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갖기~이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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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어제 신랑이 휴일이시라 영화도 보시고 행복하셨다니 퍼니도 기분이 좋으네요! 이제 일요일 아침마다 음식하는일은 없겠지만 부모님 드실 반찬은 해다 드려야지요! 어머님이 음식을 거부하세요! 문제는 부모님집이 이층인데 엘르베이터가 없어서 치료하러 가실때마다 걱정이예요
작가님 어제 신랑이 휴일이시라 영화도 보시고 행복하셨다니 퍼니도 기분이 좋으네요! 이제 일요일 아침마다 음식하는일은 없겠지만 부모님 드실 반찬은 해다 드려야지요! 어머님이 음식을 거부하세요! 문제는 부모님집이 이층인데 엘르베이터가 없어서 치료하러 가실때마다 걱정이예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 신랑은 회사에서 눈치보는 입장인데 형님은 공부하신다고 일도 안하시는데 모든걸 신랑이 해야되는게 걱정이예요1 아버님은 신랑한테만 모든걸 다 말하시고 하루이틀 그러는게 아닌지라 신랑이 그동안 많이 쌓였나봐요! 아프신 어머님 생각하면 서로 도와서 하면 좋을거 같네요! 작가님 더운 날씨에 건강 더욱더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울 신랑은 회사에서 눈치보는 입장인데 형님은 공부하신다고 일도 안하시는데 모든걸 신랑이 해야되는게 걱정이예요1 아버님은 신랑한테만 모든걸 다 말하시고 하루이틀 그러는게 아닌지라 신랑이 그동안 많이 쌓였나봐요! 아프신 어머님 생각하면 서로 도와서 하면 좋을거 같네요! 작가님 더운 날씨에 건강 더욱더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선풍기 가져오셨네요! 덕분에 엄청 시원하네요! 요즘 날씨가 장마라 그런지 습하고 지나가다 시비걸면 싸울거 같은 날씨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부모님드실 식사준비에 땀을 흠뻑흘렸네요! 일껏 땀흘려서 준비해갔는데 신랑이 그동안 형대신 혼자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지 오늘은 아버님께 화를 내는 바람에 분위기 싸해지고 안좋았네요! 신랑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그동안 짜증이 많이 났나봐요!
작가님 선풍기 가져오셨네요! 덕분에 엄청 시원하네요! 요즘 날씨가 장마라 그런지 습하고 지나가다 시비걸면 싸울거 같은 날씨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부모님드실 식사준비에 땀을 흠뻑흘렸네요! 일껏 땀흘려서 준비해갔는데 신랑이 그동안 형대신 혼자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지 오늘은 아버님께 화를 내는 바람에 분위기 싸해지고 안좋았네요! 신랑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그동안 짜증이 많이 났나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도 부모님집에 가서 청소도 해드리고 그러네요! 어머님이 다음주중에 퇴원하신다고 하네요! 보름에 한번씩 치료하시러 다녀야 한데요! 작가님 오랜만에 신랑님이 쉬시는데 오늘 즐겁게 보내셨나요?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네요! 맛있는건 해드셨는지요! 작가님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다음한주도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래도 부모님집에 가서 청소도 해드리고 그러네요! 어머님이 다음주중에 퇴원하신다고 하네요! 보름에 한번씩 치료하시러 다녀야 한데요! 작가님 오랜만에 신랑님이 쉬시는데 오늘 즐겁게 보내셨나요?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네요! 맛있는건 해드셨는지요! 작가님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다음한주도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그러게요! 퍼니가 작가님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는줄 알았어용 엄마 보시느라 많이 바쁘고 힘드시죠? 맨날 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어머님이 엊그제 처음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셔서 이젠 죽을 드신다고 하네요! 어머님 생각하면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데 혼자 하기가 좀 힘들어서 형님네가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네요
ㅎㅎ 그러게요! 퍼니가 작가님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는줄 알았어용 엄마 보시느라 많이 바쁘고 힘드시죠? 맨날 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어머님이 엊그제 처음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셔서 이젠 죽을 드신다고 하네요! 어머님 생각하면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데 혼자 하기가 좀 힘들어서 형님네가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신랑이 아주버님한테 전화해서 말을 하니 알아서 하겠다고만 하고 이런다할 말이 없네요! 잘하는 자식한테 더 기대듯이 아버님께서도 저희 신랑한테 더 기대게 되시나봐요! 작가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도 엄마 보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추신~ 요즘에 한번에 글을 길게 쓸수가 없네요(에러가 나요)
신랑이 아주버님한테 전화해서 말을 하니 알아서 하겠다고만 하고 이런다할 말이 없네요! 잘하는 자식한테 더 기대듯이 아버님께서도 저희 신랑한테 더 기대게 되시나봐요! 작가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도 엄마 보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추신~ 요즘에 한번에 글을 길게 쓸수가 없네요(에러가 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난 언니가 글을 써놨길래... 모 블로그 못한다 소리인줄 알고 깜짝 놀랐넹..ㅎㅎ 아..내 밑에 가야할 글이 이리로 온거구나? ^^* 언니~ 흉이 아니라 그냥 언니가 힘든걸 이야기 한다고 난 생각해~ 솔직히 속상한거 사실이지모... 그래도 언니 잘 컨트롤 할거라고 믿으니깐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당부 또 당부하고 간당.. 속은 끓이지말어^^ 이렇게 야그하고 또 풀고 그래... 점심 맛나게 묵엇징??^^
난 언니가 글을 써놨길래... 모 블로그 못한다 소리인줄 알고 깜짝 놀랐넹..ㅎㅎ 아..내 밑에 가야할 글이 이리로 온거구나? ^^* 언니~ 흉이 아니라 그냥 언니가 힘든걸 이야기 한다고 난 생각해~ 솔직히 속상한거 사실이지모... 그래도 언니 잘 컨트롤 할거라고 믿으니깐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당부 또 당부하고 간당.. 속은 끓이지말어^^ 이렇게 야그하고 또 풀고 그래... 점심 맛나게 묵엇징??^^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이가 헷갈렸겠구나 어제 초롱이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오류가 났는지 댓글이 달리지 않길래 위에다 써놓았징! 역쉬 초롱이는 항상 언니편에서 생각해주니 언니가 넘 고맙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데 왜 사는게 힘들다 보니 자꾸 해야되는거에 부담을 갖게 되고 그러네 이렇게 위로해줘서 넘 고마워! 초롱이도 몸 무리하게 컨트롤 잘하고 있지? 저녁 시간도 즐겁게 보내!
초롱이가 헷갈렸겠구나 어제 초롱이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오류가 났는지 댓글이 달리지 않길래 위에다 써놓았징! 역쉬 초롱이는 항상 언니편에서 생각해주니 언니가 넘 고맙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데 왜 사는게 힘들다 보니 자꾸 해야되는거에 부담을 갖게 되고 그러네 이렇게 위로해줘서 넘 고마워! 초롱이도 몸 무리하게 컨트롤 잘하고 있지? 저녁 시간도 즐겁게 보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번주 토요일에는 어머님 드실 찰밥을 해오라고 하셔서 아버님 드실밥에 어머님 드실밥에 따로따로 해서 저녁 드시게 할려고 혼자 힘들게 전철타고 준비해갔더니 어머님이 금식이라고 하시네! 미리 좀 말씀하시면 좋을텐데... 어찌니 기운빠지던지~
저번주 토요일에는 어머님 드실 찰밥을 해오라고 하셔서 아버님 드실밥에 어머님 드실밥에 따로따로 해서 저녁 드시게 할려고 혼자 힘들게 전철타고 준비해갔더니 어머님이 금식이라고 하시네! 미리 좀 말씀하시면 좋을텐데... 어찌니 기운빠지던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