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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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12/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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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 ⌒(>♣복♧
  ( (@ @) ) 많이
  =Ｏ==Ｏ=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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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12/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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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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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12/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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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알밤~~~메리크리스마스~야
  . . . F F ┌▶◀┐
  ♡ ^..^~┝┿━┥
  .ㅇ"●"⊃~*-─┘　
  . ' dd dd⊙==⊙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만들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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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12/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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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참만에 들르셨네요.
  부자마을은 알밤님 기다리며
  여전히 건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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