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Stock)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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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내하고 부동산이야기할때 50대후반인 나한테 섹스(Sex)이상으로 곤혹스럽다면 이해하실까.?? 50~60평형대가 15억 안넘어가는 곳에 뭔 부동산 투기 바람이 불겠는가...Self-mil...

 b.s - 앞으로 2주간(9.27~10.1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요 비지니스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곤혹스러운 이유는 1가구 2주택에서 벗어나려고 전세놓고 있던 수원 병점 한일아파트를 올해 가정부 아주머니 딸래미 부부한테 싸게 넘기고도 여전히 여자인 내 아내는 주식보다는 부동산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애들 교육때문에 이사를 가야한다고 말이다... 2001년이후 잠시 동거처였던 수원 병점에 머무른 3년말고는 군포(산본)을 25년간 벗어난 적이 없는데 말이다... 애들 교육때문이라는 것도 아직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벌써 아내의 마음은 내 60대 초반과 아내의 40대 후반 인생 여정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남편이 결사반대하는 강남도 갈수 있는 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내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다...

 주요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장들도 군포(산본)에 즐비하고 GI 본사 건물도 장차 이곳에 세울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남편에게 주거지는 고급으로 가자는 아내의 의견을 무시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난 애들 울음소리가 들리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들이 즐비한 군포(산본)을 중심으로 동에 의왕시, 서에 안산시, 남에 수원시, 북에 안양시가 있는 이곳을 떠날 이유가 없는데, 아내가 복병^^ 세 아들과 태어날 막내딸도 복병2^^

 강성 진보지역을 벗어나

 주요 극우 꼴통들 있는데를 가자는건데...

 

 대다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66.7%도 반대할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문제를 '외로운 늑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혼자서 SNS에서 떠드시네^^ 그럼 저라도 도와줘야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7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청와대 대전에 똑같이 지어 이전하고요... 행정부/국회/사법부까지 전부 세종시 인근 대전광역시로 천도부터 하라니깐요.. 이거 없이는 집값 못 잡습니다. 부동산,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요...

 정부와 관권이익이 걸린 양반들이 중부권 대전/세종시로 주요 기관들이 다 내려가면 동시에 주거지부터 대전/충청/충남 인근으로 다 가게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뭐라고 지껄여도 이거 없이는 당신말대로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절대로 안 잡힘니다... 어거지 공급을 늘리려고 하지말고 수요처를 이동시키라고요...

 여기에 재벌 대기업들 본사와 국공립대학교도 중부권으로 이동시키고요... 제가 이야기하면서도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30년안에 변화볼려면 지금 당장 행정수도부터 대전으로 이동하라고요...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은 하면서 왜 위는 안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신부터 서울특별시 청와대에 다시 들어가는 마당에 누가 가겠냐고요...

 위에서 솔선수범을 보이시고요... 통제가능한 행정/국회(이것들은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지들 집가치 올리려고 하지 절대로 민주당도 찬성 안함니다...)/사법부는 강제 이전시키고요...

 수십만명 공무원이 이전하면 서울 집값 바로 폭락합니다...

 아니 반정도 폭락하고 지방 미분양 다 사라지고 건설경기 확 일어나 내수 경기도 반전시키고요... 당신이 원하는 지방 분권 시대 본격화합니다... 강남이나 근처에 어거지 공급을 늘리려하지 말고 수요처를 바꿔주라고요...

 당신말대로 단순하고만, 이걸 왜 안하는거죠...??

 위처럼 하고 그 다음단계로는 재벌 대기업들과 코스피/코스닥 시총 10위권 본사를 전부 중부권으로 이동시키는 행정명령 발동하시고요... 이유는 국익과 관련된 산업계 임원들이 휴전선과 너무 가깝게 있으니

 그 목숨들을 보호하는 조치라 하시고요^^

 그럼 다음에 다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사유재산권 인정하는 혁명후 사후작업 다시 하시고요...

 일단은 혁명이 필요합니다...

 1960년대 박통이 경부고속도로 깔때, 1972년 긴급경제조치 "사채동결"할때 반대한 사람들 무지기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십시요... 이로써 전국이 산업화/근대화됐고요...

 기업공개촉진법과 쌍벽으로 기업이 고리대 사채시장에서 벗어났고요...

 당신 부동산 투기 정말로 잡고 싶다면 진보쪽 박통되어야 합니다... 주요 SNS 장난질은 극우 꼴통들이나 하는거구요... 나라 판을 뒤집으시라고요... 그래야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잡고요...

 없는 집 자식들 싼 가격에 집사고요...

 2030 굳이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요

 이들이 합계출산율 높히는 애왕창 낳고요...

 인구소멸로 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뒤에 있는 구 윤철기획경제부 장관부터 머리속에는 '지랄하네'가 보이는데 집값이 잡히냐고요... 이래가지고 말입니다... 정말로 투기 잡고 싶습니까... 일단 강성 민주세력들을 규합하고요...

 "천도대토론회" 주최하시고요...

 개최만 하고 야당/여(언)론 무시하고요..

 제 말대로 결단을 내리십시요...

 각하...

 

 당신 이렇게 어설프게 움직이다간

 "제2의 김 재규" 출현합니다...

 아니다. 무죄가 판명된 고 박 정희 전대통령에게 시대의 흐름인 국민들의 "민주주의 열망" 무시하면 안된다고 진언한 김 재규말고 극우 꼴통들이 배후(?)인 '제2의 김 진성' 나옵니다...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이렇게 쓰러졌고요...

 저도 대통령이 내려가면 현재 3개층 임대해 쓰고 있는 GI 논현동 본사, 대전/세종시 근처에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부지 알아본다고요... 서울보다 싸니 말입니다...

 그리고 25년 거주한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주거지도 조치원/세종/대전근처로 갑니다... 아내 설득이 난공불락이려나^^

 전국민들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19년 민주독재부터 용인합니다... 헌법개정과 연임내지 종신대통령... 이 양반없이는 코스피 3만p, 코스닥 만p, 부동산 투기 못 잡습니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헌법개정부터 하라고...

 전 이 주말에 농담이 아니고 이제 현 이 재명 대통령의 연임이 문제가 아니고 대만 이 등휘 총통같은 종신대통령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 양반을 통해 이루는 부국강병의 초석을

 이 양반을 통해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기회는 이 양반을 통해 오고 있습니다...

 

 10.15 대책후 주가이상으로 다시 역대급 주간상승률... 전공무원과 행정부서부터 세종시등 중부권 수도로 이주하는 강제명령도 동시에 실시한다... 부동산..?? 혁명이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82

 망국병인 진정으로 한국의 부동산 투기를 없애고 싶다면 현역 국회의원부터 전원은 천도 법률안을 내고 니들부터 움직인다... 니들이 모범을 안보이는데, 그 진정성이 느껴지냐고...

 이 대통령님, 어설픈 서울 공급을 늘리려 하지말고 일하지 않는 65세 이상의 서울거주를 금지시키는 고려장을 실시하고 수도권외 거주시 평생기본소득을 주는 방향으로 움직이시라니깐...

 국회의원, 고급공무원(행정, 사법), 재벌순으로 긴급경제조치의 강제 이행명령을 내리라고... 그럼 전국민들이 움직일 것이다... 이들과 관련이 있는 이들부터 말이다...

 중심 경제권을 수도권에서 중부권으로 이동하는 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필요악으로 토건족들이 다시 살아나겠지만 건설경기를 살린다는 의미에서 내수 경기 부활과도 연결돼 있으니...

 나도 동의한다...

 

 영화 "강남1970"의 21세기판 "세종2025" 가 필요하다... 대통령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이여, 판을 뒤집으라고... 어중간한 스탠스로 지방선거 참패에 부동산 투기도 못잡는다...

 니들 이렇게 움직이다가는...

 

 어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것도 약하다. 은퇴/퇴직자들의 수도권 거주를 막는 '부동산 고려장'을 실시하고 수도권 이외에 거주할시 혜택을 주는 행정명령도 발동...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56

 어제 수많은 건설회사/토건족/부동산 투기꾼들이 결국 공급이 부족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것이고 2030세대들의 수도권 진입을 막을거라고 거품을 물던데, 그 공급 부족을 위 긴급행정명령을 통해 해결한다...

 일하지 않는 노인네들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며, 노인되면 경치좋은 시골에서 사는 것도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병원/의원등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지방병원/의원 육성으로 해결하고요...

 주요 생활편익시설이 지방으로 분산되는 지방경제 활성화하고도 연결지울 수 있고, 결국 행정부터 세종시등 천도하고도 맞다... 수도권외 충청권은 서울 한시간내 거리다...

 굳이 일하지 않는 노인네들이 집값으로 2030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는 것도 모양새 안좋고요... 부동산, 어차피 이제부터 대세하락의 내려간다... 20대 젊은이보다 70대 노인들이 더 많으니...

 10년안에 강남역사거리는 이제 40대가 접수한다고오...

 아마 강남 클럽들, 40대 받아야할껄...

 노인네들의 주식투자는 한적한 시골에서도 가능하다... 암튼 진정으로 이 나라를 기업 중심의 나라 중견이하 강소(벤처)기업 육성의 나라로 만들고 수많은 유니콘을 배출하고 싶다면

 최종 "토지공개념"을 완벽하고 구현하고 전국민들 머리속에서 부동산/토지 투자 개념을 빼는 박통식 혁명이 필요하다..!!! 이 재명 대통령님, 세종시나 대전으로 천도도 강행한다...

 어제 봤듯이 그럼 코스피(KOSPI) 3600p가 아니고 이제 5000p를 넘어 만포인트도 가능하다...

 전세계 모든 나라가 부동산 투자를해도 한국은 경제/산업/금융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 위해 부동산 투자는 원천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부동산 투자는 국토가 넓은 나라에서나 해야하는거다...

 내 한가지를 제안한다. 삼성그룹을 비롯한 30대 재벌의 본사를 중부권 세종/대전으로 강제(?) 이전시키면서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천도를 강행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7

 민생회복지원금 100배 효과의 건설업 부활도 가능하다...

 고 박 정희식으로 19년간 민주독재하라고 했다... 부동산시장을 실거주 수요 위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식시장과 기업 등 생산적인 부문에 돈이 흘러가도록 유도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인데...

 1인 2주택 소유를 원천적으로 금지시킨다...

 1가구 2주택이 아니라고 했다...

 국민들이 일자리와 생활안정, 편안한 주거에 살면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돈을 벌어 자산을 형성하고 노후를 보장받는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각종 증여와 상속으로 후대의 안전까지 보장받는다... 좋은 이야기다...

 당연히 국민들은

 그럴 권리가 있으며, 이걸 이기주의라고 표현하기도 힘들다... 중산층및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들중 극우 꼴통 논리에 매몰돼, 반 이 재명 정서에 동조하고 반대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걸 막는 각종 정책에 있음도 명확하다... 그러나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은 강력히 밀어붙었다...

 일부 희생자는 나올 수 있었지만 농업에 여전히 목매는 국민들을 제조업 중심의 중화학공업 구조로 만들면서 수많은 농수축산업 자녀들을 공장으로 불러들였고 잘 살게 해주었다...

 여기에 더해 전국민을 '잘살아보세~'라는 아젠다로 묶어 정치 깡패들과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정치 놀음에 빠져 있던 수많은 거의 실업자급 청년들을 산업 역군으로 만들고 국가에 봉사하게 만들었다...

 현재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문제는 말이다...

 이것이다... 여전히 전국민들이 20세기 자산형성및 노후대책의 일환인 부동산 투기에 몰입하고 그간의 벌어둔 성과에 주저앉아 미래를 등한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재명 정부의 "먹사니즘" 이재명노믹스는 이 부동산에서 시작한다... 이것을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이 상장을 강제화했던 기업공개촉진법에 준하는 상법 개정으로 2차화한다...

 수 많은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 머리속에 있는 부동산 중심의 사고를 이 기업 투자및 주주환원주의 사고로 바꾸는 혁명적 작업을 말이다... 난 인공지능 이상으로 이 부동산에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심하게 이야기하면 토지공개념을 확대에 토지에 대한 사적 개발을 국가가 통제하고 부동산 실수요 한 채만을 뺀 투기의 개념을 국민들 머리속에서 뺀다... 현재 전국으로 따지면 주택은 초과 공급상태이다...

 수도권 특히 서울만 공급 부족이다...

 전공무원및 공기업 관련 기업들이 중부권으로 오게 만드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천도도 집권말기에 강행한다... 그럼 부동산 가격 전국 평준화되고 지방으로 자산및 소득도 대거 이전되면서 부동산 가격도

 자연스레 전국 평준화된다...

 수도권, 특히 서울지지층들이 대거 반발하겠지...

 지들 자산의 치명타를 입히니깐이... 이번 대선과정에서 서울은 이 재명이 졌다... 이 재명의 주요 말들에서 보이는 세종시 이전및 중부권내지 지방사고를 거부하는 것이다... 내 이야기한다... 이들을 깨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2030 젊은 세대들이 중부권 아파트를 사게 만든다...

 부동산 투기 잡기로 집값, 건설업 부활, 지방분권화, 심지어는 내수 경기 활성화와 외국인 투자 촉진, 10년간 30대 재벌 면제해준 법인세 10년간 다 회수하고도 남을 세원 증대도 가능하다...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이렇게 한다고...

 내가 구상한 그 조세개혁까지 시행한다면 3~5년안에 빵꾸난 것 메우고도 2배이상 증세에 준하는 세수도 확보해, 국가재정도 건실해질껄... 이 재명 대통령님,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제2의 고 박 정희 대통령이 되고 싶은거 아닌가...

 당신의 의중을 알고 있다고...

 판단이 섯으면 머뭇거리지말고 지금처럼 바로 시행한다... 모질이 국민의짐당과 이들을 지지하는 전국민 40%의 극우 꼴통들은 현재 1960년대초반 그 무능한 지리멸멸의 야당이다...

 이들은 통합도 협치의 대상도 아니다...

 

 부천·의정부까지 번진 집값 상승… 수도권 전역이 '규제 사정권'

 수도권 非규제지역 19곳, 투기과열 기준 넘어...

 경기 외곽 넘어 인천으로 확산...

 집값 상승률, 소비자 물가 상회...

 연말까지 지속 땐 추가 지정 유력...

 정부 '또다른 풍선효과' 우려 고심...

 

 경기 군포, 화성 병점 등 16개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최근 조정대상지역 기준을 넘어서면서 규제지역이 확대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월세 가격 불안과 고가 주택을 겨냥한 대출·세금 규제가 맞물리며 수도권 외곽시장 매수 수요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규제지역 지정이 또 다른 풍선효과를 자극하고 거래량을 위축시킬 수 있어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 “규제지역 확대 따른 수요 이동”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6~8월) 경기 지역 16개 시·구(기존 규제지역 15곳 제외)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0.11%)의 1.3배인 조정대상지역 기준(0.14%)을 넘어섰다.

 이 중 15곳은 투기과열지구 기준(0.16%)도 웃돌았다.

 정부는 지난해 ‘10·15 대책’에 이어 올해 ‘6·27 대책’에서 경기도 15곳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3개월여 만에 규제지역 요건을 충족하는 시·군·구가 더 늘어난 것이다.

 투기과열지구 기준을 넘은 지역은 수원 권선구(4.27%), 화성 병점구(4.08%), 군포(3.74%), 안양 만안구(3.46%), 남양주(2.49%), 부천 원미구(2.39%), 광주(2.21%), 의정부(1.32%), 고양 덕양구(1.06%),

 안산 단원구(0.82%), 부천 소사구(0.76%), 용인 처인구(0.72%), 오산(0.59%), 김포(0.24%), 화성 효행구(0.17%) 등이다. 부천 오정구(0.15%)는 조정대상지역 기준을 넘어섰다.

 안양 만안구, 화성 병점구, 수원 권선구 등 기존 투기과열지구 인접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구리와 화성 동탄 등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실거주 요건이 강화되자 인근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번진 것으로 분석된다.

 병점구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말 9억38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초보다 약 2억원 오른 수준이다.

 함 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규제지역 확대에 따른 수요 이동이 일부 지역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측면이 있다”며 “유동성 여건과 전세 매물 부족이 맞물리면서 지역 간 가격 격차를 좁히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외곽뿐 아니라 인천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인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0.22%)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송도가 포함된 연수구(0.87%)를 비롯해 부평구(0.55%), 미추홀구(0.36%) 등의 상승 폭이 컸다.

 양 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전·월세 가격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추가 규제 가능성 무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 기존 규제지역과의 형평성 논란이 일 수 있다. 정부는 서울과 경기 15개 규제지역을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어놨다. 내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안이 확실시된다.

 윤 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당장은 아니지만 연말까지 규제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검토될 수 있다”며 “규제 확대가 단기적으로는 인접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시장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외곽으로의 풍선효과 확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여기(강남)는 내리고 여기(강남 외 지역)는 살짝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며 “정부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국경제 강 영연, 구 은서 기자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시공사 선정 나선다...

 LH 공공시행 방식으로 추진...

 1862가구→3376가구 탈바꿈...

 내년 1월 토지 등 소유자 투표...

 분당 4곳은 내년 상반기 목표...

 산본11구역도 시공사 선정 준비...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가운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은 공공시행 방식 사업장이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 군포시 산본9-2구역이 내년 1월 시공사를 확정하면 2024년 11월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2개월 만의 첫 사례가 된다. 신탁 방식 재건축이 많은 분당·평촌 선도지구보다 재정비 절차에서 앞서는 것이다.

 후속 재건축을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단지의 사업 방식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본9-2구역 3376가구로 탈바꿈...

 LH는 군포 산본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대표회의가 경쟁 입찰로 시공사를 모집하고, 내년 1월께 토지 등 소유자 투표로 한 곳을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최종 선정·계약을 맡는다.

 LH는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산본9-2구역은 산본동 한양백두·백두동성·백두극동이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이다.

 기존 1862가구(대지 11만6917㎡)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용적률 360% 이하, 최고 35층으로 재건축된다. 준공되면 337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인허가 속도가 빠르다. 지난해 12월 산본11구역과 함께 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통상 3년가량 걸리는 정비구역 지정을 6개월 만에 끝냈다. 지난 3월에는 LH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5월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 약정을 맺어 시공사 선정 요건을 갖췄다.

 대형 건설사가 수주전에 참여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사가 수주 사업장을 선별하는 데다 정비사업 경쟁이 서울 강남권에 집중돼서다. LH는 입찰 조건에 주민 요구를 반영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와 협의해 마감재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입찰 지침을 마련하는 등 수요를 최대한 반영했다”고 말했다.

 ◇ 분당은 내년 상반기...

 2024년 11월 선정된 수도권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에 걸쳐 13개 구역이다. 이 가운데 시공사 선정 단계에 가장 근접한 곳은 산본9-2구역이 유일하다.

 물량이 가장 많은 분당은 최근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샛별마을이 지난 6월 26일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하며 첫 사례가 됐다. 더시범(3713가구)이 뒤를 이었다. 양지마을은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정했다.

 4개 구역 모두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가 사업시행자를 맡은 6·S3구역(2475가구)은 동의서 징구 한 달 반 만에 주민 동의율 80.4%를 확보해 6월 29일 지정됐다.

 평촌은 신탁 방식 도입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꿈마을 귀인(1750가구), 샘마을(2334가구), 꿈마을 민백(1376가구) 등 3개 구역이 한국자산신탁·하나자산신탁 등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두고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추진 중이다.

 중동에서는 삼익(3570가구)과 대우동부(2387가구)가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일산은 상대적으로 속도가 더디다. 백송마을과 후곡마을이 정비계획 자문 절차를 밟고 있고, 강촌마을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단계다.

 4개 구역 모두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사 선정은 2027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 용적률을 둘러싼 주민대표단과 고양시 간 이견이 영향을 미쳤다.

 산본11구역(3892가구)도 9-2구역과 같은 시기에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시공사 선정을 준비 중이다.

 한국경제 유 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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