 

 "제주의 해외직항 노선이 증가하며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한국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K-푸드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그룹도 이달 초 유커 공략을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왔다. 이 방송은 904만뷰, 좋아요 56만이 나오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경절 연휴기간까지 파라다이스그룹이 운영 중인 호텔 객실 예약률이 만실이나 다름이 없는 80%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유커들의 국내 방문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인 8일 동안 중국인 방한객 수는 약 7만5000명, 일 평균 94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일평균 약 2만명과 견줘 47% 수준에 불과하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지역이나 OOO를 갖고 있지 않다면 아직은 유커의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면서 "국경절 기간 예약률을 봐도 오히려 서울 주요 호텔은 중국인들의 예약률이 생각보다 저조한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머투 이 창명 기자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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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IR실장]같은 한중일 세 나라 관련 드라마들인데, "도적:칼의 소리"는 다 봤는데 만족을 못하겠네요^^ 이건 남편을 따라야할듯요... 디플 "최악의 악" 마저 보려구요^^ 인터넷(홍보...

 

 

 

 

 

 [GI IR실장]차례상 대신에 해외여행을 선택하고 벌초는 대행시키고... 몇 년전부터 추석 신풍속도인데, 저희 회사 임직원들은 전통을 중시하는 대표이사님 눈치보고 있는 중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54

 

 [GI IR실장]요즘 명절때 누가 극장가나요^^ 저희 부부도 전 넷플릭스, 신랑은 디플 이용하는데요... 돈도 돈이지만 대형 스크린이 주는 즐거움보다는 OTT 편안함이 더 좋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53

 

 [GI IR실장]추석 송편하면 역시 '깨송편'이죠^^ 오전에 시댁 명륜동에 도착했는데, 시어버니는 이미 최고로 맛있는 집에서 대량 구매로 준비해 두셨네요^^ 전 만드신줄 알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51

 

 [GI IR실장]이 정보는 좀 늦었네요^^ 그래도 내일까지라도 전통시장 꼬오옥 이용하시고요^^ 한달동안 안좋은 증권시장때문에 고생들 많으셨으니 편한 주제로 모실려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48

 

 

 

 아래는 주요 SNS/블로그 대리관리 다시 시작한 나흘째인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네요^^


 


 "[GI IR실장]아침에 퇴근해 주말로 접어든 남편은 푸우욱 자고 있고요^^♬♬♬전 시댁에서는 벗어나 남편 일어나면 친정이 있는 경북 상주 내려갈 준비중^^♪♪♪남편 추석연휴 근무에 이제서야 엄마/아빠, 친정 오빠들/시누이들 보러가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대구에서 장모님이 역귀성하셔서 오늘은 집에서 쉬시고 내일 전라북도 정읍과 선산이 있는 남원에 다시 귀성 예정^^♥♥♥여대 선배인 사모님 카톡 프로필 화면이 어제 찍은듯한 한가위 슈퍼문으로 바꿔져 있네요☞☞☞"

#프로필사진

#카카오톡

#한가위

#슈퍼문

#친정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29일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이 될 예정이다. 10월 1일까지는 동그랗고 커다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다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애국과 매국 사이 줄타기, 실패한 만주 웨스턴의 부활...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

 

 

 

 중국 군벌, 마적, 일본군과 일본 경관, 조선인과 독립군이 엉켜 살아가는 1920년대 간도. 그곳에 한 남자가 도착한다.

 

 일본 군복을 벗고 죽기 위해 간도로 향한 '이윤'(김남길). 10여 년 전 남한 대토벌 작전에 참전했던 그는 작전 당시 자기 때문에 가족을 잃어야 했던 의병장 '최충수'(유재명)를 만나 목숨으로 사죄하려 한다.

 

 유일한 사랑 '남희신(서현)'도, 친구이자 한때 주인님 '이광일'(이현욱)과의 인연도 뒤로 한 채. 하지만 이윤은 조금씩 생각을 고쳐 먹는다.

 

 경성에서 볼 때는 기회의 땅이었던 간도가 무법천지의 땅이었기 때문. 자기를 죽이러 온 총잡이 '언년이'(이호정)를 만나고, 마적 떼의 습격을 받아 무기력하게 죽어 나가는 조선인을 보면서

 

 그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일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독립군도, 마적도 아닌 도적이 되어 어떻게든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만주 웨스턴의 부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웨스턴은 할리우드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돼 관객과 만났기 때문.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이른바 스파게티 웨스턴은 미국 정통 서부극을 대신할 정도로 인기였다.

 

 원주민과 개척지라는 조건이 미국과 같은 호주에서는 '미트파이 웨스턴'이 제작됐다. 심지어 소련에서도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레드 웨스턴'이 냉전 동안 인기를 모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일제강점기 만주를 배경으로 중국군, 일본군, 독립군, 마적, 그리고 조선인이 얽힌 만주 웨스턴이 있다.

 

 물론 본고장 미국에서도 서부극 인기가 시든만큼 만주 웨스턴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장르로 보기는 어렵다. 김지운 감독의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하 <놈놈놈>) 이후 흥행한 사례도 많지 않다.

 

 그나마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사극과 스파게티 웨스턴의 퓨전을 선보인 정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이처럼 보기 드문 만주 웨스턴의 명맥을 잇겠다고 선포한 작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도적: 칼의 소리>가 만주 웨스턴의 부흥을 이끌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장르의 근본적인 한계를 깨부수는 데 실패한 나머지,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본분에 충실한 액션...

 

 <도적: 칼의 소리>는 분명 반갑다. 본분에 충실하다. 만주 웨스턴은 철저히 오락적인 이유로 등장한 장르다. 국내에서 서부극에서 볼 수 있는 총격전과 기마 추격전을 맛보고 싶은 욕구가 낳은 장르이기 때문.

 

 즉, 황량한 배경에서 화끈한 액션과 볼거리만 보여주면 만주 웨스턴은 제 역할을 다한 셈이다. <놈놈놈>만 해도 일제 강점기 간도라는 시공간을 빌려 주인공 3명의 캐릭터쇼로 승부를 보는 액션 활극이었다.

 

 <도적: 칼의 소리>는 좋은 선례를 착실히 따라간다. 우선 각 인물별로 확실한 캐릭터를 부여하면서 서부극에서 기대하는 볼거리를 충실히 보여준다.

 

 일본군 출신 총잡이, 궁수, 호랑이 잡던 포수, 도끼 든 광대, 괴력의 거한, 암살자까지. 특징이 확실한 이들이 팀을 이뤄 싸우는 액션은 꽤 인상적이다. 물론 캐릭터 설정이 신선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수위가 높고 각자의 역할이 잘 살아있다 보니 액션 보는 맛은 확실하다. 이에 더해 웨스턴 영화로서 갖출 것도 다 갖췄다. 총격전, 기마 추격전은 당연히 등장한다.

 

 말 탄 도적이 기차를 쫓거나 총잡이들끼리 일 대 일로 총을 겨누는 클리셰도 빼먹지 않는다.

 

 일본군과 독립군, 도적과 일본군, 도적과 마적 등 믿을 사람 없이 서로 싸우는 장면도 만주 웨스턴답다. 만주 웨스턴은 기본적으로 군상극인 스파게티 웨스턴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액션 활극이기 때문.

 

 나라가 아닌 사람을 지키다...

 

 시공간적 배경을 적극 활용한 스토리텔링도 눈길을 끈다. 사실 1920년대 간도는 피카레스크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최적화된 혼돈의 공간이자 시대다.

 

 1920년대에 일제는 문화 통치를 통해 일본과 조선의 물지적 결합이 아닌 화학적 결합을 추구했다. 자연히 해방 대신 자치를 요구하는 조선인이 늘었다. 간도라는 공간도 혼란스럽다.

 

 중국 군벌, 일본군, 조선인과 독립군까지. 누구 하나 실질적인 행정력과 통제력을 지닌 주체가 없었다. <도적: 칼의 소리>는 변절자가 늘고 선악 구분이 무의미한 시공간적 배경에 걸맞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역사적 당위성에 회의감을 표한다. 한국인이라면 일제의 침탈을 막고, 일제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명제를 거절할 수 없다. 하지만 상상은 할 수 있다.

 

 노비나 백정이었던 사람이 조선과 독립운동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나 구동매가 그러했듯이.

 

 그래서 <도적: 칼의 소리>는 나라를 구한다는 추상적인 대의 대신 눈앞의 목표에 일신을 던진 이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대한 독립 대신 개인, 가족, 친구의 생존이 우선순위인 이들을 비춘다. 이윤이 대표적이다.

 

 그는 시대적 대의와 개인의 욕망 중 항상 후자를 고른다. 그가 희신을 돕는 이유도 그저 사랑 때문이다. 남한 대토벌 작전에 참여한 후 일본군에서 전역한 것도 민족 감정이 아닌 개인적인 죄책감이 주된 원인이었다.

 

 이는 의병장이었던 최충?E駭? 최충수가 독립군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언년이가 시니컬한 암살자가 된 이유, 더 나아가 그들이 도적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거는 독립군 대신 '도적(刀嚁)', 칼 휘두르는 소리로서 지켜야 할 사람들만 보호하자는 것. 또 이광일이 메인 빌런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자기 영달을 위해 숙부도, 약혼자도, 오랜 친구도 일제에 팔아넘기거나 죽일 각오가 된 인물이니까. 이윤과는 정반대로.

 

 장르와 역사의 충돌...

 

 하지만 <도적: 칼의 소리>의 스토리텔링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만주 웨스턴의 기본적인 한계를 깨려는 시도가 없기 때문이다.

 

 대의 대신 생존을 택한 도적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만주 웨스턴의 묘미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 만주 웨스턴의 선조 격인 스파게티 웨스턴은 선악 구분이 확실한 정통 서부극과 달리 군상극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택지도 많았다. 도적을 독립군과 차별화하고, 난세에서 살아남는 민초로 그리고 싶었다면 굳이 독립군이 완벽한 선일 필요도 없었다.

 

 독립군이 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인을 탄압한 '빈주 사건'처럼 독립군과 도적 간의 갈등을 강조할 수도 있었다. 마적과의 갈등, 이윤과 이광일의 개인적인 갈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었다.

 

 <도적: 칼의 소리>는 상상력을 펼칠 기회를 포기한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타란티노가 보여준 배짱과 비슷한 용기는 없다. 독립군 대 일본군의 전형적인 구도를 답습한다.

 

 '십오만원탈취 사건', '간도참변', '훈춘 사건', '미쓰야 협정', '길회 철도 부설 반대 투쟁' 등 실제 사건을 변용한 대목은 선악구도를 강화한다.

 

 마치 <봉오동 전투>를 보는 듯하다. 생존을 위한 사투도 알게 모르게 독립군 정신과 합쳐진다. 극이 진행될수록 도적들이 독립군보다 더 독립군스럽고, 일본군에게도 더 많은 피해를 준다.

 

 그렇게 웨스턴 장르의 매력은 급감한다. 피카레스크적인 요소가 곁들여진 장르적 쾌감도, 역사를 재해석하려는 서사의 매력과 개성도 찾아보기 어렵다. 결국 스토리는 다른 길로 흘러 버린다.

 

 이윤-이광일-남희신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이윤과 희신의 사랑이 싹피는 멜로드라마가 메인 요리가 된다. 액션도 쾌감을 잃는다. 시퀀스만 떼어 놓고 보면 즐기기 충분하지만, 전체 맥락에서는 미묘하게 어색함이 느껴진다.

 

 틈으로 새어 나오는 완성도...

 

 장르와 스토리의 지향점이 충돌하는 사이로 부족한 짜임새도 노출된다. 우선 전반적으로 루즈하다. 액션 시퀀스와 대본에 문제가 있다.

 

 액션신의 경우 과하게 분량을 차지한다는 인상이 짙다. 장르 특성상 이해할 수 있지만, 흐름을 끊는 것은 사실이다. 대본의 경우 동어반복인 대사가 많다.

 

 조금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면

 

 1시간에 육박하는 각 에피소드 분량을 줄여서 긴장감을 더 끌어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도적: 칼의 소리>는 많은 넷플릭스 작품처럼 도전 그 자체에 박수를 보내는 데서 만족해야 할 작품처럼 보인다.

 

 <고요의 바다>, <택배기사>, <승리호>처럼 과감한 장르 영화가 많아지는 가운데, 시도라는 의의를 넘어서서 어떻게 열매까지 딸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오마이뉴스 원 종빈 기자

 

 

 

 (종합)90년대 강남에서 그리는 언더커버... 지창욱X위하준X임세미의 '최악의 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

 한동욱 감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참석...

 27일 공개 예정...

 

 

 

 '기술적인 액션'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지창욱이 위하준, 임세미와 함께 1990년대 언더커버물로 돌아온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한동욱 감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조감독을 거친 뒤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은 '최악의 악' 메가폰을 잡는다. 한 감독은 "서로의 진심을 숨기는 사람들이라,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드러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침내 공개하게 돼서 떨리고,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열심히 노력했던 작품"이라고 공개를 앞둔 소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설정했는데, 이에 관해 한 감독은 "지금은 스마트폰 같은 최신 기기들이 많지만, 그때 당시에는 몸으로 뛰는 수사 위주였다.

 

 작가님도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하는 수사를 바라셔서 그런 느낌을 살릴 수 있는 1990년대 강남을 배경으로 했던 것 같다"며

 

 "실제 있었던 한-중-일 마약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대성을 표현하기보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집중하며 시대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 강력반 경찰이지만 한-중-일 마약 카르텔의 중심인 범죄 조직 '강남연합'을 무너뜨리기 위해 언더커버 잠입 수사에 나서는 박준모이자 권승호 역으로 분하는 지창욱.

 

 두 인물을 표현하는 것에 관해 지창욱은 "구분 지어 생각하기보다 상황에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긴 호흡 동안 긴장감을 유지했어야 했는데, 감독님의 디렉션을 기다리면서 템포와 호흡을 조절했다"며

 

 "이렇게 긴 호흡을 유지했어야 하는 작품을 해본 적이 없어서 더 의지했던 것 같다. 박준모라는 인물이 뒤로 가면서 어떤 선택을 하고, 얼마만큼 처절해지며 무너지는지, 자기 합리화 해나가는 과정이 어떤지에 집중해서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언더커버물에 대해서는 "대본을 보기 전 언더커버물에 대한 기시감이 있었고, 많이 다뤘던 소재라 이걸 과연 재밌게 표현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있었다"면서도

 

 "다만 대본을 읽어보니 이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 있었다"며 '최악의 악'만이 가진 차별점이 있음을 공고히 했다.

 

 '최악의 악'을 통해 많은 액션 연기를 선보여야 했던 지창욱은 "액션이라고 한다면 합을 맞추는 것보다 인물의 감정선이 연장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이들이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고,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지창욱이 잠입한 '강남연합'의 보스이자 의정(임세미)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정기철은 위하준이 분한다.

 

 위하준은 본인이 맡은 배역에 대해

 

 "조직 보스의 카리스마가 필요했지만, 울그락불그락 느낌보다는 냉혈인 같은 인물이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본인의 결정을 행동으로 옮기는 보스이기 때문에 의중을 파악하기 어려운 인물로 다가가고 싶었다"며

 

 "첫사랑 의정을 만났을 때만큼은 기철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싶었고, 이때는 눈빛과 말투의 변화에 중점을 두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악의 악'에 대해서는 "그간 보시지 못했던 젊은 세대들의 누아르와 인간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추석에 가족들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매력 있는 작품"이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특히 다수 작품을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얻었던 위하준은 "최악의 악을 통해 최악 섹시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최악의 인물이 최악의 상황에 놓일 때 느끼는 공허함이 섹시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경찰 명문가 집안의 딸이자 서울청 보안과 소속 엘리트 경찰, 준모의 아내인 유의정 역은 임세미가 분한다.

 

 임세미는 "전체적으로 흥미로웠고, 한순간에 대본을 다 읽어버린 작품이다.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며 시나리오 안을 파고드는 감정과 찰나의 순간을 느끼고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며

 

 "멋있는 액션과 스타일리쉬한 순간들이 보이지만 찰나의 관계가 뒤섞이는 순간이 멋있었고 궁금했다. 의정이 주체적인 여성이고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을 만들어 가는 인물이라는 점에서도 매력을 느꼈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27일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MHN 정 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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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IR실장]지난 대선때 다른 상대방을 찍힌 30대 후반 저희 부부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최근에 제 남편이 윤 석열 대통령을 버리고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변경중. Self-milli...

 

 

 

 

 

 

 너같으면 차기대통령감을 건들고 싶겠냐...' 국민의짐과 상모질이 윤씨는 기달려라... 내년도 국선에서의 중간평가급 총선을 말이다... 탄핵이 가능한 수준의 대참패 예고한다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45

 

 형사상 죄를 못 밝히니, 대통령/여권/검찰을 중심으로 심지어는 같은당 비명계까지 사람을 단죄하려고 하고 있네... 민주당은 대대적인 숙청부터하고 총선에 임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77

 

 상모질이 대통령이 이 양반을 '검찰독재'에 맞선 고 김 대중 전대통령화하고 있는 중... 있는 것들인 재벌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들의 과도한 이익을 때려잡는 방법은 이 재명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43

 

 

 

 아래는 주요 SNS/블로그 대리관리 다시 시작한 사흘째인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네요^^

 

 

 

 "[GI IR실장]오늘도 출근해야하는 남편 깨워야겠네요^^♬♬♬게코(Gekko)님과 사모님은 자정제사로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는지 일찍 주무신다시네요^^♪♪♪비거주 월가맨 남편과 시댁에 있는 전 짐싸서 잠원동 집으로 가려고요^^♥♥♥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 해외주식1팀장님은 중국증시 휴장(9.29~10.6)으로 어제부터 추석연휴기간에 접어들었고요... 유로 담당의 해외주식 2팀장님이나 월가 담당의 제 남편인 해외주식 3팀장은 정상근무중이네요^^ 다음주도요^^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선물&옵션, ETF)상품팀도 24시간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곳이라 이곳도 3교대로 추석연휴 보내고 있고요^^♥♥♥저처럼 그 안주인들은 독수공방에 익숙하다고요☞☞☞"

#자산운용본부

#해외주식팀

#독수공방

#안주인

#남편

 

 

 

 "독수공방에 익숙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파생상품팀, 대체운용과 사모 안주인들 사교모임이 있을 정도^^ 저도 멤버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이 재명 영장 기각 ‘후폭풍’… 추석 밥상서 국힘·윤통 이야기 실종되나...

 ‘이 재명 구속영장’ 극적으로 기각...

 ‘민생’ 집중한 尹·與 … 주목도 떨어질 듯...

 

 

 

 ‘추석밥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절묘하게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모든 관심이 그에게 집중됐기 때문이다.

 

 여권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리더십이 부각되면서 추석 전 민생 행보를 이어온 윤 대통령과 여당이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여권 관계자는 지난 27일 매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추석 전 이 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게 민주당에선 신의 한수”라며 “우리 당엔 이보다 큰 악재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민주당이 갈라지느니 마느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다가 순식간에 국정주도권을 잡은 모양새”라며 “벌써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외교 행보에 나섰고, 우리 당도 민생 챙기기에 나섰는데, ‘추석 밥상’ 이야깃거리를 빼앗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 역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실제로 민주당이 이기게 된다면 정말 더 분위기가 안 좋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내년 총선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분위기를 빠르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재명 구속 영장 기각’으로 온 관심이 이 대표와 민주당에 쏠리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정면대결 구도를 만들기도 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법원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합리적 결정”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정치 검찰을 동원해 무도하게 야당을 탄압하고 정적을 제거하려 한 무리한 수사가 법원 문턱에서 제동이 걸린 것”

 

 이라고 했다.

 

 그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에 의존한 정치 무력화를 멈추고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태도로 정치를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무리한 정치 수사에 대한 윤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실무 책임자인 한동훈 장관의 파면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판결문의 핵심 요지는 한마디로 (범죄의) 직접 증거가 없고 굳이 구속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력성만 여실히 드러난 이번 기각 사태와 관련, 결재하고 재가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 장관을 즉각 파면하기 바라며, 한 장관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책임지고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 구속 영장으로 국민의힘 당 분위기가 다소 침체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화살을 ‘법원’으로 돌리며 다시 이재명 때리기에 나섰다. 강 민국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 영장 기각 뒤 낸 논평에서

 

 “추상같이 엄중해야 할 법원 판단이 고작 한 정치인을 맹종하는 극렬 지지층에 의해 휘둘렸다”며 “그런 점에서 오늘 결정은 두고두고 법원의 오점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법원이 이제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느냐”며

 

 “숱한 범죄 의혹으로 가득한 1500페이지에 달하는 검찰의 의견서는 차치하더라도, 이재명 대표는 수사 과정에서 대한민국 법치를 농락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의 어떤 범죄혐의자들이 사법 방해 행위를 자행한다 한들 구속수사를 통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나 있을지 의문”이라며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제 이 대표와 민주당이 마치 자신들이 면죄부라도 받은 양 행세하며,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매경닷컴 변 덕호 기자

 

 

 

 전화면접 조사서도 민주 34.4% vs. 국힘 27.0%… 오차범위 밖...


 

 

 전화면접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상 자동응답(ARS) 방식 여론조사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한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 민주당이 34.4%, 국민의힘이 27.0%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무당층'이 36%였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7.4%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이다. 내년 총선때 어느 당 후보를 찍을지와 관련된 조사에서는 양당 격차가 더 커졌다.

 

 응답자 38.9%가 민주당을 29.8%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관심을 모은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앞서나갔다. 서울에서는 35.0%가 민주당을, 33.3%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민주당 44.8%, 국민의힘 24.8%였다.

 

 내년 총선 투표 여부에 대해서는 74.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연령대가 높을수록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은 높았다. 18∼29세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58.2%였으나, 60세 이상에선 84.5%를 기록했다.

 

 검찰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 수사에 대해선 '개인 의혹에 대한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이 47.6%로,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 수사'라는 응답(40.6%)보다 높았지만,

 

 이 조사는 이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27일 새벽)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실시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프레시안 박 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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