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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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1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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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Merry~♥
  ▒▒▒ X-max~♡
  ┃ ┃ 기쁨가득
  ┃♡┗┓행복만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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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12/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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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락~~~덥썩~~ㅋㅋㅋ 자기 흔적 보니께 넘 좋은거 있지~ㅋㅋ 빨랑 컴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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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오른알밤
• 2006/12/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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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언냐...일케 반겨 주시다닝..ㅋㅋ

오모낫...언냐...일케 반겨 주시다닝..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베틀요정
• 2006/12/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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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앙~~왜 얼굴 안보여주는거얌?ㅎㅎ 그래도 가끔 문자 날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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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삘띵주주
• 2006/11/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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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집에 들러주셔서 감사 하단 인사 드리려고 들렸습니다.
  처음에 가입만 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제일 처음으로 방문해 주신 분이라 기억이 나네요.
  닉네임 보니깐 야식으로 밤이나 삶아서 먹여야 겠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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