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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번째 영화, 추석특선영화 오늘은 제대로 보고 있는 중... '안시성' 봤고요~~~ 현재도 한참 하고 있는 중~~~ 영화속 증권...

 

 

 아래는 어제이후 제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잠시 블로그(Blog) 관리 중단하고 가져온 한과세트에 장모님이 내오신 수정과 식혜로 야식중~~~^^ 장모님은 늦둥이 서일이 볼 비비시느라고 정신없으시고, 아내와 전 시원한 식혜와 수정과 맛에 정신줄 놓았고요~~~~~"


 


 "이건 쫌~~~^^ 게코(Gekko)"


 


 "늦둥이 서일이는 아내와 장모님이 재우셨고, 두 여자분은 장모님방에서 밤새 이야기할 분위기고, 전 장모님 집사무실(?)에서 주요 블로그(Blog) 관리후 OCN “국가부도의 날” 보고 있는 중~~~ 오늘도 장 안열리는 추석연휴에 토요일이니 마저 봅니다~~~^^ 벵상카셀이 미셀 캉드쉬 IMF 전 총재로 나오네요~~~~~^^ 현재 한국 재정은 문제없고 가구당 4인기준으로 분기당 300만원씩 이 혼란(?)이 끝날때까지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을 쥐어짜 재정적 복지로 쏟아부어야한다는 진보적 애국주의자인 제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영화감상이라서요~~~ 이 사안 전 진심입니다. 현재 국내 중산층/서민, 자영업자/극빈층 아사일보 직전입니다. 선결로 다음 총선도 대선도 계속 중도 진보정권이 연장되어야 하고요~~~~~ 게코(Gekko)"


 "1980년대/90년대 민족대명절 고속도로 풍경이라는데, 요즘과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스마트폰 생겨, 차안에서 주로 지내는거~~~??^^ 요즘도 급한볼일은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대동소이한것 같네요^^ 아내는 장모님과 건너방에 전 늦둥이 자는거 확인하고 작은방에서 혼자 편하게(?) 잡니다~~~~~"


 "수도권에는 비오나요~~~??^^ 이곳 대구는 여전히 늦여름^^ 장모님 집에서 10시간자고 이제서야 인났네요~~~^^ 아내한테 왜 안 깨웠냐고 했더니, “김서방 냅둬라… 잠이 늘상 부족한 사라이야…” 이러시더라네요^^ 역시나 사위사랑은 장모님이고요^^ 늦은 아점심 소고기무국에 주요 전과 추석반찬에 먹고 주요 인터넷 서핑중이네요~~~ 저녁에는 처남내외 만나 추석선물 교환후 처가집 식구들과 대구시내에서 외식이나 하려고 합니다~~~~~"


 


 "추석 민심을 읽고 어떤 민생 경제를 챙겨야하는지를 살펴야할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내년 총선 밥그릇말고는 관심이 없는듯하고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자기는 뽑지 않아서인지 빨갱이라고 서슴치않고 부르는 내 조국 국회의원들~~~ 내 볼때는 조 국씨나 나 경원이나 아직 까발려지지 않은 수 많은 비리로 볼때 개낀도낀이구만 여전히 협치는 없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짓만 골라서 하는 니들, 더불어민주당 여당 국회의원들은 오른빰을 때리면 왼쪽도 마저 대주라~~~ 우리 국민들은 내년도 총선에서 어느 당이, 아니 어떤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민초들 생활개선에 신경썼는지 그것만 갖고 그들을 심판하리라~~~~~ 게코(Gekko)"


 "어제 남원 종친들과는 지리산 주변에 민박/리조트 사업 건의를 받아 추진하는 문제들 문의가 많았고요~~^^ 전 남원시 2020년 미스춘향대회 후원문제말고는 아직은 좀 그렇다고 생각좀 해본다고 하고 대구로 건너 왔고요~~~^^ 오늘은 장모님을 중심으로 처남댁 내외와 부외계좌(주요 지인, 친인척 계좌들)들 상담중이네요… 현재 추석전후 대목을 보고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등 엔터/영화관련주들을 5:3:2의 비율로 들고들 있고요~~~^^ 현재 부외계좌쪽은 아내 포함 한 17명 정도입니다만~~~~ 아내의 엄마인 큰 누님같은 장모님은 몇 가지 모바일/컴 거래환경을 노인들 입장에서 편하게 보실수 있도록 사이버 상담사 역할까지 했네요~~~^^ 처남은 내내 케이엠더블유부터 5G관련주 집중 문의중~~~^^ 아무튼 아직은 정정하신데 저 이상으로 당뇨/고혈압이 있어 치매 조심하셔야할 양반이 우리 장모님입니다~~~~~^^ 게코(Gekko)"


 "월 수천과 수백씩 버는 사위와 아들이 있는데도 장모님이 ‘외식은 무슨, 집에서 먹자꾸나~~~’ 그러시네요^^ 아내와 처남댁은 장모님과 저녁준비중~~~^^ 전 처남한테 몇 시간째 주식으로 치도곤 당하고 있는 중~~~~~"


 "오늘은 처가댁 식구들과 추석연휴 사흘만에 제대로 영화보고 있는 중~~~^^ 장모님이 저녁도 주시고 처남이 가져온 맛있는 포도에 후식도 잘먹고 말입니다. 정체나 풀리는거 확인하고 저희 내외는 수도권 진입합니다~~~^^ 게코(Gekko)"


 


 [추석특선영화-14일] '신과함께-인과 연'·'안시성'-'뺑반', 놓쳤다면 안방극장에서...


 추석 연휴, 다양한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JTBC, tvN, OCN, CGV, 등에서는 풍성한 TV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14일 오전 7시 채널 CGV에서는 '명량'과 '마스터'가 방송된다. ‘명량’은 누적관객수 1761만 542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로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민식의 말이 필요없는 연기력과 이순신 장군이 이끈 명량대첩의 화려한 CG가 감동을 선사한다. '마스터'는 원 네트위크 진회장(이병헌 분)과 그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 분), 이들을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능범죄수사대와 사기꾼이 서로를 속고 속이며 추격하는 내용이 손에 땀을 쥐게한다.


 오후 2시에는 마블 솔로 무비 특집으로 '아이언맨3',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연속 방송된다. '신과함께' 시리즈도 추석 연휴 만나 볼 수 있다. SBS는 오후 4시 20분 '신과함께 - 죄와 벌'에 이어 오후 8시 40분 '신과함께-인과 연'을 TV에서 첫 방송한다.

 2017년 12월 개봉해 2018년 첫 천만 영화가 된 '신과 함께-죄와 벌', 지난해 8월 개봉해 역시 천만 관객을 넘은 ‘신과함께-인과연’까지 '쌍천만'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 시리즈를 이어보는 재미가 있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저승 삼차사가 영혼의 환생을 도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후 8시 40분 JTBC에서는 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이 찾아온다. '안시성'은 서기 645년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 이세민(박성웅 분)이 20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를 침략했을 당시 평양성으로 가기 전 마지막 남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조인성 분)이 5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목숨을 건 결사 항전을 하는 88일간의 모습을 담았다.


 '안시성'은 조인성, 박성웅, 남주혁, 배성우, 설현 등이 출연해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남주혁은 이 영화로 지난해 영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었다.

 

 


 KBS2에서는 오후 9시 15분 올해 개봉한 따끈한 신작 '뺑반'이 방송된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영화로 화려한 추격신이 볼거리다.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과 염정아, 전혜진 등 믿고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오후 11시 30분 KBS1에서는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전파를 탄다. 조선의 제대로된 지도가 없던 시대,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비며 지도 만들기에 열정과 세월을 바친 김정호(차승원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신동미 등이 열연했다. 

 

 


 추석특선영화 '안시성' 방영, 고구려 vs 당나라 승자는?


 오늘(14일) 20시 40분부터 JT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안시성'이 방송된다. 2018년 9월 19일 개봉된 영화 '안시성'은 김광식 감독,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주연, 배성우, 설현, 박병은, 오대환 조연을 맡았다. 544만 1020명의 관객을 모은 135분 분량의 영화다.

 영화는 현실 기반으로 바로 안시성 전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레이션으로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당태종 이세민(박성웅)이 고구려를 침략해 전략적 요충지인 요동성을 포함해 10개의 성을 빼앗았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어 대막리지 연개소문(유오성)이 보낸 15만 대군은 주필산에서 당의 20만 대군과 맞붙게 된다. 주필산 전투 이후에 안시성으로 무대가 옮겨지는 구조이다.

 안시성은 역사적 인물 '양만춘'을 매력적으로 잘 그려냈다는 점과 화려하고 압도적인 전투 씬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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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번째 영화, 추석특선영화, 어제 '국가부도의 날'도 못보고... 아따아 오늘도 장난 아니네요~~~ 현재도 한참 하고 있는 중~~~ 영화속 증권...

 

 

 아래는 어제이후 제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에게서 블로그용 글도 받아서 공유도 끝냈고, 또 배고프네요~~~^^ 이모가 얼마나 걸릴것 같냐고 그래서 거의 다 왔는데, 정체라 모르겠다고 점심은 먼저 드시라고 했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와 손맛이 비슷한 이모가 끓어주는 토란국 준비하셨다고 하시는데, 아침 먹은지 얼마안됐고만 또 허벌나게 배고프네요~~~~~"


 "내장산입구에 있는 은씨집안 이모부 농가에 도착하여, 하루밤 유숙할 준비중~~~^^ 내일 새벽에나 아침에 남원으로 넘어갈 생각인데, 이건 아직 미정이네요^^ 오전에 선산묘에서 진행될 종친 제사만 참여할지 자정부터 진행될 새벽 기제사부터 참여할지는 말입니다… 일단 애엄마와 이모가 주시는 토란국부터 먹을람니다^^"


 


 "신정/구정때 먹는 떡국보다는 사실 민족대명절 추석때 어머니가 해주신 그 소고기 들어간 토란국을 늘상 중고등학생때 좋아했는데, 이모나 어머니나 하시는 말씀은 똑같네요~~~^^ “이놈아, 옛날에는 임금님이나 드시던 토란이여, 백성들은 구경도 못하는 것이다.” 잘 먹고~~~ 밖으로 나왔네요~~~~~"


 "“차례(茶禮)는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지내는 제사이다. 지역이나 각 가정에 따라 대보름날, 한식, 단오 등에 차례를 지내기도 한다. 차례는 조상을 숭배하고 그 은혜를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예전에는 차례를 명절을 비롯하여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지냈지만 지금은 대개 설과 추석 명절에만 지낸다. 차례를 지내는 시간은 주로 새벽이나 아침 일찍 지내며 지금은 늦게 지내는 경우도 있다. 장자 또는 장손이 제주가 되어 지내고 차례 음식은 기제사 음식과 비슷하다.” 남원에 계시는 종친들이 일찍 건너오라고해서 이모부와 이모한테는 추석인사만 드리고 저녁먹고 춘향골로 내려가야할듯 하네요~~~^^ 이곳이나 그곳이나 제사상 준비들로 바쁘네요~~~^^ 게코(Gekko)"


 "이 사진들은 기해년 남원시 미스 춘향진인 황 보름별양의 우아한 자태~~~^^ 그 코르셋 수영복부터 논란이 많았던 2019 미스코리아대회보다는 한류/한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회입니다. 내년도에는 게코인터내셔널(GI) 인터넷(홍보)팀장이 우리 회사가 후원을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있어 장고중이네요~~~~~ 게코(Gekko)"


 "전북 정읍 내장산입구 이모집에서 출발 한참 새벽/아침 차례준비중인 지리산자락 남원시로 내달리고 있는 중이네요~~~^^ 늦둥이 서일이 녀석은 졸리운지 이미 잠들었고, 아내와 운전 맞교대중~~~~~ 제가 밤운전하는게 오히려 불안하다네요^^ 젊은 자기가 한다고 합니다… 딱 10년만 젊었어도 이런 소리 안들었을듯 하고요~~~^^ 게코(Gekko)"


 "늦둥이 서일이와 아내부터 주요 종가댁 여인네들은 밤새 대종택 차례준비에 선산 기제사로 떡실신되어 자고 있고요~~~^^ 남자들만 일부 안자고 선산내 공사문제로 한담중이네요~~~^^ 오후에 인나면 88고속도로 타고 친정집인 대구 장모님/처남댁에 데리고 갈 것이고요~~~~~^^ 그나저나 4년전에 도로확장공사 끝낸것으로 알고 있는데, 88(저 이년도에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고속도로 교통상황이나 사모님(?) 운전수로 점검해야겠네요~~~^^"


 


 "민족대명절 추석 귀성/귀경을 진두지휘중인 한국도로교통공사의 최 은우 아나운서~~~^^ 남원 종가댁에서 몇 시간 자고 출발해야할 듯하네요^^ 아내와 엄마품에서 잠든 늦둥이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중~~~~~ 종친들과 점심까지 먹은 저도 자야할 듯~~~^^ 어제 정읍에서처럼 저녁이나 먹고 출발해야할 듯합니다. 게코(Gekko)"


 "장모님 씨암닭은 늦었고 저 뒤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미술대학뒤에 예비 장모님 혼자사시는 아파트로~~~~~^^ 도착하여 전 씻었고요~~^^ 아내는 장모님과 담소중입니다~~~^^ 일단 부족한 수면부터 채움니다~~~^^ 이른 추석에 갈 곳도 많고 귀성을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많다보니 쫌 힘드네요~~~^^"


 "도착하자마자 장모님이 시원한 수정과 한사발을 주시는데, 씨암닭보다는 이게 최고네요~~~^^ 막 갈증이 나서리^^ 외손주 서일이와 사위, 딸래미를 위해서 식혜와 수정과 어제부터 만드셨다는 장모님 마음이 짠해지네요^^ 기껏해야 한과와 상품권 준비한 제 손이 부끄럽고요~~~^^ 잘해야죠~~~ 재혼은 고사하고 그 남자친구도 관심없으신 우리 장모님한테요~~~~~"


 "저희 내외 도착했을때 장모님이 하루종일 기다리시면서 거실에서 보시고 계셨던 영화는 ‘말모이'네요~~~^^ 그나저나 사위사랑은 장모님이시네요^^ 작은방에 저 올때마다 편하게 쓰라고 최고급 사양 컴퓨터등 완전 사무실(순간 장모님 사이버 트레이딩실 같다는 생각도 얼핏 들고요^^) 꾸며놓으셨네요~~~^^ 주요 블로그(Blog) 관리 들어갑니다~~~~~


 


 '공작'-'말모이'-'암수살인', 오늘 저녁 추석 특선 영화는?


 


 오늘(13일)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어떤 TV 특선 영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공작'부터 '협상'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포진됐다. 이날 저녁 시청자들을 찾을 영화를 소개한다.


 ◇ 오후 7시 50분, KBS2 '공작'(감독 윤종빈)
 2018/드라마/12세 이상 관람가/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외/137분


 '공작'은 안기부 북한 스파이 흑금성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려던 흑금성이 남북 수뇌부의 은밀한 거래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이다. 제71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부일영화상,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등 다수 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을 받았다.


 ◇ 오후 8시 20분, MBN '말모이(감독 엄유나)
 2019/드라마/12세 이상 관람가/유해진·윤계상·김홍파·우현 외/135분


 올해 1월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번개와 춤을',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유나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를 배경으로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비밀리에 사전을 만드는 여정을 그렸다. 겨울 극장가를 겨냥한 타 경쟁작을 제치고 선전해 286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 오후 8시 40분, JTBC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2018/범죄/15세 이상 관람가/김윤석·주지훈·문정희·진선규/110분


 실제로 벌어졌지만 수사기관이 인지하지 못해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숨겨진 범죄'를 의미하는 암수살인을 소재와 제목으로 쓴 영화다.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와 그의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의 이야기로, 두 사람의 심리전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13일 TV에서 방송되는 추석 특선 영화 '암수살인', '내안의 그놈', '콜드 체이싱' (사진=각 제작사)


 ◇ 오후 10시 20분, SBS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
 2019/코미디/15세 이상 관람가/진영·박성웅·라미란·이수민/122분         


 '말모이'와 마찬가지로 올해 1월 개봉한 신작. 남성 아이돌 그룹 B1A4 출신인 진영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다. '내안의 그놈'은 엘리트 조폭 판수(박성웅 분)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고등학생 동현(진영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다. 진영과 박성웅이 펼치는 1인 2역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 오후 10시 50분, MBN '콜드 체이싱'(감독 '한스 페터 몰란드)

 2019/액션/15세 이상 관람가/리암 니슨·톰 베이트먼·톰 잭슨·에미 로섬/119분


 올해 2월 개봉한 외화 '콜드 체이싱'은 리암 니슨표 리벤지(복수) 액션 영화다.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를 운전하는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 차가운 분노의 심판자가 되는 이야기다. 블랙 코미디적 요소가 섞여 있다. 캐릭터가 죽을 때마다 애도할 시간을 준다는 점도 '콜드 체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요소다.


 ◇ 오후 10시 50분, TV조선 '레슬러'(감독 김대웅)
 2018/드라마·코미디/15세 이상 관람가/유해진·김민재·이성경/110분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한 지 20년이 된 살림 9단이자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귀보(유해진 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뒤집히는 이야기다. 유해진과 김민재가 각각 귀보-성웅 역을 맡아 부자 연기를 펼친다. 이성경은 성웅의 친구 가영 역으로 등장한다.


 ◇ 오후 11시, tvN '협상'(감독 이종석)
 2018/범죄/15세 이상 관람가/손예진·현빈·김상호·장영남/114분


 '협상'은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뿌렸던 작품이다.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 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13일 TV에서 방송되는 추석 특선 영화 '레슬러'와 '협상' (사진=각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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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영화, 영화 "작전"(Scam)이후 제대로된 영화하나 보게 생겼네요~~~ 영화속 증권...

 

 

 

 


 돈(Money)

 2019년

 주연 : 류 준열, 유 지태, 조 우진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돈이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는 세상.
돈이 계급을 만들고 돈이 인격을 만드는 세상.

이 영화는, 돈이 인간을 지배해 버린 지금 세상에서
지극히 평범한 한 인물이 돈에 지배당하며
변모해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끝을 알 수 없이 치닫는 욕망과
한 가닥 양심이라는 경계에서 고뇌하는
돈 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뿐인 주인공.
그러나 그의 변모는 또 다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와 다를 바 없는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책임을 질 수 있을지.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자문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Intro ]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갖고 싶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돈’


 ‘돈’. 단 한 글자. 그러나 세상의 희망과 욕망, 꿈이 이 한 글자에 다 들어있다. 어느 순간부터 ‘부자 되세요’란 인사가 최고의 덕담이 되고, ‘돈’은 누구나 꿈꾸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상식이 된 21세기의 대한민국.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이 움직이는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돈’을 둘러싼 이야기다.

 업계 1위 증권사에 입사는 했으나 빽도 줄도 없는 주인공 일현(류준열)은, 높은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한다. 하지만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고, 실적 0원 신세에서 클릭 몇 번에 억 단위의 돈을 버는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다. 번호표와의 거래가 거듭될수록 더해가는 위험과 함께, 금융감독원 사냥개(조우진)의 추적이 시작되며 첩보극을 연상시키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돈이 보여주는 성공의 맛에 취해가는 주인공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보면서도 그에게 공감할 수 있는 건, 모두가 그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큰 돈의 유혹, 많은 것을 걸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작전, 돈과 성공이 주는 달콤함. 그리고 그 달콤함 뒤로 ‘돈’이 요구하는 엄청난 대가까지. 영화 <돈>은 주인공 일현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최종 선택은 무엇일지 지켜보는 재미와 더불어, ‘돈’이 우선시 되는 이 시대에, 과연 ‘돈’이란 무엇인지. 또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돈’의 메카, 여의도 증권가를 실감나게 구현하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 7조원이 오가는 곳.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이 움직이는 ‘돈’의 메카이자 영화 속 소재이자 배경인 곳. 영화 <돈>의 프로덕션은 ‘여의도’로 직결된다.

 #1. 박누리 감독, 1년여의 출퇴근과 취재로 완성된 여의도의 24시간

 

 관객이 실제처럼 느껴야 하기에, 시나리오 단계에서 박누리 감독은 실제 출, 퇴근 시간에 맞춰 1년 여간 여의도로 출근했다. 장이 시작하기 전인 아침 7시부터 그들이 퇴근하는 오후 5시까지. 여의도행 전철을 타고, 증권가 바로 옆 카페에서 사람들을 지켜보며 시나리오를 썼다. 뿐만 아니라 주식 브로커와 펀드 매니저 등 여의도와 증권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군의 전, 현직 사람들을 취재해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길고 어려운 취재의 과정을 통해 시나리오의 이해도를 높였지만, 제작 단계에서는 최대한 이를 덜어내는 작업을 통해,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2. 오피스 타운 한가운데, 600평의 공간에 지은 동명증권 사무실과 로케이션!

 

 제작팀은 영화의 주요 무대가 되는 여의도의 모습을 어디까지 리얼하게 담아낼 것인가? 라는 의문에서 프로덕션 디자인과 로케이션 헌팅을 시작했다. 최대한 가짜와 세트를 배제할 것이란 원칙 하에 시작된 작업은, ‘여의도’하면 떠오르는 빌딩숲의 뒤편, 골목골목 손때 묻은 밥집과 술집 등 삶의 흔적이 배인 공간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의문으로 연결되었다. 횡단보도와 신호등 하나까지 희로애락을 가진 생명체처럼 여의도가 보이기를 바랬던 제작진은 우선 서울 시내 무교동의 오피스 타운 한가운데 비어 있는 600평 공간의 빌딩 한 층을 동명증권 사무실로 탈바꿈 시켰다. 세트 촬영 후 창 밖 풍경은 CG로 만들어내는 보통의 작업 방식이 아니라, 창 밖 풍경까지 사실적인 빌딩 숲과 여의도의 빽빽한 마천루의 느낌을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140여 군데의 실제 공간을 합쳐 여의도의 실감나는 24시간을 스크린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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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가 입주해 있는 곳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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