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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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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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번 추석에 정겹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만나셨는지요?
  큰 명절 한가위의 연휴도 끝나고
  이제는 긴 연휴에서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와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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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09/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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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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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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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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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7/02/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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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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