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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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8/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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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처럼 찾아 왔는데
  역시나 인기척이 없네요.
  무엇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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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퀸
• 2006/08/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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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지내는겨? ㅎㅎㅎ 요정이 빤쭈 늘려놨대~얼렁 돌아와~돌아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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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07/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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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새 모하느라 안들어와 ㅂ ㅓ ㄱ ㅓ ㅅ ㅣ ㅍ ㅓ 동상~~흑흑~~어여 빨리 돌아와 ~~~내 빤쯔 늘려놨어~~히힛 이러면 얼렁 돌아올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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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퀸
• 2006/07/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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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지내지? 요새 내컴이 병이 난 관계로 자주 못온다잉.. 큰딸공부하는데 옆에서 컴하는 거 눈치보여서 큰딸방엔 오지도 못하고..ㅜㅜ 얼렁 돈벌어서 컴 고치믄 다시 오께이~그때까지 건강히 있그래이~이 언냐 보고싶어도 울지말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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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7/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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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이네요.
  알밤들은 물론
  밤 껍데기님들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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