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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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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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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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새가 알밤철인데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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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09/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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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왜 일케 올만에 놀러왔데 보고시펐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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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ra
• 2006/08/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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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살오른 알밤이라, 음 아주 자미있는 필명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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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08/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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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데 갔다 온거야~이제 안갈거지?ㅠ..ㅜ 가지마~~~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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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8/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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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오늘 들르셨네요.
  찾아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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