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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살오른알밤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bipo74
2006/07/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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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친구 이제는 좀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돌아 볼 여유가 생겼남~~~이 비에 우울한 모든 거 씻어 버리고 아자자 화이팅!!! 친구 돌아당길땐 우산 잊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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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74
2006/07/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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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가 아파서 마니 맘 걱정 했겠네,,, 난 아가가 없어서 모르지만 우리 언니들이나 친구들은 아가들이 아픔 노심초사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던데... 아가들은 항상 사랑과 정성ㅇ 필요한 녀석들이지 싶어,,, 너도 기운 내고 끼니 잘 챙겨 먹어,,너도 기운이 있어야 아가 둘을 돌보고 덤으로 다 큰 아들도 봐주지^^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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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퀸
2006/07/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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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깐실이네 가족, 설악워터피아 잘 다녀왔당.. 울 깐실이도 콧물찔찔거려서 걱정하고 감기약까지 가져갔는데 오히려 물놀이하고, 온천하고 오니까 감기가 뚝 떨어졌나봐.. 날씨가 안받쳐줘서 엄청 추웠는데 말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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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벌써 휴가 다녀 오신거에여?? 재미있었겠당...ㅋ

한겨울의 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