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62
  • total
  • 1956796
  • 답글
  • 26055
  • 스크랩
  • 2031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하늘작가
  • 2008/09/02 14:52
  • 답변 |수정 |삭제
  • 퍼니님 오늘도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제가 해드릴게 없네요..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하트짱
  • 2008/09/01 16:33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고...언니! 뭐라 위로해드려야할지....
    힘내세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하늘작가
  • 2008/09/01 15:11
  • 답변 |수정 |삭제
  • 퍼니님 무슨말로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ㅠ
    많이 고통스러워하시다 돌아가셔서
    더 맘이 아프시지요?..
    신랑님께서도 하늘이 무너지시는 맘..이루 말할 수없겠네요..
    초롱님 말 처럼 마지막으로 잘 배웅해 드리고 오세요..ㅠ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