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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암튼 비둘기로 주가 상승에 의한 소비 진작말고는 답이 없는기다..!!! 특히 월가 미국은~~~Self-mil...

 


 [뉴욕마감] '멕시코 관세폭탄' 해소 기대…다우 0.8%↑                     

 -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막을 것" 관세폭탄 없던 걸로?... 이틀째 연준發 '비둘기 랠리'


 뉴욕증시가 랠리를 이어갔다. 금리인하 뿐 아니라 멕시코 '관세폭탄' 보류에 대한 기대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막을 것"... '관세폭탄' 없던 걸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7.39포인트(0.82%) 오른 2만5539.5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도 22.88포인트(0.82%) 상승한 2826.1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8.36포인트(0.64%) 뛴 7575.48에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아마존)도 알파벳을 빼고 모두 올랐다.


 모든 멕시코산 상품에 대한 '관세폭탄'을 예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정부와의 협상에 대해 낙관론을 펴면서 관세 발동이 보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영국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섀넌 공항 VIP라운지에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멕시코는 협상을 원한다"며 "그들이 그것(불법이민)을 막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10일 멕시코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힌 것에서 다소 누그러진 뉘앙스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멕시코 정부)은 뭔가를 하길 원하고, 협상을 하길 원한다"며 "이를 위해 그들은 최고위급 인사들을 보냈다"고 했다.

 이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워싱턴D.C.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단과 만나 관세·이민문제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앞서 멕시코 대표단은 지난 주말 미국을 찾아 상무·농무부 장관 등 고위 정부 관리들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강경파' 참모도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를 보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이날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가 미국 남쪽 국경에서 불법 이주민의 유입을 막는 조치를 취한다면 새로운 관세가 발효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멕시코의 에브라르드 장관 역시 전날 미국 주재 멕시코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양국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멕시코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해결책에 양국이 합의할 가능성은 80%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의 집권여당인 공화당도 트럼프 행정부의 대 멕시코 관세 부과를 저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가 미국으로의 불법이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고 10월까지 관세율을 단계적으로 25%까지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다. 미국이 멕시코에 요구한 조건은 △망명 희망자 단속 △과테말라와의 남쪽 국경 강화 △멕시코 이민 검문소의 부패 종식 등 3가지다.

 ◇ 이틀째 연준發 '비둘기 랠리'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전날에 이어 이틀째 증시를 떠받쳤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둔화되거나 경기위협 요인이 가시화될 경우 정책금리 인하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집행하겠다는 뜻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지난해말 이후 파월 의장이 직접 금리인하 가능성을 공식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연준의 정책금리는 2.25~2.50%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글로벌 무역전쟁이 언제 어떻게 해결될지 모른다"며 "우리는 무역전쟁이 미국 경기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무역전쟁을 고려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발표된 경기지표는 엇갈렸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고용 증가폭은 2만7000명에 그쳤다. 시장 전망치 17만30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2010년 3월 이후 9년여만에 최저치다.

 시장정보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지난달 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조정치)도 전월 53.0에서 50.9로 떨어졌다. 2016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50.7은 웃돌았다.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서비스업 PMI는 56.9로 시장 전망치 55.0을 넘어섰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크게 늘면서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떨어지며 '약세장'에 진입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0달러(3.37%) 떨어진 51.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미 동부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배럴당 1.37달러(2.21%) 내린 6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으로 WTI는 최근 고점인 4월23일(66.30달러) 이후 약 22% 떨어지며 약세장의 기준인 하락률 20%를 넘어섰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량은 680만배럴 늘었다. 당초 시장은 오히려 84만배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오후 5시5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97.3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19% 상승한 온스당 1336.1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렇게 시작해서 위로 끝났네요 - 뉴욕개장]3대 지수 상승 출발...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출발 직후 상승하고 있다. 5월 민간 고용이 2010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경기 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30분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6% 상승한 2만5475.08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0% 오른 2817.17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46% 뛴 7561.45를 가리키고 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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