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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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그냥 말씀 안 계셔도 평강님은 언제나 제 마음에 담긴 그 마음이지요! 신라문화권, 그래서였을까요? 이쪽으로 사찰도 많고 신도들도 많다고 합니다. 경건해지는 마음따라 합장하고 불공드리는 치성의 모습들로 사찰의 시간은 더 느릿느릿 가는 것처럼요.....^^ 여기도 많이 추웠습니다. 바닷바람, 바람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체감은 더 낮은 것 같고요!
저도 그랬는데.....^^ 그냥 말씀 안 계셔도 평강님은 언제나 제 마음에 담긴 그 마음이지요! 신라문화권, 그래서였을까요? 이쪽으로 사찰도 많고 신도들도 많다고 합니다. 경건해지는 마음따라 합장하고 불공드리는 치성의 모습들로 사찰의 시간은 더 느릿느릿 가는 것처럼요.....^^ 여기도 많이 추웠습니다. 바닷바람, 바람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체감은 더 낮은 것 같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는 주말엔 시골에 다녀오려고하는데 눈도 내렸고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젠 겨울이 맞긴 맞나봅니다. 아직 감기는 없는데 언제 들어닥칠지 모르니 조심할게요~ 평강님 감기는 마무리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저는 주말엔 시골에 다녀오려고하는데 눈도 내렸고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젠 겨울이 맞긴 맞나봅니다. 아직 감기는 없는데 언제 들어닥칠지 모르니 조심할게요~ 평강님 감기는 마무리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도 첫눈으로 기록되겠지요?^^ 첫눈에 대한 기대와 설렘, 기다림보단 적어서 서운하기도 하셨겠어요! 서울엔 눈이 자주 오는 편이니까 잿빛하늘도 눈도 기분을 전환시켜주리라 믿어요.....^^ 사진에 대한 말씀도 많이 고맙지요! 사진을 찍을 때와 이 곳에 올릴 때, 그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두 세번은 생각을 할텐데 저랑 느낌을 함께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곳에 내려오던 겨울에 눈이 한 번 내려서
그래도 첫눈으로 기록되겠지요?^^ 첫눈에 대한 기대와 설렘, 기다림보단 적어서 서운하기도 하셨겠어요! 서울엔 눈이 자주 오는 편이니까 잿빛하늘도 눈도 기분을 전환시켜주리라 믿어요.....^^ 사진에 대한 말씀도 많이 고맙지요! 사진을 찍을 때와 이 곳에 올릴 때, 그 모습을 보면서 적어도 두 세번은 생각을 할텐데 저랑 느낌을 함께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곳에 내려오던 겨울에 눈이 한 번 내려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광안리 바닷가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올 해도 그런 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기다려보려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광안리 바닷가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올 해도 그런 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기다려보려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침에 서울지역 눈이 내릴 거란 예보를 들었는데 첫눈이 함박눈으로 오는가봅니다. 아, 부러워할까요?^^ 여긴 해가 쨍쨍하거든요! 추위도 어제보단 누그러진 것도 같고요..... 첫눈이 오면 설레고 들뜨고 공연히 그런 기분이 들던데..... 없는 약속도 만들어서 즐기고싶던데 눈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시길요~~~!!
아침에 서울지역 눈이 내릴 거란 예보를 들었는데 첫눈이 함박눈으로 오는가봅니다. 아, 부러워할까요?^^ 여긴 해가 쨍쨍하거든요! 추위도 어제보단 누그러진 것도 같고요..... 첫눈이 오면 설레고 들뜨고 공연히 그런 기분이 들던데..... 없는 약속도 만들어서 즐기고싶던데 눈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시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같은 서울하늘인데 여긴 비처럼 내리네요. 길은 비 온것 같이 되었네요.
같은 서울하늘인데 여긴 비처럼 내리네요. 길은 비 온것 같이 되었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은 어제보단 좀 풀린 듯 햇살도 참 맑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에 얼떨떨한 기분이 드는 것 처럼 축 쳐진 기온에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오는 건데도 겁을 내고 몸도 마음도 옹크리고..... 어릴 적 살던 곳이 워낙 추운 지방이기도 하거니와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체질 같은 거요..... 요즘은 온난화니 뭐니 예전만큼의 추위는 아니라고들 하지요? 겨울기온도 예년보단 상승하고 난방이나 방한에 대한 문명의 발달^^
오늘은 어제보단 좀 풀린 듯 햇살도 참 맑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에 얼떨떨한 기분이 드는 것 처럼 축 쳐진 기온에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오는 건데도 겁을 내고 몸도 마음도 옹크리고..... 어릴 적 살던 곳이 워낙 추운 지방이기도 하거니와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체질 같은 거요..... 요즘은 온난화니 뭐니 예전만큼의 추위는 아니라고들 하지요? 겨울기온도 예년보단 상승하고 난방이나 방한에 대한 문명의 발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로 아무래도 그 때의 추위는 아니겠지요? 올 겨울은 자연환경의 추위보단 대내외적인 심리적인 위축으로 유난히 더 추울 거라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고요, 여름은 여름답고 겨울이 겨울다워서 헬렌님 활짝 웃으셔야겠지요?^^
로 아무래도 그 때의 추위는 아니겠지요? 올 겨울은 자연환경의 추위보단 대내외적인 심리적인 위축으로 유난히 더 추울 거라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고요, 여름은 여름답고 겨울이 겨울다워서 헬렌님 활짝 웃으셔야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