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Stock)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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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G, 포스코엠텍, 이엔플러스 상한가에 강원에너지... 거의 상한가 근접이고요^^ 로봇/인공지능(AI)/챗GPT가 잠시 쉬고 주요 리튬관련주에서 광풍이 일었던 날이고요^^ 그 정보투자...

 

 

 

 

 어제 이 보도기사들을 보면서 전 35년전 학력고사때 만점을 받았던 지구과학,지리과목의 수많은 광물원소들이 생각나더군요^^ 그 당시에는 외우기 바빴고요^^ 희토류, 중요한 자원이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72

 연말에 고대 상대 대선배가 결국 사면되신다...?? 그 자원개발/에너지에 다시 신경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조만간 이곳에서 리튬주권화/선취확보등 큰 문제가 이미 발생중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42

 이런거보면 고대 상대 대선배인 이 명박씨가 뭘 보긴 본건데요^^ 그 당시 수많은 자원개발 테마주들이 생각나고요... 빛좋은 개살구된 공기업의 자원개발 투자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95


 

 

 아래는 오늘 이 글과 관련하여 제 주식투자실전 운용기관들(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포함)의 동향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5명포함 주요 지인들 5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를 다 빼고 강원에너지, 하이드로리튬, 어반리튬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5명등 6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3.3~~2023.5)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7억6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삼천당제약, 한올바이오파마중 한올을 빼고 그 자리에 에이프릴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76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금양, 미래나노턱을 다 빼고 그 자리에 포스코엠텍, 지엔원에너지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3.2~2023.5) 본격화^^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에코프로 3인방을 다 빼고 엘앤에프, 천보, 코스모화학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를 다 빼고 지난주 수익실현한 "셀트리온 3인방 "을 다시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리튬 확보 경쟁, 왜?

 ‘자원민족주의’로 몸값 높아져...

 

 

 

 기업들이 너도나도 리튬 확보 경쟁에 뛰어든 것은 그만큼 리튬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리튬은 원래 산업재로서 유리, 도자기에 활용됐다. 유리에 리튬을 첨가하면 녹는점과 점도가 낮아져 가공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도자기 강도를 높이고 유약 색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지금도 세계 리튬 수요의 15% 이상은 유리, 도자기 산업에 쓰인다.

 리튬은 또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은 물론이고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도 활용된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양극재 핵심 광물이기도 하다.

 양극재 제조에 활용되는 리튬화합물은 크게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으로 나뉜다.

 수산화리튬은 NCM, NCA 등 고밀도, 고용량이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된다. 이에 비해 탄산리튬은 중국 업체들이 주로 제작하는 전기차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나 에너지 밀도가 낮은 가전·IT 기기 배터리에 쓰인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커지면서 리튬 가격은 최근 3년 새 10배가량 치솟았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기준 리튬 가격은 ㎏당 383.5위안을 기록했다.

 중국발 전기차 수요 둔화로 지난해 11월(581.5위안)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3년 전인 2020년 2월(39위안)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40년까지 리튬 수요가 현재보다 4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5년 리튬 총 수요가 82만1000t까지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리튬 몸값이 계속 치솟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리튬 몸값이 높아진 것은 리튬을 둘러싼 ‘자원민족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공급망 위기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심화하면서 세계 각국의 자원민족주의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석유, 구리 등이 자원민족주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리튬, 니켈 등 핵심 광물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는 분위기다. 특히 핵심 광물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 자원 안보 차원에서도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 10위 리튬 보유국 멕시코는 최근 리튬을 국유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2월 19일 소노라주를 찾아 리튬을 국유 재산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멕시코에서도 광물이 가장 풍부한 소노라주에 리튬 매장지 6개 지역을 ‘채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서의 탐사 채굴권을 국가에서 독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 나라, 이 지역에 있는 리튬은 멕시코 국민의 것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가 착취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멕시코는 세계 리튬 매장량의 2%가량을 보유한 세계 10위권 리튬 매장국이다. 멕시코 정부는 그동안 중남미의 리튬 보유국들과 연합 결성을 추진하는 등 자원 국유화에 적극 나서왔다. 지난해는 리튬 생산 국영 기업 ‘리티오멕스’까지 설립했다.

 중남미 다른 국가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60%를 차지해 ‘리튬 삼각지대’로 불리는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3개국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슷한 방식의 ‘리튬판 OPEC’을 추진 중이다.

 ‘하얀 석유’ 리튬을 무기화하기 위해서다.

 이들 국가 리튬은 주로 염호에 매장돼 있다. 염호란 안데스 산맥 융기로 육지에 갇힌 바닷물이 수만 년간 증발해 만들어진 소금 사막을 일컫는다. 소금 사막 아래는 막대한 해수가 갇혀 있고, 1㎏당 1.5g의 리튬을 머금고 있다.

 아르헨티나 라리오하 주지사는 이미 리튬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그동안 승인된 모든 탐사 허가를 중단하는 법안을 주지사령으로 공포했다.

 자원민족주의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 세계 광물을 싹쓸이하는 중국 기업 움직임도 심상찮다. 중국 광물 업체들은 일찌감치 남미, 호주, 아프리카의 리튬 광산을 ‘쇼핑’하면서 어느새 세계 리튬 화합물 1위 생산 국가로 떠올랐다.

 리튬 국제 가격이 중국 화폐 단위인 위안으로 산출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한국무역협회 무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화리튬 전체 수입액 36억6074만달러 중 중국 비중은 87.9%에 달한다. 2021년(83.8%)보다 4.1%포인트 늘면서 대중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우려다.

 세계 주요국에서 생산된 리튬이 중국으로 건너간 후 고순도리튬으로 제련돼 주요국에 공급되고 있다.

 미국 IRA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변수다. IRA에 따른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올해부터 북미 지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생산된 원자재를 40% 이상 사용해야 한다.

 세액 공제 조건이 강화되는 2027년에는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하거나 가공해야 하는 핵심 광물 비율이 80%로 높아진다.

 2025년부터는 중국 등 우려 국가에서 조달한 핵심 광물이 포함된 경우 아예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된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북미에서 원재료 확보부터 공장에 이르는 가치사슬을 갖춰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앞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일례로 LG화학은 북미 지역 리튬을 확보하기에 앞서 미국에 양극재 생산 기지 설립을 추진하는 등 배터리 가치사슬 구축에 힘쓰는 모습이다. 미국 테네시에 연산 12만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올 1분기 중 착공해 2025년 말 양산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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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 쪽박... 이씨와 지난달이후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을 쓴 정보투자가들과 단기 시세차익 거래자들은 대박... 에스엠 주가 전망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고요^^ 이리 결론나네요 그 정보투자...

 

 

 

 

 여론의 독과점 우려에 자금 부담을 느낀 하이브가 결국 에스엠 인수 포기를 선언했네요... 기존 주주들만 카카오의 공개 매수에 응할지 말지 결정하면 되겠군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89

 이미 사우디 국부펀드로부터 9000억원의 총알을 확보해두고 있는 카카오/엔터가 유리해졌다고 봐야하나요^^ 하이브가 총알에서 많이 밀릴거 같은데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82

 아따아 주초반을 지나면서 에스엠은 조용한데, 오늘은 하이브가 급등이네요.. 장기투자는 잊고 냅두는게 최고죠^^ 텐버거... 이걸 50일안에 이루려는 것이 초단기대박계획(MOAI)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0

 지난주 최대 사건... 금요일 장중내내 하이브한테 유리한지 에스엠이 득인지 논란이 많더니만 에스엠을 중심으로 SM C&C 상한가에 SM Life Design 폭등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27


 

 

 “이 수만 너무 믿었다가” 방 시혁 수백억원 눈 뜨고 날릴 처지...

 

 

 

 “이익은 커녕, 수백억 그냥 날릴판”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확보에 실패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할 상황에 몰렸다. 4509억원을 들여 확보한 SM 주식을 카카오 공개매수에서 절반도 팔지 못했다.

 SM 주가가 크게 폭락 수익은 커녕 수백억원의 손실을 봐야 할 처지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앞서 이수만 전 총괄과 손잡고 SM 경영권 확보를 위해 4509억원을 들여 SM 지분을 확보했다. 이수만 전 총괄 지분을 4228억원(주당 12만원)에 사들였고, 이후 추가로 281억원 어치 지분을 매입했다.

 그럼에도 경영권 확보에 실패했다. 이에 카카오 공개매수에 참여해 투자된 금액을 회수 하려 했으나, 이 또한 여의치 않게 됐다.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공개매수 청약 최종 경쟁률이 2.2 대 1로 마감됐다. 참여 배정비율은 약 44%로 결정됐다. 공개매수에 100주를 신청했다면, 44주만 처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하이브가 팔려고 내놓은 353만 7237주 가운데 156만 982여 주만 팔 수 있다. 앞서 하이브가 주당 12만원에 이수만 전 총괄의 SM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에 이에 따라 생기는 시세 차익은 약 468억 원 수준이다.

 문제는 공개매수를 통해 팔지 못한 잔여 물량이다. 공개매수 차익보다 SM 주식 하락에 따른 잔여지분의 평가손실이 큰 상황이다.

 27일 SM엔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무려 15% 내린 9만 1100원에 마감했다. 하이브의 매수가 12만원보다 주당 2만8900원씩 평가손실이 발생한 셈이다. 평가손실이 600억원대 달한다.

 매각차익과 평가손실을 따져보면 전체적으로 현재 100억~20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이수만 전 총괄과 맺은 추가 계약의 협의 상황에 따라, 손실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SM의 주가 전망도 암울하다.

 SM 주가 급등은 경영권 분쟁과 잇단 공개매수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당분간 주가 상승 가능성은 낮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만약 SM 주가가 추가로 하락해 경영권 분쟁 이전 7만원대로 돌아간다면 하이브의 평가손실은 더욱 불어난다.

 이같은 우려로 하이브 주가도 연일 하락세다. 하이브는 당분간 잔여 지분을 팔기도 어렵다. 단기매매차익 반환제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6개월 동안은 지분을 들고 있어야 한다.

 단기매매차익 반환제도란 주요 주주가 지분 취득 후 6개월내에 처분할 경우 매매차익을 회사에 귀속시켜야 하는 제도다. 공개매수로 지분을 처분할 경우는 예외다.

 한편 이수만 전 총괄은 이번 카카오의 SM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전 총괄 측은 보유 중인 잔여 SM 지분 3.65%와 관련해 “카카오가 진행한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하지만 이수만 전 총괄의 잔여 SM 주식에는 풋옵션(특정 가격에 팔 권리)이 걸려 있다. 앞서 하이브는 이수만 전 총괄 지분 매입 당시,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12만원에 팔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결국 이수만 전 총괄만 큰 이득을 보게 됐다. 이와 관련 하이브측은 이 풋옵션은 이 전 총괄의 권리인 만큼, 행사 여부는 그에게 달렸다는 입장이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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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말 하나만 더 올려볼까요^^ 그 로봇/인공지능(AI)/챗GPT 관련주 1년내내 주목하시라고 했습니다... 실질적인 혁명이 지금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정보투자...

 

 

 

 오늘 윤석열,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로 이어지는 영화 "300"같은 300조 광풍이 주요 로봇/인공지능(AI)/챗GPT에서 심하게 몰아치고 있는 중... 여기에 빈 살만 가세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93

 1경(1000조)을 불모지에 들이붓겠다아?? 허기사 대게 미친 놈들이 일내기는 합니다아~~~~~ 근데 빈 살만 왕세자나 그 초단기대박계획으로 천억원을 생각하는 저나 정신병자같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74


 

 

 [탐사보도 뉴스프리즘]'괴물의 진화' GPT-4, 빨라진 '천지개벽 시계'

 

 

 

 [오프닝: 이광빈 기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한국 사회에 화두를 던지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뉴스프리즘> 시작합니다! 이번 주 <뉴스프리즘>이 주목한 이슈, 함께 보시죠.

 [영상구성]

 [이광빈 기자]

 작년 11월 GPT-3.5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픈AI가 불과 4개월 만에 한층 인간에 가까워진 GPT-4를 내놓았습니다.

 각종 시험에서 상위권을 휩쓸 정도로 한층 똑똑해진데다 눈까지 갖춰 장난감이 진정한 도구가 됐다는 평가까지 나왔는데요. 생성형 인공지능 혁명이 바꿀 미래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화한 챗GPT의 모습과 생성 AI 시장을 둘러싼 빅테크들의 치열한 쟁탈전, AI 시대의 양극화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봉석 기자입니다.

 [인간에 더 가까워진 GPT-4 출시…미국 생물경시대회 상위 1% / 이봉석 기자]

 [기자]

 지난주 출시된 GPT-4가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MS의 검색엔진 빙. 앞선 버전인 GPT-3.5가 내놓은 황당한 답변으로 네티즌 사이에 밈이 된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에 대해 질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면서 인공지능, AI의 오류라는 답을 내놓습니다. 생성형 AI의 가장 큰 약점으로 거론돼온 이른바 '환각 현상'이 상당히 개선됐음을 보여줍니다.

 또다른 밈인 '대동여지도 연금술사 폭동사건'에 대해서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GPT-4는 오류가 줄었을 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똑똑해졌습니다.

 미국 변호사시험에서 직전 버전은 인간 응시자의 하위 10% 정도의 점수를 받았지만, GPT-4는 상위 10%에 들었습니다. 미국 생물올림피아드에서는 상위 1% 수준에 달했습니다.

 <오픈AI 관계자 / GPT-4 개발>

 "GPT-4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정교합니다. GPT-4는 기존보다 8배 이상 늘어난 최대 2만5천개의 단어를 (자막 전환) 받아들이거나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영어뿐 아니라 어색했던 한국어 능력도 상당히 개선됐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건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기능을 달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보고 사람처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첫 멀티모달, 다양한 모드의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냉장고 내부를 찍으면 어떤 재료들이 있는지 파악해줄 뿐 아니라 음식 조리법까지 설명해주는 식입니다.

 피라냐들이 들어있는 수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지 묻자

 GPT-4는 5단계로 나눠 척척 답을 해줍니다. 개발사인 오픈AI 회장이 손으로 대충 쓴 웹사이트 구축 시안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자 GPT-4가 웹사이트 HTML 코드를 생성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그렉 브록먼 / 오픈AI 회장> "비교해보면 이것은 시안 원본입니다. 말하자면 손으로 쓴 아름다운 작품이 실제 웹사이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인류가 인쇄술을 발명한 이후 가장 큰 지적 혁명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생성형 AI가 많은 직업군을 대체하고 산업구조까지 바꿀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셀마 사바노비치 /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정보인지과학 교수> "최근 AI 기술과 다른 컴퓨팅 기술 등이 보건과 교육, 오락 등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침투해 있는 걸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내 1천개 기업 경영진 중 절반이 GPT-3.5를 기반으로 했던

 서비스 챗GPT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지난달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오픈AI에 투자한 MS는 자사 엑셀 등 사무용 프로그램에 GPT-4 기술 바탕의 AI 시스템 '코파일럿'을 내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이광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등 글로벌 IT 공룡들의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경쟁이 뜨겁습니다. 사람의 창의성을 모방하는 생성 AI의 등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데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 굼뜹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글로벌 IT 공룡 생성AI 대전…네이버·카카오는? / 서형석 기자]

 MS의 인터넷 포털 '빙'의 하루 이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구글의 압도적인 포털 점유율에 밀려 변변치 못한 실적을 내왔지만, 생성AI 챗봇 '챗GPT'의 최신 버전을 검색 엔진에서 공짜로 쓸 수 있게 하면서 단숨에 사용자를 불린 겁니다.

 구글과 MS의 전장은 사무실로 확대됐습니다. 양사 모두 문서 작성 프로그램 등에 AI를 적용키로 하면서, 누구나 사무실에 이메일이나 계약서 작성, PPT 발표를 돕는 비서 하나씩을 둔 세상이 되는 겁니다.

 

 챗GPT가 이미 스마트폰 앱 속으로 들어와 화가와 작가, 영어 선생님,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사용자 마음을 사로 잡는동안, 우리나라의 IT 대표 기업들은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에 특화된 서치GPT를, 카카오는 한국어에 특화된 코GPT를 내놓겠다 밝혔지만 아직인 겁니다. 그나마 카카오는 카카오톡 안에서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 '다다음'의 베타테스트에 들어갔는데, 하루만에 중단했습니다.

 서비스 안정화가 이유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가두리 성장을 해온 국내 IT 기업들이 생성 AI가 열어젖힌 새로운 시장에서도 제한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다만 반전의 기회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통해 모색해 나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강정수 / '생성 AI 혁명' 저자>

 "외부에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굿데이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차원에서 이런 것들을 풀어주지 못하고 저작권에 의해서 보호…"

 학술논문, 문학, 대중 예술 등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도권이 터줘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생성 AI가 등장한 현재를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와 견주며, 생성AI와 접목한 새로운 '킬러앱' 등장도 전망했습니다.

 <강정수 / '생성 AI 혁명' 저자>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같은 것들이 만들어질 거라는 거고 초기에는 어떤 것들이 승리할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지배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할 것…"

 한 발 늦은 국내 IT기업들이 AI 생태계에서 새 활로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코너 : 이광빈 기자]

 2008년 7월 11일. 애플 아이폰3이 출시됐습니다. 사실상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이후 스마트폰은 또 한번 세상에 격변을 가져다줬습니다.

 스마트폰을 내 손안의 컴퓨터로 사용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쇼핑, 금융, 여행, SNS 등의 서비스가 작은 폰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3가 세상에 나왔을 때만해도, 시장에선 모바일 서비스 혁명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도 꽤 많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주변의 생성 AI 시장 연구 전문가들과 대화하다보면 생성 AI의 등장이 아이폰3 출시 후 일어난 변화를 넘어, 아예 인터넷이 세상에 나왔을 때의 충격에 버금간다는 평가도 듣게 됩니다.

 획기적인 기술은 세상을 급변하게 합니다.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발맞춰 나아가지 못하면 도태될 뿐입니다. 생성 AI 시대는 많은 사회적 문제, 오류를 낳을 것입니다.

 이미 불거진 표절 등의 문제는 장기적으로 작은 부작용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면서도 기술의 오류를 보정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입니다. AI 시대에 예견되는 양극화 심화 현상도 그렇습니다.

 우선 생성 AI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서 격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서비스 빙에 생성 AI 서비스를 탑재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글을 추격하기 위해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죠. 생성 AI 시대를 열어젖힌 챗GTP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챗GPT의 경우 월 20달러의 유료버전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등 사무용 오피스 365에도

 생성형 AI를 탑재한다고 밝혔는데요. 오피스 프로그램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 간에 AI 이용 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셈이죠.

 최근 서민준 카이스트 교수에게 정보의 질적 격차가 있는 유료 AI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는 지 물어봤는데요. 서 교수는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향후 생성 AI 서비스에 정보를 유료로 제공하는 라이선스 시장이 열릴 테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이 유료로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생성 AI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가, 유료 AI에 얼마나 돈을 지급할 수 있는가'에 따라 개인 간 AI 활용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가 고도화되는 사회는 '초양극화사회'가 될 것이라는 회색빛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만큼 교육 등의 영역에서 AI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이에 대한 재정적 뒷받침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AI 바람은 여의도도 강타했습니다. 정치권에선 우선 AI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한 기본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요. AI 기술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피해7萬? 대한 구제방안은 물론 규제의 필요성도 제기됩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진흥에 역점 둔 'AI 기본법' 입법 코 앞…역기능 규제는 아직 / 김수강 기자]

 [기자]

 지난달, '인공지능(AI) 기본법'이 국회 과방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3년간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7개 법안을 통합한 위원회 안이 가결돼 상반기 중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입법될 전망입니다.

 제정안은 정부가 3년마다 AI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타워로 국무총리 산하에 AI위원회를 두도록 합니다. 또 대원칙으로 '우선 허용, 사후 규제' 원칙을 명문화했습니다.

 누구든지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서비스로 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한 셈입니다. AI를 놓고 국가 간, 기업 간 기술패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점을 감안해 국내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진흥'에 방점을 둔 것입니다.

 물론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은 '고위험 영역AI'로 분류해 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이를 알리고 신뢰성 확보 조치 등을 설명해야 할 의무를 지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이 산업 육성에만 초점을 맞춰 역기능에 대한 규제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후 규제'는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기술 육성을 맹목적으로 쫓자는 얘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하나 /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위원장>

 "AI 면접이나 사람의 신용을 평가하는 프로그램까지 지금 개발되고 있거든요. 사람에 의한 감독이 이뤄지거나 사전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사후적으로도 피해자 구제 방안까지 법에서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유럽과 미국은 이미 법적으로 AI의 악영향을 차단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연합의 경우 지난 2021년 4월 초안을 마련했던 인공지능규제 법안의 검토를 마치고 연내 제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AI를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는데 공공장소에서의 안면인식 등 최고위험도로 분류되는 AI를 출시한 경우 전세계 매출액의 6%까지 과징금을 물리도록 합니다.

 국내에서도 사회에 새로운 격변을 가져다줄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면서도, 사회적 피해에 대한 규제 방안과 피해 구제 방식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클로징: 이광빈 기자]

 AI의 진화는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작년 말 챗GTP가 공개 된 후 많은 사람은 'AI가 뭐 대단 하겠어?' 라며 대수롭지 않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GTP 3.5 버전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불과 4개월만에 다시 등장한 GTP4. 더 똑똑해졌습니다.

 진화의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AI의 진화 속도에 발맞춰 인간도 빠르게 적응하려고 합니다. 미국 명문 스탠포드대는 생성 AI 이해와 문제점 등에 관련한 수업을 의무화했습니다. 국내 대학도 AI를 수업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성 AI 시대는 거부한다고 해서 오지 않는 게 아닙니다. 생성 AI 시대에 어떻게 빨리 적응해 나가느냐, 가장 큰 부작용일 수 있는 격차 문제를 어떻게 줄여나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격차를 줄이면 사회 전체적인 AI 실력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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