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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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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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02/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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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제 당겨갔데?
  근데 왜 그냥 나갔누?
  ㅋㅋ 자주 얼굴좀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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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02/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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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야모야~~~얼마나 보고싶었다구
  자주 얼굴좀 보여줘?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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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7/01/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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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OO)")("(@@)")
  
  늦었지만
  ♣행운의복돼지♣새해"복"넘치게받을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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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12/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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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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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6/12/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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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즐겨 찾아 주시는 '살오른알밤'님,
  오늘은 성탄 이브..,
  사랑이 넘치는 기쁘고 즐건 성탄절 맞으시기 바라고여...
  늘 건강해야 행복도 즐길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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