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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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찔레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 다녀오시는 길도 편안히, 즐겁게 지내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꼭 그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죄송한 마음까지요.....^^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나가려다 비가 내리니 기다렸다는 듯이 함빡 웃던데요~ 혼자만 하라고 시키면 잘 지켜지지 않을 것 알기에 함께 하는데..... 언제나, 늘, 항상, 찔레꽃님도 그렇게요.....
하얀찔레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 다녀오시는 길도 편안히, 즐겁게 지내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꼭 그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죄송한 마음까지요.....^^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나가려다 비가 내리니 기다렸다는 듯이 함빡 웃던데요~ 혼자만 하라고 시키면 잘 지켜지지 않을 것 알기에 함께 하는데..... 언제나, 늘, 항상, 찔레꽃님도 그렇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서기미기님, 설 잘 쇠고 오셨지요?^^ 올 해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은 답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벼운 운동까지 하고나면 기분도 좋고 입맛도 훨씬 좋아지는데 사실 그렇게 쉬운 건 아닌 듯해요.....^^ 그래서 서로 약속으로 정해놓고 지키기 하니까 조금은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미기님께서도 조금 먼저 일어나서 가볍게 운동하는 거 꼭 생활의 부분이 되길 바~
서기미기님, 설 잘 쇠고 오셨지요?^^ 올 해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은 답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벼운 운동까지 하고나면 기분도 좋고 입맛도 훨씬 좋아지는데 사실 그렇게 쉬운 건 아닌 듯해요.....^^ 그래서 서로 약속으로 정해놓고 지키기 하니까 조금은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미기님께서도 조금 먼저 일어나서 가볍게 운동하는 거 꼭 생활의 부분이 되길 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자식을 위해 더 많은 배려를 주셨던 부모님의 마음이시지요? 이젠 오실 수 없이 멀리 계시니 명절 땐 더욱 그리운 분이 되셨으리라..... 사랑초님께서 잊지않고 고맙게 받아들이고 계시니 편히 쉬고계실 거에요! 부산으로 내려오고는 자주 뵙지 못하니까 한 번 올라오면 조금이라도 더 머물게 하고 싶으셨던지 어젠 서운하신 듯 토요일에 오지그랬냐고 하셔서요.....^^ 일요일 새벽차로 가면 점심즈음에 도착해서
자식을 위해 더 많은 배려를 주셨던 부모님의 마음이시지요? 이젠 오실 수 없이 멀리 계시니 명절 땐 더욱 그리운 분이 되셨으리라..... 사랑초님께서 잊지않고 고맙게 받아들이고 계시니 편히 쉬고계실 거에요! 부산으로 내려오고는 자주 뵙지 못하니까 한 번 올라오면 조금이라도 더 머물게 하고 싶으셨던지 어젠 서운하신 듯 토요일에 오지그랬냐고 하셔서요.....^^ 일요일 새벽차로 가면 점심즈음에 도착해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는 큰집으로 음식하러..... 갔다오면 늦은 저녁되는데 다음날 큰집에서 차례지내고는 바로 내려올 거거든요! 친정은 수원에서 제사를 지내서 내려오는 길에 잠깐 어머니 뵈러가고...... 미리 안 가는 게 서운할만 하지요?^^ 시누이가 없어서 그렇지 깐깐한 손위 시뉘라도 있었으면 따끔하게 소리 들었을 거에요~^^
저는 큰집으로 음식하러..... 갔다오면 늦은 저녁되는데 다음날 큰집에서 차례지내고는 바로 내려올 거거든요! 친정은 수원에서 제사를 지내서 내려오는 길에 잠깐 어머니 뵈러가고...... 미리 안 가는 게 서운할만 하지요?^^ 시누이가 없어서 그렇지 깐깐한 손위 시뉘라도 있었으면 따끔하게 소리 들었을 거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옆에 살 땐 자주 뵈었는데 멀다는 핑계로 이젠 일이 있을 때만 가게 되네요~ 자꾸만 연로하시니 이것저것 서운한 것도 많아지고 한편으론 약해지시는 부분일 거란 생각도 들어요! 간다고 나서면 당신들은 눈물부터 그렁그렁 하시니..... 헬렌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세요! 차례상 보고 손님 맞으시느라 또 한 차례 노력봉사해야할 시간, 몸은 피곤해도 맘은 편해지시길..... 하루 이틀은 헬렌님을 위한 시간으로 편히~~
옆에 살 땐 자주 뵈었는데 멀다는 핑계로 이젠 일이 있을 때만 가게 되네요~ 자꾸만 연로하시니 이것저것 서운한 것도 많아지고 한편으론 약해지시는 부분일 거란 생각도 들어요! 간다고 나서면 당신들은 눈물부터 그렁그렁 하시니..... 헬렌님께서도 명절 잘 보내세요! 차례상 보고 손님 맞으시느라 또 한 차례 노력봉사해야할 시간, 몸은 피곤해도 맘은 편해지시길..... 하루 이틀은 헬렌님을 위한 시간으로 편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