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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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 노란 민들레며 산수유까지 피었다면 봄에 대한 기다림이 허무할지도 모르겠어서 저만 보고있을까봅니다^^ ^^ ^^ ^^ ^^ 여느 꽃보다 매화가 봄을 알리는 花信의 공신이겠지요?
실제상황입니다. 노란 민들레며 산수유까지 피었다면 봄에 대한 기다림이 허무할지도 모르겠어서 저만 보고있을까봅니다^^ ^^ ^^ ^^ ^^ 여느 꽃보다 매화가 봄을 알리는 花信의 공신이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날씨가 맑나요? 여긴 어젯밤부터 비가와서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 오전중에 그치긴 했는데 화창한 볕은 아니어서 비갠 뒤 스산하기조차 하네요! 날씨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는, 끼치는 비중도 크지요? 그 날의 생활은 크게 변하지 않는데 기분은 많이 좌우되는 것 같기도 해요. 어제 매화가 핀 것을 보고 봄을 인정하게 된 것처럼 속속들이 계절에 맞게 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영등할머니라는 민속신앙으로
날씨가 맑나요? 여긴 어젯밤부터 비가와서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 오전중에 그치긴 했는데 화창한 볕은 아니어서 비갠 뒤 스산하기조차 하네요! 날씨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는, 끼치는 비중도 크지요? 그 날의 생활은 크게 변하지 않는데 기분은 많이 좌우되는 것 같기도 해요. 어제 매화가 핀 것을 보고 봄을 인정하게 된 것처럼 속속들이 계절에 맞게 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영등할머니라는 민속신앙으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차가운 2월(음력)바람은 남아있겠지만 반가운 매화를 보니 넋놓고 좋았더랬습니다. 꽃향기 곧 상경하게 되겠지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차가운 2월(음력)바람은 남아있겠지만 반가운 매화를 보니 넋놓고 좋았더랬습니다. 꽃향기 곧 상경하게 되겠지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훨씬 많지요? 남쪽에선 빠르게 진행되는 봄이다보니 매화가 핀 시기가 일찍부터였지 싶습니다. 다섯잎의 꽃잎으로 피는 작은 송이에 꽃술이 많은 것도 매화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요.....^^ 같은 시기에 피는 종류로 홍매도 있는데 그건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안에서 보는 것과 달리 바람은 차다는 것 실감하고 왔는데 다행히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훨씬 많지요? 남쪽에선 빠르게 진행되는 봄이다보니 매화가 핀 시기가 일찍부터였지 싶습니다. 다섯잎의 꽃잎으로 피는 작은 송이에 꽃술이 많은 것도 매화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요.....^^ 같은 시기에 피는 종류로 홍매도 있는데 그건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안에서 보는 것과 달리 바람은 차다는 것 실감하고 왔는데 다행히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매화가 넘 예뻐서 제가 스크랩합니다.. ^^*
매화가 넘 예뻐서 제가 스크랩합니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담은 거니까 아직 저대로 있을 것 같은데요, 매년 1월 말이면 아파트 근처에서 매화를 보았던 기억(블로그 뒤져보니)인데 올해는 제 게으름으로 많이 늦었습니다. 배꽃은 아직~^^ 오늘 낮볕이 좋기에 두 시경에 나갔었는데 해가 들락날락..... 얇게 입고 갔다가 까마*밥이 될 뻔~~~~!! 구절초, 올렸던 페이지 꺼내놓겠습니다, 목록보기 하셔서 맘에 드시는 것 가져가십시요! 맘에 드시는 게 있을지 소심해지는데.....
오늘 담은 거니까 아직 저대로 있을 것 같은데요, 매년 1월 말이면 아파트 근처에서 매화를 보았던 기억(블로그 뒤져보니)인데 올해는 제 게으름으로 많이 늦었습니다. 배꽃은 아직~^^ 오늘 낮볕이 좋기에 두 시경에 나갔었는데 해가 들락날락..... 얇게 입고 갔다가 까마*밥이 될 뻔~~~~!! 구절초, 올렸던 페이지 꺼내놓겠습니다, 목록보기 하셔서 맘에 드시는 것 가져가십시요! 맘에 드시는 게 있을지 소심해지는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문패 새기지 않은 것 몇 장 추가해서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지 전부 스크랩 하시든지 낱장이 필요하시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하셔서 쓰실 때 크기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별로 좋은(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 구절초 들어있는 페이지 보시거든 답글 주세요, 다시 덮어놓으려고요! 햄릿님께서는 요즘 지내기 어떠신가요? [외풍]에 흔들림 없이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문패 새기지 않은 것 몇 장 추가해서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지 전부 스크랩 하시든지 낱장이 필요하시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하셔서 쓰실 때 크기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별로 좋은(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 구절초 들어있는 페이지 보시거든 답글 주세요, 다시 덮어놓으려고요! 햄릿님께서는 요즘 지내기 어떠신가요? [외풍]에 흔들림 없이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흠,흠, 글쵸 배꽃은 아즉도 한참 지둘려야 하지요~! 정인을 떠나보낸 그녀가 배꽃 하롱하롱 흩날리는 아마도 봄밤이였겟지요 정녕 가고 아니 오더라 였는지 그 뒷이야기는 알수 없으니요 매화꽃은 자세히 보면 붉은기가 돋아나는게 복숭아 꽃이랑 이미지가 글쵸^^ 봄밤 배꽃이요 가을밤 박꽃이라 옛사람들은 우짜몬 일케 멋들어 졌을까요~! 아부지 물려주신 배불뚝이사진기어머니장롱속에넣어두던기억이나네요
흠,흠, 글쵸 배꽃은 아즉도 한참 지둘려야 하지요~! 정인을 떠나보낸 그녀가 배꽃 하롱하롱 흩날리는 아마도 봄밤이였겟지요 정녕 가고 아니 오더라 였는지 그 뒷이야기는 알수 없으니요 매화꽃은 자세히 보면 붉은기가 돋아나는게 복숭아 꽃이랑 이미지가 글쵸^^ 봄밤 배꽃이요 가을밤 박꽃이라 옛사람들은 우짜몬 일케 멋들어 졌을까요~! 아부지 물려주신 배불뚝이사진기어머니장롱속에넣어두던기억이나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올해는 주식이 머 그렇게 충격파를 입을것도 없어 보입니다 맷집이 강해진다는 그런 자세로 슬 슬 볼겁니다 단타를 칠때는 약간씩 맛이 가기도 합니다 ㅎㅎㅎ 건강은 조심을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환절기때 꼭 체하거나 아프거나 그러데요^^ 조카놈이 발령이 나서요 집을 옮겨주어야 할거 같고 여러가지로 시간을 좀 뺏기는 봄이 될거 같습니다 늘 건투 하시고 스크랩 감사한 맘으로 ^^
올해는 주식이 머 그렇게 충격파를 입을것도 없어 보입니다 맷집이 강해진다는 그런 자세로 슬 슬 볼겁니다 단타를 칠때는 약간씩 맛이 가기도 합니다 ㅎㅎㅎ 건강은 조심을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환절기때 꼭 체하거나 아프거나 그러데요^^ 조카놈이 발령이 나서요 집을 옮겨주어야 할거 같고 여러가지로 시간을 좀 뺏기는 봄이 될거 같습니다 늘 건투 하시고 스크랩 감사한 맘으로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 밤 달빛은 꽃빛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말이지요! 당시 생활형태이기도 했겠으나 그 땐 달이 사람과 참 가까웠지 싶은데요, 시문에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봐도.....^^ 애써 찾으며 뒤지지 않아도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으로 멋들어지게 만들었나봅니다. 맷집이라는 말씀, 전 맞으면 맞을수록 더 아픈데.....^^
그 밤 달빛은 꽃빛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말이지요! 당시 생활형태이기도 했겠으나 그 땐 달이 사람과 참 가까웠지 싶은데요, 시문에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봐도.....^^ 애써 찾으며 뒤지지 않아도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으로 멋들어지게 만들었나봅니다. 맷집이라는 말씀, 전 맞으면 맞을수록 더 아픈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